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본다(중국시인선집)
중국 당대시인 뤄뤄는 후난에서 태어나 광저우에서 살고 있는, 실업가 이미지의 시인이다. 역사적으로 후난은 평범하지 않은 기세와 기상을 가진 곳으로 깊은 산과 큰 호수가 있으며, 실제로 비상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다. 그러나 광둥은 영남 오령이남 지역의 풍토로 깊이 물들여져 있고, 중원의 정수를 취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새로움을 받아들였다. 그의 시도 이런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기이함을 탐구하는 풍격을 띠고 있어, 그의 시로 하여금 재부의 소택지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게 하였다. 이는 중국 사회의 현 상태와 시인의 존재 척도를 보여준다. 이런 척도는 한 시인이 생존 측면에서의 거리와 깊이를 명시하고 있다. 자신의 지덕과 재기를 감추고 속세와 어울리며 도기병진을 하고 있는데, 그는 아름다운 물건이 차고 넘치는 상품 세계를 피하지 않고, 만물을 대신하여 그 자신의 비밀을 말하고자 했다. -도서출판 바닷바람 발행인 이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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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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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인터라켄에서 마음속의 학을 내보내다
트루히요의 황혼
기차에 앉아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다
한 갈래의 강에 이름을 짓자
바예호 공원에서의 애정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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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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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
꿈은 연기와 같고 연기는 방귀와 같다
루강소진의 밤
육조사ㆍ해질녘
위험한 비
얼하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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