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푸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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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를 아우르는 100가지 주제와 100개 이상의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둘째,〈제목 - 제시문 - 질문 - 해시태그(#)〉로 나뉘어 있다.
① ‘제목’과 ‘제시문’을 통해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
② 제시문은 주제와 관련한 요지와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③ 반드시 짚어 봐야 할 핵심 내용들을 ‘질문’의 형식으로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④ ‘해시태그(#)’는 주제와 관련된 일련의 핵심 개념이므로 답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용어들이다.
따라서 생소하거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용어가 있다면 다양한 경로를 통한 조사와 개념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둘째,〈제목 - 제시문 - 질문 - 해시태그(#)〉로 나뉘어 있다.
① ‘제목’과 ‘제시문’을 통해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
② 제시문은 주제와 관련한 요지와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③ 반드시 짚어 봐야 할 핵심 내용들을 ‘질문’의 형식으로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④ ‘해시태그(#)’는 주제와 관련된 일련의 핵심 개념이므로 답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용어들이다.
따라서 생소하거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용어가 있다면 다양한 경로를 통한 조사와 개념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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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를 푸는 맛』은 인문학적 사고력과 역사적 사실성을 토대로 조리 있게 말하고 글을 쓰는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역사 지식과 정보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21세기 사회에 걸맞은 인문학적·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지식과 정보를 유의미하게 연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역사를 '푼다'는 제목에 담긴 속뜻은 무엇일까?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역사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하고, 또 문제를 풀면서 머릿속에 정리된 내용을 언어적으로 조리 있게 구사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역사를 푸는 맛』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아우르는 100가지 주제와 그에 따른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목차를 훑어 본 다음, 생소한 주제를 먼저 펼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관심이 가는 주제들부터 하나씩 섭렵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는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축을 따라 가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가 하면 또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관련 주제들끼리 묶어서 풀어 볼 수도 있다.
이렇듯『역사를 푸는 맛』은 용도와 활용 방안에 있어 매우 자유롭고 가능성이 '열린' 텍스트라는 특징이 있다. 역사를 아우르는 연결 고리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이다. 가령 한국 고대사와 중세사는 동아시아사라는 보다 넓은 지평선에서 바라 봐야 제대로 이해되고, 한국 근·현대사 역시 세계사라는 보다 넓은 틀에서 해석해야 한다. 특히 '이유'를 묻는 질문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역사 문제를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자. 역사 스토리텔링은 얽히고설킨 정보와 지식들의 연결 고리를 중심으로 맥락을 구성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 주목]
√ 역사를 푸는 진정한 맛을 아는 고수라면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사실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는 경우, 방대한 역사 데이터베이스를 능숙하게 활용한다. 그럼으로써 오늘 당면한 문제를 어제의 사실에 비추어 진단하고 평가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해결책까지도 제안할 수
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여러분도 역사를 푸는 참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자세로 역사 문제를 다뤄야 하며, 무엇보다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해서는 안 된다. 자, 용기를 내어 높고 널따란 코끼리 등에 올라타 보자! 저 멀리 광활한 역사의 지평선이 보이는가??_ <글쓴이의 말> 중에서
역사를 '푼다'는 제목에 담긴 속뜻은 무엇일까?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역사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하고, 또 문제를 풀면서 머릿속에 정리된 내용을 언어적으로 조리 있게 구사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역사를 푸는 맛』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아우르는 100가지 주제와 그에 따른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목차를 훑어 본 다음, 생소한 주제를 먼저 펼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관심이 가는 주제들부터 하나씩 섭렵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는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축을 따라 가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가 하면 또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관련 주제들끼리 묶어서 풀어 볼 수도 있다.
이렇듯『역사를 푸는 맛』은 용도와 활용 방안에 있어 매우 자유롭고 가능성이 '열린' 텍스트라는 특징이 있다. 역사를 아우르는 연결 고리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이다. 가령 한국 고대사와 중세사는 동아시아사라는 보다 넓은 지평선에서 바라 봐야 제대로 이해되고, 한국 근·현대사 역시 세계사라는 보다 넓은 틀에서 해석해야 한다. 특히 '이유'를 묻는 질문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역사 문제를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자. 역사 스토리텔링은 얽히고설킨 정보와 지식들의 연결 고리를 중심으로 맥락을 구성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 주목]
√ 역사를 푸는 진정한 맛을 아는 고수라면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사실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는 경우, 방대한 역사 데이터베이스를 능숙하게 활용한다. 그럼으로써 오늘 당면한 문제를 어제의 사실에 비추어 진단하고 평가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해결책까지도 제안할 수
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여러분도 역사를 푸는 참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자세로 역사 문제를 다뤄야 하며, 무엇보다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해서는 안 된다. 자, 용기를 내어 높고 널따란 코끼리 등에 올라타 보자! 저 멀리 광활한 역사의 지평선이 보이는가??_ <글쓴이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글쓴이의 말
01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
02 고대 문명과 고조선
03 반도 국가의 운명
04 '4국 시대'라고?
