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안에서 길을 묻다(오늘의 서정시 47)
최경숙 시집
“최경숙 시인의 시집 『길 안에서 길을 묻다』는 삶의 진실에 관한 질문과 사유를 담고 있다. 시인은 진짜 감정, 진짜 체험, 그리고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일은 쉽지 않다. 낯익은 얼굴일수록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는 더 어렵다. 그러나 시인은 진짜 자신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일상에 거울을 만든다.”(김지윤 시인ㆍ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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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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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마음을 여미다 / 친구 딸 시집가던 날 / 하루의 끝 / 봄이 피다 / 베트남 미케리치 해변의 일출 /
비워내기 / 비오는 소리 / 비틀거리는 나무 / 아침 이슬 / 어머니의 닳아지는 시간 / 그렇게 그렇게 /
그리움을 그리다 / 나를 기다리다 / 거울속 얼굴 / 가슴속 장미는 어디로 갔나 / 내 마음 신들메 하고 /
남편에게 / 가을 / 강물처럼 가다 / 바람이 전하는 말 / 내 마음 들리나요 / 이슬꽃 /
영혼이 자유로운 여인들 / 단축 버튼속의 안부 / 어머니의 귀가 / 밤은 깊었다 / 대니보이 /
당신은 누구입니까 / 눈 내리는 저녁 / 시간의 발자국 / 새해 아침에 / 내 아들 장하다 / 가을 속에서 /
숲을 거닐다 / 새벽을 기다리다 / 매화 꽃망울 / 대관령을 지나며 / 가을산에서 / 오후의 명상 / 동행 /
어머니의 꽃 / 달빛은 흘러내리고 / 대관령 / 겨울 나들이 / 가벼운 몸짓 / 자작나무 숲 / 친구의 슬픔 /
소중한 선물 / 붉은 노을 / 除夜에 / 후회 / 새벽은 시퍼렇게 눈을 뜨고 / 시를 멀미하다 / 어떤 마음 /
창을 닦으며 / 수선화 / 제자리 걷다 / 베네치아 탄식의 다리에서
■ 작품 해설
"숙성되는 과실의 언어, 기다림과 진실을 찾는 시"│김지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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