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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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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흘러가다 만난 당신과 나의 어떤 날에 대한 고백,
브런치 작가 김혜원의 담백한 생활 에세이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20대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돈을 모으고, 11년째 같은 회사에서 밥벌이를 하며 워킹맘으로 살면서도 가슴이 원하는 꿈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불완전하기에 불안한 건 정상이라고 늘 스스로를 다독이며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따지고 보면 보잘것없어 보이는 ‘오늘’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하찮을지 모를 그 매일을 정성껏 살아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흐르면서 누구나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지기를.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그런 삶에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브런치 작가 김혜원의 담백한 생활 에세이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20대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돈을 모으고, 11년째 같은 회사에서 밥벌이를 하며 워킹맘으로 살면서도 가슴이 원하는 꿈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불완전하기에 불안한 건 정상이라고 늘 스스로를 다독이며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따지고 보면 보잘것없어 보이는 ‘오늘’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하찮을지 모를 그 매일을 정성껏 살아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흐르면서 누구나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지기를.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그런 삶에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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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때로는 핵돌직구에 냉정함을 장착한 프로반항러를 자청하다가도
때로는 눈물 쏙 빠지는 다정함으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브런치 작가 김혜원의 첫 에세이
11년 차 일개미이자 쌍둥이를 둔 워킹맘으로, 어쩌면 하루하루가 투쟁과도 같지만 진정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천하고 있는 브런치 작가 김혜원의 첫 공감 에세이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일상 속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그녀의 핵돌직구 발언과 속 시원함을 넘어서 적잖은 쾌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문체는 왠지 마음을 잡아끄는 힘이 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또 고꾸라지면서 쌓아왔을 그녀의 하루하루는 그래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깊다.
'맞아, 맞아' 공감하면서 읽게 되다가도 '나도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동경하게 되는,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만 이렇게 사는 건 아니구나' 위로 받을 수 있는 이 책은 특히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적잖은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정성스럽게 공들이며 하루를 살아갔을 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가급적 정성스럽길 바랐던 것 같다. 공들이고 정성들이다 보면 바라고 그리는 마음속 장면들이 언젠가 단단한 현실로 결국엔 펼쳐질 것만 같아서. 어쩌면 유일하게 한결 같았던 건 이런 마음이었을지 모르겠다. 살을 맞대고 함께 부대끼며 사는 가까운 나의 사람들조차 이런 나를 이해하지 못한 채 서로가 멀리 떨어져 나가는 것 마냥 생채기를 주고받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붙잡고 사는 것 같다. 한결 같았던 단 하나뿐인 이 마음을. 나에게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겨우 눈물 참다 마음에 골이 생겨 무너져갈 때 언제나 내 손을 잡아 줬던 건 다름 아닌 나의 오른손과 왼손임을 이제는 잘 안다."
20~40대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 에세이는 책 곳곳에서 드러나는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함으로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우리의 마음 한편에도 오늘 하루를 정성스럽게 살아내고 싶은 희망과 용기가 샘솟아나길 바란다.
때로는 눈물 쏙 빠지는 다정함으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브런치 작가 김혜원의 첫 에세이
11년 차 일개미이자 쌍둥이를 둔 워킹맘으로, 어쩌면 하루하루가 투쟁과도 같지만 진정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천하고 있는 브런치 작가 김혜원의 첫 공감 에세이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일상 속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그녀의 핵돌직구 발언과 속 시원함을 넘어서 적잖은 쾌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문체는 왠지 마음을 잡아끄는 힘이 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또 고꾸라지면서 쌓아왔을 그녀의 하루하루는 그래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깊다.
'맞아, 맞아' 공감하면서 읽게 되다가도 '나도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동경하게 되는,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만 이렇게 사는 건 아니구나' 위로 받을 수 있는 이 책은 특히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적잖은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정성스럽게 공들이며 하루를 살아갔을 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가급적 정성스럽길 바랐던 것 같다. 공들이고 정성들이다 보면 바라고 그리는 마음속 장면들이 언젠가 단단한 현실로 결국엔 펼쳐질 것만 같아서. 어쩌면 유일하게 한결 같았던 건 이런 마음이었을지 모르겠다. 살을 맞대고 함께 부대끼며 사는 가까운 나의 사람들조차 이런 나를 이해하지 못한 채 서로가 멀리 떨어져 나가는 것 마냥 생채기를 주고받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붙잡고 사는 것 같다. 한결 같았던 단 하나뿐인 이 마음을. 나에게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겨우 눈물 참다 마음에 골이 생겨 무너져갈 때 언제나 내 손을 잡아 줬던 건 다름 아닌 나의 오른손과 왼손임을 이제는 잘 안다."
