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길(양장본 Hardcover)
서주원의 인물기행
『이낙연의 길』 은 〈장둥떡 어머니도 광주리 머리에 이고 행상하던 법성포〉, 〈아홉 번 죽는 굴비 먹고 “어찌 지조와 절개를 지키지 않으랴!"〉, 〈평생 민주당을 지킨 이낙연과 아버지의 지조와 절개〉,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피눈물로 한 줄 한 줄 간양록을 적으니〉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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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황톳길 길섶에 핀 들꽃이 어찌 바람을 탓하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대선의 길로 들어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인생길에 남긴 궤적을 다뤘다.
서 작가는 서문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 대표의 삶과 영혼의 발자취를 자세히 살펴봤다'며 '미래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따져보는 참고서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 첫 번째 장의 제목은 '법성포 굴비길'이다.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굴비의 본고장 법성포에서 행상을 했던 이 대표의 어머니, 평생 민주당을 지킨 이 대표와 아버지의 지조와 절개, 김대중 대통령이 본 '변함이 없는 사람 이낙연 기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일로 가라!"고 외친 노무현 대통령 대선 후보 때의 이낙연 대변인, "국민과 함께 코로나 전쟁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언론사 도쿄 특파원을 지내며 이낙연 기자가 한 줄 한 줄 애국심으로 적은 新간양록, 사이다 총리가 사이다 발언 삼가는 이유 등을 다뤘다.
두 번째 장은 '동심의 길이다. 빛과 소금의 동네인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 발막마을에서 태어나 언론인의 눈을 가진 이낙연 기자의 심장에 뿌려진 '빛과 소금의 정신',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 대통령의 횃불로 켤 이 대표의 새로운 횃불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장 '어머니의 황톳길'은 동학의 후예 외할아버지를 감복시킨 다섯 살짜리 한자 신동, '사람을 하늘처럼 받드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 대표의 동학 정신, 황톳길에서 이 대표가 다시 부를 풀꽃의 노래 '인동초' 등으로 엮였다.
네 번째 장인 '광주 무등산길'엔 광주일고 출신인 이 대표가 가슴에 품은 '무등산 아침 해같이 눈부신 이상'과 '오직 바른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담았다.
다섯 번째 장 '서울 청운의 길'에서는 '상아탑은 진리의 탐구자요, 정의의 수호자다'는 서울대 민주정신을 되뇌며 살아 온 이 대표의 남루한 청춘과 세종대왕의 우국이세 정신이 깃든 이 대표의 좌우명 '가까이 듣고 멀리 보겠습니다'를 소개한다.
여섯 번째 장은 '순창 고추장길'이다. 처가를 순창에 둬 고추장굴비가 된 이 대표는 외가도 전북에 두고 있는데, 이 대표의 DNA 칠할이 전북인지도 묻고, 전주여고 미술반이었던 부인 김숙희 씨가 '스승 박남재 화백이 없었다면 이화여대 미대에 진학했을까?'라는 의문도 던진다.
이 책의 서술 형식은 이채롭다. 꼭지마다 도입부를 두고, 이어서 이 대표의 인생길을 서술했다.
이런 이색적인 형식에 대해서 서 작가는 "이 책은 평전이 아니고 인물기행인데다 이 대표의 타고난 성격에 기질이 어떻게 더해졌는지 깊이 더듬어 보고 함께 공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런 형식을 취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서 작가는 "이 대표가 지일파여서 일본에서도 출간하기 위해 일본어 번역을 추진 중"이라며 "서울, 광주, 전주 등지의 전국 여러 서점에서 저자 사인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KBS 방송작가인 서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서해훼리호 참사와 부안반핵운동을 다룬 장편소설 '봉기' 1ㆍ2ㆍ3권과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하룻밤을 다룬 '봉하노송의 절명' 1권을 펴낸 바 있다.
도서출판 희망꽃에서 출간된 이 책은 총 264페이지로 구성됐다.
목차
목차
법성포 굴비길
장둥떡 어머니도 광주리 머리에 이고 행상하던 법성포 19
이낙연의 어머니, 초능력을 가진 작은 거인인가? 23
아홉 번 죽는 굴비 먹고 "어찌 지조와 절개를 지키지 않으랴!" 38
평생 민주당을 지킨 이낙연과 아버지의 지조와 절개 43
법성포 뒷산 인의산, '어질고 의로운 인물' 낳다 52
살아생전 DJ가 본 이낙연, '변함이 없는 사람' 57
법성포 앞산 대덕산, '제왕의 덕' 품다 65
노통의 대변인 이낙연,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71
충무공의 법성포 유지, "내 몸은 죽어도 나라를 살리리라!" 81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국민과 함께 코로나 전쟁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85
피눈물로 한 줄 한 줄 간양록을 적으니 92
지일파 이낙연의 도쿄 특파원 기자수첩,
한 줄 한 줄 애국심으로 적은 '新간양록' 96
법성포의 술 '토주',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열정으로 살라 하네 101
사이다 총리, 사이다 발언 삼가는 뜻은? 106
동심의 길
법성면 용덕리 발막마을, 빛과 소금의 동네 117
이낙연 기자의 심장에 뿌려진 '빛과 소금의 정신' 122
발막마을의 맥놀이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130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로 큰 이낙연,
부모에 대한 효와 형제간 우애 중시하다 134
삼덕초 교정에 울려 퍼진 "삼천리금수강산 횃불이 되어" 139
DJ·노통·문재인의 횃불로 켤 이낙연의 횃불,
적어도 '천강의 달빛에 일주명창이어라!' 143
어머니의 황톳길
이 산하에 녹두꽃 씨앗 처음 뿌린 고창 공음면 사람들 155
다섯 살짜리 한자(漢字) 신동 이낙연,
동학의 후예 외할아버지 감복시키다 161
개갑장터의 황톳빛 절규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168
동학혁명기념일 지정에 앞장선 이낙연,
"사람을 하늘처럼 받드는 세상 만들어야" 173
황톳길 길섶의 잡초와 들꽃이 바람을 탓할까? 177
황톳길에서 다시 부르는 풀꽃의 노래 '인동초' 181
광주 무등산길
광주일고 교가, '무등산 아침 해같이 눈부신 우리의 이상' 191
광주일고 45회 졸업생 이낙연이 품은 '무등산 아침 해같이 눈부신 이상' 195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 '오직 바른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206
이낙연의 가슴에 두고두고 살아 숨 쉴 '오직 바른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210
서울 청운의 길
서울대 민주 정신, '상아탑은 진리의 탐구자요, 정의의 수호자다' 217
남루한 청춘이 부른 육자배기 '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221
낙산 청룡사, 세종대왕의 우국이세 정신 깃들다 227
이낙연의 좌우명 '근청원견(近聽遠見)', "가까이 듣고 멀리 보겠습니다" 231
순창 고추장길
순창 고추장과 영광 굴비가 만나니 고추장굴비라 239
외가는 고창! 처가는 순창! 이낙연의 DNA, 칠 할이 전북인가? 243
전주비빔밥의 가르침, "탕탕평평 평평탕탕하라!" 251
전주여고 미술반 김숙희, 박남재 화백 없었다면 이화여대 미대 갔을까? 255
참고문헌 26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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