05 관복의 색으로 등급을 표시하다
06 철제 농기구와 우경
07 삼한의 주인은 누구인가?
08 통일 왕조 - 진과 한
09 유목 문화와 농경 문화의 융합
10 책봉과 조공
11 율령, 법가와 유가의 융합
12 부국강병을 위한 노력 - 균전제
13 장안, 동아시아 문화권의 중심
14 '5호'의 침략 - 득인가, 실인가?
15 남자만 투표권을 가진 아테네
16 아테네, 지중해의 주인이 되다
17 펠로폰네소스 전쟁
18 동서 문화의 맞닿음 - 헬레니즘 문화
19 알렉산드로스, 통합의 길을 찾다
20 공화정과 시민권, 로마의 선물
21 삼한은 하나다!
22 포에니 전쟁의 빛과 그림자
23 공화정을 망친 포퓰리즘
24 국교화의 중요성
25 동아시아의 질서를 바꾼 삼국통일
26 고구려와 발해는 우리 민족의 역사다!
27 골품제의 빛과 그림자
28 통일신라의 토지 정책 - 관료전과 정전
29 "경주는 흉지다."
30 왕건, 대통일을 이루다
31 유목 민족의 고유 문자와 맹안·모극제
32 계몽사상가들도 부러워한
인재 선발 시스템
33 강동6주와 동북9성
34 신진 사대부와 토지 제도의 개혁
35 문인 사회와 무인 사회
36 하나된 유라시아 대륙
37 카스트제도와 타지마할
38 이슬람, 서양 문물의 원조
39 파리 대학과 볼로냐 대학
40 중세의 '골드러시' - 십자군 전쟁
41 서원과 향약
42 리더의 조건 - 선조, 인조, 고종의 교훈
43 유럽 선교사들의 선물
- 화승총과 홍이포
44 조선의 딜레마 - 청
45 대동법, 상품 화폐 경제의 씨앗
46 양극화를 부른 장시 경제
47 요동 치는 신분 질서
48 무굴 제국과 종교의 자유
49 르네상스, '근대'를 열다
50 오리엔트로 열린 뱃길
51 "짐은 곧 국가다."
52 과학혁명과 사회 계약설
53 포구와 장시
54 은, 세계를 하나로 묶다
55 백년전쟁과 장미전쟁
56 부르주아 혁명
57 국민국가의 형성
58 산업혁명
59 양요와 척화비
60 개항
61 기로에 선 약소 민족들
62 개화파
63 통리기무아문
64 '도끼 상소'와 임오군란
65 갑신정변
66 청·일전쟁
67 집강소와 교정청
68 갑오개혁
69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70 대한제국과 광무개혁
71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72 파리강화회의와 먼로주의
73 '검은 목요일'의 패닉
74 "누구나 동등하게 인간다운 삶을 누려야 한다"!
75 영·일 동맹과 가쓰라태프트 밀약
77 애국계몽운동
78 〈조선태형령〉
79 일제의 민족 분열 통치
80 일제의 민족 말살 통치
81 해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
82 3 ·1운동
83 대한민국 임시정부
84 실력양성운동
85 소작 쟁의와 노동 쟁의
86 민족 유일당 운동 - 신간회
87 통킹의숙과 신여성의 등장
88 민족문화수호운동
89 독립 전쟁의 승리와 고난
90 일제와 만주국 vs. 한중 연합군
91 한국광복군 창설
92 대일 선전포고
93 광복과 분단
94 6·25전쟁
95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96 냉전 체제 속 화약고가 된 동아시아
97 동아시아의 경제 기적
98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
99 동아시아의 자유민주화 과정
100 갈등과 평화가 공존하는 동아시아
01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
02 고대 문명과 고조선
03 반도 국가의 운명
04 '4국 시대'라고?
