한자성어로 배우는 한자(LP 삶의 깨우침이 있는 한자 공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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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유래와 교훈을 담은 漢字成語
'삶의 깨우침이 있는 한자공부' 제3탄
한자성어로 어휘력, 사고력, 인문교양까지
세 마리 토끼 잡는 한자 자습서
한자성어의 뜻과 유래, 숨은 의미까지
[논어로 배우는 한자],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한자]에 이은 세 번째 한자 공부 시리즈이다.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 665개를 가려 뽑아 각각 직역과 예문, 비슷한 한자, 한문 클리닉, 해당 단어에 얽힌 역사 이야기까지 풍부하게 붙였다. 얼굴이 예쁜 여자의 삶은 순탄하지 않다는 ‘가인박명佳人薄命’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이 어린 승려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 수에 젖은 듯한 표정을 보고 노래한 시 [薄命佳人박명가인]에서 유래했다. 사실이 그렇다기보다는 못생긴 사람을 위로하는 의미도 될 수 있고,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는 인생의 묘미를 지적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삶의 깨우침이 있는 한자공부' 제3탄
한자성어로 어휘력, 사고력, 인문교양까지
세 마리 토끼 잡는 한자 자습서
한자성어의 뜻과 유래, 숨은 의미까지
[논어로 배우는 한자],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한자]에 이은 세 번째 한자 공부 시리즈이다.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 665개를 가려 뽑아 각각 직역과 예문, 비슷한 한자, 한문 클리닉, 해당 단어에 얽힌 역사 이야기까지 풍부하게 붙였다. 얼굴이 예쁜 여자의 삶은 순탄하지 않다는 ‘가인박명佳人薄命’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이 어린 승려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 수에 젖은 듯한 표정을 보고 노래한 시 [薄命佳人박명가인]에서 유래했다. 사실이 그렇다기보다는 못생긴 사람을 위로하는 의미도 될 수 있고,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는 인생의 묘미를 지적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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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자성어를 익히면 우리말이 풍부해진다
저자가 한자 관련 책을 꾸준히 출간하는 이유는, 우리말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다. 이 책 역시 '어휘력 향상을 위한 한문 자습서'로 구성되었다. 어휘의 상당수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에서 한자를 빼버리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다. "가인박명이로세. 하늘은 어찌하여 미래가 창창한 아름다운 청년을 그리 서둘러 데려가시는가!"(본문 21쪽)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을 알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대로, 한 단어 한 단어 익혀 가다 보면 한자는 물론이고 우리말 어휘력도 어느새 일취월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숫자, 즉 어휘력은 나의 언어 수준은 물론이고, 내 사고의 틀과 내용까지 규정짓는다. 따라서 우리말의 70퍼센트에 육박하는 한자로 된 말을 우리말 뜻도 모를 수밖에 없다.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며,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을까. 인문적 소양과 함께 사고력, 일상에 필요한 어휘력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알 듯 말 듯한 665개의 한자성어로 세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
한 글자만 틀려도 뜻이 안 통하는 말들
한자성어는 주로 두 자 혹은 네 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말을 이루는 글자의 의미와 역할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실수하지 않는다. 그런데 역지사지易地思之의 之를 '갈 지'가 아니라 '그것 지'로, 사대주의事大主義의 事를 '일 사'가 아니라 '섬길 사'로 설명하는 책을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다. 조족지혈鳥足之血, 세옹지마塞翁之馬의 之를 '갈 지'가 아닌 '관형격조사 지'로, 피로연披露宴의 露를 '이슬 로'가 아닌 '드러낼 로'로 설명하는 책,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아도 되는 명쾌한 설명을 담은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저자가 한자 관련 책을 꾸준히 출간하는 이유는, 우리말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다. 이 책 역시 '어휘력 향상을 위한 한문 자습서'로 구성되었다. 어휘의 상당수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에서 한자를 빼버리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다. "가인박명이로세. 하늘은 어찌하여 미래가 창창한 아름다운 청년을 그리 서둘러 데려가시는가!"(본문 21쪽)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을 알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대로, 한 단어 한 단어 익혀 가다 보면 한자는 물론이고 우리말 어휘력도 어느새 일취월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숫자, 즉 어휘력은 나의 언어 수준은 물론이고, 내 사고의 틀과 내용까지 규정짓는다. 따라서 우리말의 70퍼센트에 육박하는 한자로 된 말을 우리말 뜻도 모를 수밖에 없다.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며,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을까. 인문적 소양과 함께 사고력, 일상에 필요한 어휘력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알 듯 말 듯한 665개의 한자성어로 세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
한 글자만 틀려도 뜻이 안 통하는 말들
한자성어는 주로 두 자 혹은 네 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말을 이루는 글자의 의미와 역할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실수하지 않는다. 그런데 역지사지易地思之의 之를 '갈 지'가 아니라 '그것 지'로, 사대주의事大主義의 事를 '일 사'가 아니라 '섬길 사'로 설명하는 책을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다. 조족지혈鳥足之血, 세옹지마塞翁之馬의 之를 '갈 지'가 아닌 '관형격조사 지'로, 피로연披露宴의 露를 '이슬 로'가 아닌 '드러낼 로'로 설명하는 책,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아도 되는 명쾌한 설명을 담은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목차
목차
'ㄱ'
001~114
'ㄴ~ㅁ'
115~231
'ㅂ~ㅅ'
232~370
'ㅇ'
371~508
'ㅈ~ㅊ'
509~605
'ㅋ~ㅎ'
606~665
001~114
'ㄴ~ㅁ'
115~231
'ㅂ~ㅅ'
232~370
'ㅇ'
371~508
'ㅈ~ㅊ'
509~605
'ㅋ~ㅎ'
606~665
저자
저자
권승호
전주 영생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한자를 활용하는 학습과 자기주도학습에 관심이 많은 교사이다. 신문에 한자 관련 글을 1천 회 이상 연재하였고,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글과 교육에 관한 칼럼도 연재하였다. 지은 책으로 《공부가 뭐라고》, 《자기주도학습이 1등급을 만든다》, 《공부가 쉬워지는 한자어휘사전》, 《그래도, 부모》,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공부도 모르고 공부하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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