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걷는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명상기행
히말라야 명상기행집 『마음으로 걷는 안나푸르나』. 30여년을 교사일을 하며 봉직해 온 환갑에 이른 저자는 안나푸르나 라운딩 트레깅을 시작했다. 고도 3천, 4천, 5천 미터를 하루에 8시간, 때로는 10시간에 걸쳐 50리 길을 가야 할 때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히말라야의 광대한 대자연을 통해 자신과의 만남을 실천했다. 이에 저자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과정에서 보고 느낀 바를 공유하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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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과 연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저자는 60세가 되는 해의 첫날,
히말라야로 떠나서 자신의 한 걸음, 한 걸음으로 안나푸르나를 일주한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속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경험하고 제 자리로 돌아오는 하나의 통과의례 과정이다.
심신의 힘든 체험을 거쳐 이 세계에 다시 태어나듯,
트레킹 과정의 어려움을 하나씩 통과하고
집으로 귀환하는 과정이 매우 진솔하게 담겨져 있다.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흰 눈과 영혼의 고향을 걷는 고요한 명상 길을 따라가 본다.
언제나 사랑으로 이 땅에 다시 돌아오기를!
나마스테!
안녕!!!
목차
목차
1장 대장정의 길에 서다
명상의 위신력을 믿고서 /14
공항버스에서의 작은 실천 /16
공항에서부터 하는 마음공부 /17
60세 되는 첫날을 하늘에서 /19
카트만두야, 다시 왔다 /22
카트만두에서 베시사하르까지 - 긴장의 시간, 공부의 과정 /25
베시사하르에서 불부레 - 걷기 명상을 하듯이 /32
트레킹 첫날, 불부레의 밤 이야기 /37
불부레에서 바훈단다 - 서로 구경꾼 되어 /41
바훈단다에서 상제 - 우리나라 땅이 고마워 /47
상제에서 탈 - 심하게 훼손되는 산길 /54
탈에서 다라빠니 - 구불거리는 강 자연스러운 강둑이 부러워 /61
2장 히말라야 만세, 불심 만세
다라빠니에서 다나쿠 - 티베트인 마을 /68
다나쿠에서 티망 - 숲과 설산의 조화 /74
티망에서 차메 - 설산과의 숨바꼭질 /78
차메에서 피상 - 향을 사르고 /83
피상에서 가류 - 카트만두에서 6일을 걸어온 갸류 소녀 /91
가류에서 마낭으로 - 히말라야 만세 /97
마낭에서 강가푸르나 - 참 아름다워라 /104
마낭에서 강사르 - 먼지투성이 방도 좋아라 /110
강사르에서 틸리초 - 위험해도 좋다 /114
3장 오직 걸을 뿐, 오직 볼 뿐
강사르에서 야크카르카로 - 마음이 몸을 돌보며 /121
야크카르카에서 페디 - 수행자동시스템 지대 /126
토롱라 페디에서 하이캠프 - 기도하는 자가 기도 듣는 자? /131
하이캠프에서 토롱라로 - 오직 걸을 뿐! /136
토롱라 페디에서 묵티나트로 - 공존의 모습에 예 올리고 /140
묵티나트의 밤 - 대통령 따라 저승길 /146
묵티나트에서 까그베니 - 신비의 땅 /150
까그베니에서 좀솜 - 모래바람을 즐기며 /155
좀솜에서 따또빠니 - 마르빠의 향기 /160
4장 고통을 공부 삼다
고난의 따또빠니 - 방광염 발병 /168
따또빠니에서 푼힐까지 - 괴로운 몸을 구경삼고 /172
고라빠니에서 푼힐 전망대 - 환상의 풍경 /176
고라빠니에서 구루중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향하여 /180
구루중에서 뱀부 - 마음이 마음을 격려하고 /187
뱀부에서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 - 거친 마음에 스며드는 부드러움 /193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시누와 - 참회명상 걸음으로 /198
시누와에서 지누단다 - 하산길, 주민이 보이네 /205
지누단다에서 란드록 - 개와 동침을 하고 /211
란드록에서 담푸스 - 동침한 개와 하루 종일 동행하고 /214
담푸스에서 포카라 - 트레킹 마무리 길 /222
포카라, 사랑곶에서 카투만두 - 차 속에서 살얼음 가듯 / 226
네팔의 세계문화유산, 스왐부나트 /232
네팔의 랜드마크, 보드나트 /241
카트만두 타멜 거리, 달발광장 /244
네팔이여, 히말라야여 안녕! /251
저자
저자
저서
배우며 가르치며 (석탑)/못다 가르친 역사(석탑)/역사의 등불-원효, 만해, 김시습 (정토)/인도에서 온 편지(정행)/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알 것만 같아요 (정토)/백두야, 천지야 놀자 (밝은 세상)/역사의 창으로 마음을 봐요.밝은 세상)/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조계사 출판사)/지리산,지리인(책두레)/내고향 거창군 가조 샘내(책두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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