20~40대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 에세이는 책 곳곳에서 드러나는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함으로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우리의 마음 한편에도 오늘 하루를 정성스럽게 살아내고 싶은 희망과 용기가 샘솟아나길 바란다.
목차
목차
Prologue 흘러가 보는 중입니다. 되도록 정성껏
PART 1. 가깝고도 먼, 당신들과의 _ 사랑의 시간
#1.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2. 일만 킬로미터만큼의 이별
#3. 고백하기
#4. 사랑하고 있어
#5. 기념일
#6. 내 남자의 사랑법
#7. 아버지
#8. 권태기
#9. 애매해야 오래가요
#10. 매력남녀
#11. 너에게 닿는 거리
#12. 나의 아이 둘
PART 2. 오직 나만을 위한 _ 솔직한 순간
#13. 흔한 사무실 잔혹사
#14. 일상의 일탈
#15. 하는 것의 위대함
#16. 초라할 무렵의 한마디
#17. 일터, 그 안의 보이지 않는 손들
#18. 완벽한 혼자의 날
#19. 표현하고 살아, 참지 말고
#20. 페미니즘은 모르겠고요
#21. 나이 먹기
#22. 믿음의 깊이를 생각하는 밤
PART 3.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읽고 쓰는 _ 치유의 오늘
#23. 글쓰기 열풍
#24. 펼치면 열리는 것들
#25. 에세이 쓰는 시간
#26. 글쓰기의 맛
#27. 나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28. 행복보다 상처
#29. 간절해져요
#30. 늦기 전에
#31. 저녁 시간
PART 4. 살아가는 동안의 소중한 _ 기다림의 오늘
#32. 미친년이 잘산다
#33. 공들인다는 것
#34. 기억이 사라질 때
#35. 훔쳐보고 싶었나 봐
#36. 상상이 현실이 되던 날
#37. 좋아하는 노래가 뭐예요?
#38. 상식에 대한 집착
#39. 저스트 원데이
#40. 생각은 모든 것에 선행한다
Epilogue
PART 1. 가깝고도 먼, 당신들과의 _ 사랑의 시간
#1.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2. 일만 킬로미터만큼의 이별
#3. 고백하기
#4. 사랑하고 있어
#5. 기념일
#6. 내 남자의 사랑법
#7. 아버지
#8. 권태기
#9. 애매해야 오래가요
#10. 매력남녀
#11. 너에게 닿는 거리
#12. 나의 아이 둘
PART 2. 오직 나만을 위한 _ 솔직한 순간
#13. 흔한 사무실 잔혹사
#14. 일상의 일탈
#15. 하는 것의 위대함
#16. 초라할 무렵의 한마디
#17. 일터, 그 안의 보이지 않는 손들
#18. 완벽한 혼자의 날
#19. 표현하고 살아, 참지 말고
#20. 페미니즘은 모르겠고요
#21. 나이 먹기
#22. 믿음의 깊이를 생각하는 밤
PART 3.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읽고 쓰는 _ 치유의 오늘
#23. 글쓰기 열풍
#24. 펼치면 열리는 것들
#25. 에세이 쓰는 시간
#26. 글쓰기의 맛
#27. 나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28. 행복보다 상처
#29. 간절해져요
#30. 늦기 전에
#31. 저녁 시간
PART 4. 살아가는 동안의 소중한 _ 기다림의 오늘
#32. 미친년이 잘산다
#33. 공들인다는 것
#34. 기억이 사라질 때
#35. 훔쳐보고 싶었나 봐
#36. 상상이 현실이 되던 날
#37. 좋아하는 노래가 뭐예요?
#38. 상식에 대한 집착
#39. 저스트 원데이
#40. 생각은 모든 것에 선행한다
Epilogue
저자
저자
김혜원
일개미 11년 차로 밥벌이를 유지하며 자신의 작고 깊은 세계 안에서 읽고 쓰고, 상상을 끌어당기는 걸 좋아한다. 어쩌다 갖게 된 '자산관리사, 독서관리사, (아동미술)심리상담사'라는 이름만 '사'자 들어간 자격증 덕에, 다양한 세계 속 삶들에 가끔 접속되어 온라인 이곳저곳에서 당신과 나의 진실과 허구, 그 모든 오늘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인세로 등 따시고 배부른 삶의 호시절을 꿈꾸는 즐거운 착각 속에 빠져 산다. 글쓰기로 마음 챙김을 실천하는 브런치 작가이자, 저서로는 『하루 10분 거꾸로 가계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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