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은 강으로 갔다(한국의 서정시 127)
이향아 시집
이향아 시집 [별들은 강으로 갔다].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론 감성적인 마음으로 엮어진 시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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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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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충만한 낙하
산수유
들판에는 들풀이
고요를 흔들었다
가을 열매 같은 이별
한두 해인가
나도 풀, 나도 풀
천만다행
충만한 낙하
나무 그늘 나날이 성글어지고
파김치를 버무리며
그 사람 어때요
물의 색깔
숲에게 말을 걸다
보라색 편들기
거기서 만나요
풀밭
흐르자고 하던 말
찬란하지 않게
제2부 평안들 하신지
용케 살아서
평안들 하신지
한밤에 눈을 뜨면
그는 벌써 와 있어
나는 요새 아무 것도 아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
난당蘭堂
수상한 사람들
산은 몸을 푸는 중
두 손
머리 깎고 중이나 되겠다고 한다
서늘한 울음소리
안개 끼다
유월을 보내면서
나무밖에 없다
그의 벨소리는 다르다
별들은 강으로 갔다
제3부 꽃이 진 자리
산후 일기
아무것도 아냐
저녁 바닷가
후환을 없애야 해
내 이름을 쓰면서
아버지의 집
둠배미 처녀
나는 그날 너무 울었다
옛집이 있던 자리
유둑바우
스물ㆍ1
스물ㆍ2
스물ㆍ3
스물ㆍ4
바다는 몸을 부리고
전주 시절
등을 내주다
풀잎과 바람
제4부 저무는 강둑에 서서
아직도 무엇이 되고 싶은가
정님이
나는 어디 있는가
약속한 날에
클릭하다
첨부화일
안과 밖
왜 하필 나야
널뛰기
손바닥을 두드린다
하늘은 맑았다가 흐렸다가 하고
아직 멀었습니다
물 오른 엄나무 우듬지를 보면
비밀한 사랑 하나
여름과 가을 사이
강둑에 서서
살아나는 중이다
이제는 눈물을 닦아야지
작품해설ㅣ고인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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