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나서 웃네(한국의 서정시 129)
이종문 시집
이종문 시집 [그때 생각나서 웃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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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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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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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필시
■ 시인의 말
제1부
그때 생각나서 웃네/....나는 ...가께/니는 느금마도 없나/봄날/뻐꾹 뻐국 운다지만/공향 땅 토마토/모기/각시 생각/참 단란한 오후 한 때/화들짝 받은 전화/그냥요?/눈떠보면 꿈이야/당신/부고/느그 엄마 안 죽었다/숟가락은 속도 좋다
제2부
일획一劃/그만 아찔했지 nj야/종가/옛 시조를 읽다가/어탁漁拓/둥근 달을 함께 보면/나무 별이 참 많았다/계란을 깰 때마다/꽃/아니/진짜 촛불이라 하마/난리가 났답니다/자화상/매화가 도분나다/백로/첫 눈
제3부
찰칵, 하다/가을밤/고요가 금이 가다/빌이 뼈까리라 캐라/옛집에 와서/효라!/대못/결단/들꽃/좀 편하게 자야겠다/말복/이 철없는 사람들아/이게 대체 웬 일이니!/바지랑대 받는 찰나/한번 외쳐 봤디라/여자가 되어봤다
제4부
꿩이 알을 품습디다/누가?/첫사랑/마지막 말씀/확 치받아 버렸다고?/이제는 아는 사이/고요/합장으로 묻어줄게/봄날/차마/달밤/우리 동네 호박넝쿨/발가락아 미안하다/고래들께 귀뜸함/함박눈/이제 곧 퇴임하면
■작품 해설│박진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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