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품은 숲으로(양장본 HardCover)
두 명의 탐험가가 보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황폐화된 숲을 지나고, 어마어마하게 큰 강을 따라 한참을 가서야 모습을 드러낸 초록 숲. 초록 숲에 숨겨진 보물은 무엇일까요? 자연의 거대한 품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자연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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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물학자이자 탐험가인 두 사람이 길을 떠납니다. 숲속 깊은 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서죠. 숲으로 가는 길은 정말 정말 멀어요. 탐험가들은 사람과 짐을 가득 실은 버스를 타고 숲 입구까지 가서는, 안내자를 만나 작은 차로 갈아타고 나무가 잘려 나가 황폐해진 숲을 지납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강이 나타나자 아주아주 기다란 나룻배를 타고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한참을 들어가죠. 드디어 이들 앞에 초록 숲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 이제 탐험가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 숲속 모험을 떠나 볼까요?
인간이 자연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
《보물을 품은 숲으로》는 숨겨진 보물이 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이끌고 모험을 떠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숲속 구석구석을 찾아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아이들은 탐험가들을 따라가며 나무들이 잘려 나가 황폐해진 숲 입구,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강, 어둠이 찾아온 숲을 지납니다. 온갖 생물들이 내는 갖가지 소리를 듣고,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깊은 숲속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과 조상 대대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밀림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울창하고 깊은 숲을 헤쳐 가다 보면 마침내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답니다! 탐험가들이 숲속에서 발견한 보물은 무엇일까요? 자연의 거대한 품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자연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에릭 바튀의 콜라주가 돋보이는 숲 그림책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수많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릭 바튀는 생명이 꿈틀거리는 울창한 숲을 멋진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무늬와 질감의 종이를 오려 붙여 아름답고 인상적인 숲을 그려냈죠.
보물을 찾아 숲속을 탐험하는 탐험가들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친근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 숲의 동물들은 크게 그린 반면 사람은 작게 그려, 마치 숲의 주인인 동물들이 그들의 영역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 같습니다.?자연의 일부인?인간이 얼마나?작은 존재인가를 느낄 수 있지요.
어린 독자들에게 숲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면서 초록 숲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생각해 보자고 권하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우리는 소중한 친구》,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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