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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
스쳐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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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중인 당신을 위한 에세이
첫 에세이 『너만 그런 거 아니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브런치 작가 Myste. Lee, 이인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가 2년 만에 출간되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돋보였던 첫 번째 에세이에 이어 이번에는 ‘부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가족 간 의무와 책임에 대한 부담, 회사생활에서 느끼는 부담, 기대를 가진 쪽과 상대의 기대를 만족시켜줘야 하는 쪽의 부담 등 우리가 때로 두려워하고 힘겨워하는 ‘부담스러움’에 대해 그만의 관점으로 풀어낸 글이 적잖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우리 삶을 스쳐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그중에서도 유난히 무겁고 힘겹게 느껴지는 부담감을 버텨내고 있는 이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어루만짐의 손길을 건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첫 에세이 『너만 그런 거 아니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브런치 작가 Myste. Lee, 이인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가 2년 만에 출간되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돋보였던 첫 번째 에세이에 이어 이번에는 ‘부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가족 간 의무와 책임에 대한 부담, 회사생활에서 느끼는 부담, 기대를 가진 쪽과 상대의 기대를 만족시켜줘야 하는 쪽의 부담 등 우리가 때로 두려워하고 힘겨워하는 ‘부담스러움’에 대해 그만의 관점으로 풀어낸 글이 적잖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우리 삶을 스쳐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그중에서도 유난히 무겁고 힘겹게 느껴지는 부담감을 버텨내고 있는 이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어루만짐의 손길을 건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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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 하루도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나요?
가끔은 이렇게 다짐해 보세요.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
우리 사이에는 알게 모르게 떠돌아다니는 숱한 '부담감'이 존재한다. 역할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누군가는 우리에게 기대감을 품게 되고, 우리는 그 기대를 애써 외면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즘 들어, 대가 없이 기대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을 향해 '할 말은 해야 한다, 참지 말라'고 조언하는 책들이 많지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2년 만에 '부담'이라는 주제로 또 한 번 독자들의 일상에 잔잔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인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가끔은 좀 부담스럽지 않으세요?"라고 독자들에게 넌지시 묻는다. 우리는 많은 순간에 보이는 부담, 보이지 않는 부담감을 느끼며 산다. 기념일에 선물 하나 고르는 것도 부담이고, 남들이 뭔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도 부담이고, 아직 결혼한 지 몇 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아이 언제 낳아?"라는 물음도 부담스럽다. 가족들끼리는 가족들 나름대로, 회사에서는 회사 나름대로,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 기대하는 것과 맞춰줘야 하는 것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또한 명백히 정해져 있다. 타인의 기대에 끌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기보다는 때론 그 기대가 부질없다는 것을 증명해내야 할 필요도 있다. 모두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도, 모두의 기대를 채워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주변인에 불과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흔들리고, 애쓰지 말자.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고, 멋진 존재들이다.
우리 사이에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좀 더 인간관계가 편안하고 유쾌해지지 않을까?
가끔은 이렇게 다짐해 보세요.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
우리 사이에는 알게 모르게 떠돌아다니는 숱한 '부담감'이 존재한다. 역할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누군가는 우리에게 기대감을 품게 되고, 우리는 그 기대를 애써 외면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즘 들어, 대가 없이 기대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을 향해 '할 말은 해야 한다, 참지 말라'고 조언하는 책들이 많지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2년 만에 '부담'이라는 주제로 또 한 번 독자들의 일상에 잔잔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인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가끔은 좀 부담스럽지 않으세요?"라고 독자들에게 넌지시 묻는다. 우리는 많은 순간에 보이는 부담, 보이지 않는 부담감을 느끼며 산다. 기념일에 선물 하나 고르는 것도 부담이고, 남들이 뭔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도 부담이고, 아직 결혼한 지 몇 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아이 언제 낳아?"라는 물음도 부담스럽다. 가족들끼리는 가족들 나름대로, 회사에서는 회사 나름대로,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 기대하는 것과 맞춰줘야 하는 것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또한 명백히 정해져 있다. 타인의 기대에 끌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기보다는 때론 그 기대가 부질없다는 것을 증명해내야 할 필요도 있다. 모두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도, 모두의 기대를 채워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주변인에 불과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흔들리고, 애쓰지 말자.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고, 멋진 존재들이다.
우리 사이에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좀 더 인간관계가 편안하고 유쾌해지지 않을까?
목차
목차
# 1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 않는다
일 년에 두 번 꼭 엄마, 아빠를 보러 가는 일
목표는 늘 그 자체에 있지 않고 과정에 있다
너를 위해 나를 지키고 싶다
배우는 것이 모든 것의 답이 되진 않는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온전한 아픔
애매한 게 좋다
그리워서 그리는 것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가길
빨갛다고 모두 맵진 않다.
니들이 있어서 산다
거절은 다음 한 걸음을 의미할 뿐이다
우리의 최선과 누군가의 시선
당신만의 사만다, '나'
우리 모두는 '멜랑꼴리'하다
인생은 좀 밀리고 밀리다 도착하는 법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맞이하는 밤에, 별은 늘 거기에 있다
나는 자주 눈먼 잉어가 되었다
우리 사이나, 남의 사이나
온기가 있는 생명은 우리에게 의지가 되기 마련이다
세상은 생각보다 쉽다
울타리는 우리가 친다
엄마의 눈물은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 2
네가 가장 예쁜 날은 오늘이야
우리는 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비참하거나, 교만하거나
방구석이 최고야!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날이 필요하다
지금의 고난이 한때의 로망이었다
급하면 어제 나오지 그랬어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
살아내는 용기는 가볍지 않다
실패를 위한 박수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처음은 커다랗게 자리 잡는다
우리는 슈퍼 히어로'였다'
사람들의 기대를 가슴에 단 사람들
천 원에 우리 목숨 걸지 말자
웬만하면 기억해야 이롭다
자신의 잘못을 상상력으로 채운다
착한 사람 되려다 다 망친다
일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Thanks to
Special thanks to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 않는다
일 년에 두 번 꼭 엄마, 아빠를 보러 가는 일
목표는 늘 그 자체에 있지 않고 과정에 있다
너를 위해 나를 지키고 싶다
배우는 것이 모든 것의 답이 되진 않는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온전한 아픔
애매한 게 좋다
그리워서 그리는 것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가길
빨갛다고 모두 맵진 않다.
니들이 있어서 산다
거절은 다음 한 걸음을 의미할 뿐이다
우리의 최선과 누군가의 시선
당신만의 사만다, '나'
우리 모두는 '멜랑꼴리'하다
인생은 좀 밀리고 밀리다 도착하는 법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맞이하는 밤에, 별은 늘 거기에 있다
나는 자주 눈먼 잉어가 되었다
우리 사이나, 남의 사이나
온기가 있는 생명은 우리에게 의지가 되기 마련이다
세상은 생각보다 쉽다
울타리는 우리가 친다
엄마의 눈물은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 2
네가 가장 예쁜 날은 오늘이야
우리는 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비참하거나, 교만하거나
방구석이 최고야!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날이 필요하다
지금의 고난이 한때의 로망이었다
급하면 어제 나오지 그랬어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다
살아내는 용기는 가볍지 않다
실패를 위한 박수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처음은 커다랗게 자리 잡는다
우리는 슈퍼 히어로'였다'
사람들의 기대를 가슴에 단 사람들
천 원에 우리 목숨 걸지 말자
웬만하면 기억해야 이롭다
자신의 잘못을 상상력으로 채운다
착한 사람 되려다 다 망친다
일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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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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