05 관복의 색으로 등급을 표시하다
06 철제 농기구와 우경
07 삼한의 주인은 누구인가?
08 통일 왕조 - 진과 한
09 유목 문화와 농경 문화의 융합
10 책봉과 조공
11 율령, 법가와 유가의 융합
12 부국강병을 위한 노력 - 균전제
13 장안, 동아시아 문화권의 중심
14 '5호'의 침략 - 득인가, 실인가?
15 남자만 투표권을 가진 아테네
16 아테네, 지중해의 주인이 되다
17 펠로폰네소스 전쟁
18 동서 문화의 맞닿음 - 헬레니즘 문화
19 알렉산드로스, 통합의 길을 찾다
20 공화정과 시민권, 로마의 선물
21 삼한은 하나다!
22 포에니 전쟁의 빛과 그림자
23 공화정을 망친 포퓰리즘
24 국교화의 중요성
25 동아시아의 질서를 바꾼 삼국통일
26 고구려와 발해는 우리 민족의 역사다!
27 골품제의 빛과 그림자
28 통일신라의 토지 정책 - 관료전과 정전
29 "경주는 흉지다."
30 왕건, 대통일을 이루다
31 유목 민족의 고유 문자와 맹안·모극제
32 계몽사상가들도 부러워한
인재 선발 시스템
33 강동6주와 동북9성
34 신진 사대부와 토지 제도의 개혁
35 문인 사회와 무인 사회
36 하나된 유라시아 대륙
37 카스트제도와 타지마할
38 이슬람, 서양 문물의 원조
39 파리 대학과 볼로냐 대학
40 중세의 '골드러시' - 십자군 전쟁
41 서원과 향약
42 리더의 조건 - 선조, 인조, 고종의 교훈
43 유럽 선교사들의 선물
- 화승총과 홍이포
44 조선의 딜레마 - 청
45 대동법, 상품 화폐 경제의 씨앗
46 양극화를 부른 장시 경제
47 요동 치는 신분 질서
48 무굴 제국과 종교의 자유
49 르네상스, '근대'를 열다
50 오리엔트로 열린 뱃길
51 "짐은 곧 국가다."
52 과학혁명과 사회 계약설
53 포구와 장시
54 은, 세계를 하나로 묶다
55 백년전쟁과 장미전쟁
56 부르주아 혁명
57 국민국가의 형성
58 산업혁명
59 양요와 척화비
60 개항
61 기로에 선 약소 민족들
62 개화파
63 통리기무아문
64 '도끼 상소'와 임오군란
65 갑신정변
66 청·일전쟁
67 집강소와 교정청
68 갑오개혁
69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70 대한제국과 광무개혁
71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72 파리강화회의와 먼로주의
73 '검은 목요일'의 패닉
74 "누구나 동등하게 인간다운 삶을 누려야 한다"!
75 영·일 동맹과 가쓰라태프트 밀약
77 애국계몽운동
78 〈조선태형령〉
79 일제의 민족 분열 통치
80 일제의 민족 말살 통치
81 해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
82 3 ·1운동
83 대한민국 임시정부
84 실력양성운동
85 소작 쟁의와 노동 쟁의
86 민족 유일당 운동 - 신간회
87 통킹의숙과 신여성의 등장
88 민족문화수호운동
89 독립 전쟁의 승리와 고난
90 일제와 만주국 vs. 한중 연합군
91 한국광복군 창설
92 대일 선전포고
93 광복과 분단
94 6·25전쟁
95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96 냉전 체제 속 화약고가 된 동아시아
97 동아시아의 경제 기적
98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
99 동아시아의 자유민주화 과정
100 갈등과 평화가 공존하는 동아시아
저자
저자
조청현
1967년 서울 출생. 영동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파리 지역 탁아소의 출현>를 주제로 D.E.A.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에서 <19세기 프랑스 탁아소의 출현과 발전 양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양학부 역사 강의 및 사학과 전공 강의를 하면서 <19세기 프랑스 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의 노동 조건 및 생활문화>에 관한 논문도 다수 발표했다. 옮긴 책에는『향수의 기억 : 마리 앙투아네트의 조향사 파르종』, 『슈퍼로드 : 파노라마 - 비단, 향신료, 소금, 황금, 차』(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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