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선택(양장본 HardCover)
세계를 가르는 두 개의 철학과 15가지 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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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철학은 무엇인가?
철학은 세계의 총체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신념체계이다. 즉, 철학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인 것이고 삶과 우주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 자신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철학에 참은 없다. 어떠한 철학을 선택하든 그것은 취향의 문제이다.
철학의 선택에 있어서의 기준은 ‘인간 이성’이다. ‘인간 이성’의 존재 유무를 둘러싼 팽팽한 사유의 대립이 세계를 둘로 가른다. 한쪽은 인간 이성에 의한 ‘통합’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다른 한쪽은 인간 이성의 소멸에 의한 ‘해체’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 둘은 동전의 양면처럼 완전히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한다. 이 책은 두 개의 상반되는 입장에 선 철학의 15가지 핵심 쟁점들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각각의 철학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삶에서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한다.
철학은 세계의 총체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신념체계이다. 즉, 철학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인 것이고 삶과 우주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 자신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철학에 참은 없다. 어떠한 철학을 선택하든 그것은 취향의 문제이다.
철학의 선택에 있어서의 기준은 ‘인간 이성’이다. ‘인간 이성’의 존재 유무를 둘러싼 팽팽한 사유의 대립이 세계를 둘로 가른다. 한쪽은 인간 이성에 의한 ‘통합’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다른 한쪽은 인간 이성의 소멸에 의한 ‘해체’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 둘은 동전의 양면처럼 완전히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한다. 이 책은 두 개의 상반되는 입장에 선 철학의 15가지 핵심 쟁점들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각각의 철학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삶에서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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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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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해체, 본질과 실존이 맞붙는 첨예한 사유의 전쟁터, 나의 철학을 선택하는 15가지 철학적 쟁점을 살펴본다.
세계관과 이념, 과학의 성격, 형이상학의 존립 가능성 등의 문제에 있어서의 논란은 '인간 이성'의 존재 유무를 둘러싸고 벌어진다. 또한, 이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것의 의미와 역량과 한계의 문제 역시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논쟁의 주제이다. 인간 이성에 대한 논란의 장소가 바로 전투가 벌어지는 최전방의 격전지이다. 쟁점은 여기에 형성된다. 플라톤과 소피스트들도 여기에서 충돌했다.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분쟁 역시 이성의 존재 유무를 싸고 벌어지기 때문이다. 실재론자와 합리론자는 인간 이성을 인간에게만 고유하게 존재하는 매우 차별적이고 고급스러운 인식능력으로 간주한다. 반면에 유명론자와 경험론자는 인간 이성과 동물들의 이성 사이에 어떠한 질적 차이도 없다고 본다. 전자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격상시키고 후자는 인간을 만물의 차별성 없는 일원으로 본다.
이성은 사물과 사실에 대한 추상화 능력으로 정의된다. 개념 혹은 보편자가 사물의 추상이고, 인과율 혹은 과학 법칙이 사실의 추상이다. 우리는 개별적인 개들의 추상적 개념인 '개 일반'을 생각하고 '개별적인 두 물체의 끄는 힘'의 추상적인 사실인 '모든 두 물체 사이의 끄는 힘'에 대해 생각한다. 간단하게 말했을 때 이성은 사물에 대해서건 사실에 대해서건 패턴을 구성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소산이라고 말해지는 이러한 추상적 개념과 추상적 법칙의 유효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 추상적인 것들에 부여된 일반성이나 선험성 등의 '고귀한' 특질은 단지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성의 존재를 부정하는 가운데 당연히 추상의 실재성을 부정한다. 그들이 고대의 소피스트 혹은 피론주의자였고, 중세의 유명론자였으며, 근대의 경험론자였고, 현대의 분석철학자이다. 이들을 한꺼번에 경험론자로 부르기도 한다. 이념의 역사상 대체로 소수에 속했던 이들이 철학적 경험론자이며 정치적 민주주의자이다.
인간이 스스로를 자부심 넘치게도 '이성적 동물'로 규정하는 동기는 스스로에 내재한 추상화 능력에 기초한다. 문명은 인간의 추상화 능력에 내재한다. 문명은 패턴의 포착에 다름아니다. 이 패턴이 바로 추상이며 이성이 하는 일이 바로 이 패턴의 포착이다. 열정적인 학자들의 노고는 패턴의 발견에 의해 보상받는다.
만약 우리가 세계에서 어떤 패턴도 잡아낼 수 없다면 우리는 바로 그 순간 판단과 행동의 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우리가 어떤 행동인가를 선택한다면 그 선택의 기준은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의 연쇄(패턴)가 미래에도 발생할 것이라는 '믿음(belief)'에 따른다. 따라서 인과의 패턴은 삶의 실천적 국면과 관련하여 결정적이다.
합리론자와 경험론자는 이 패턴의 성격 규정에 있어 의견을 달리한다. 합리론자들은 그것을 법칙이라 부르고, 경험론자는 그것을 관습이라 부른다. 합리론자가 거기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숭고한 보편성을 볼 때, 경험론자는 거기에서 실천적 유효성을 지니는 사유의 습관을 본다.
실재론자들과 합리론자들은 개념과 인과관계가 선험적으로 실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개'라는 개념, '두 물체 사이에는 끄는 힘이 존재한다.'라는 인과관계 등은 단지 우리 경험이 느슨하게 규정해준 관습, 혹은 습관이 아니라 우리를 초월하여 세계 속에 실재하는 법칙이라는 것이 실재론자들의 신념이다.
경험론자들은 개념과 인과율의 실재성을 부정한다. 그들은 개별자들과 개별적 사실들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철학은 "모든 지식은 경험에서 온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전제에서 출발하지만 어떤 일반적 개념이나 법칙도 존재할 수 없다는 매우 비상식적인 결론으로 이르게 된다. 그러나 경험론자들은 합리론자들의 상식이야말로 상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경험론자들은 개념이나 인과율의 유용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비실증적 개념, 인과율, 신, 도덕률, 미학 법칙 등이 어떻게 그 실재를 얻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 경험론자들에겐 실증적 사실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믿음은 미신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것은 단지 독단이다.
이러한 충돌은 단지 철학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합리론과 경험론-혹은 실재론과 유명론-은 모든 문화, 모든 문명, 모든 삶의 영역에서 충돌한다. 형이상학, 도덕률, 예술, 법철학, 정치철학 등의 분야에서의 견해 차이는 그것이 아무리 복잡해 보인다 해도 모두 철학적 합리론과 경험론의 차이에서 생겨난다. 이것은 말한 바대로 결국 인간 이성의 존재 유무와 그 능력과 한계에 대한 견해 차이에 기인한다.
진리는 없고 취향만이 존재한다. 독단은 단지 참의 주장이다. 최악의 회의주의가 최선의 독단보다 낫다. 견해의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견해가 어떤 이념에 입각해 있는지를 알고, 그 견해의 선택과 동시에 어떤 세계관을 수용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것은 복잡한 얘기는 아니다. 모든 것은 이성에 의한 통합, 혹은 이성의 소멸에 의한 해체로 수렴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통합과 해체'에 대한 얘기이다. 15개의 주제가 도입되어 그 주제들에 대한 통합의 입장과 해체의 입장이 각각 전개된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단지 각각의 견해만이 있을 뿐이다. 여기가 이념과 철학과 지성의 경연장이다. 쟁점에 대한 포괄적이고 정확한 포착이 없다면 철학과 삶에 대한 전망은 무망하다. 독자는 취향에 따라 어느 쪽이든지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가치 있는 선택은 다른 선택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전제한다. 이것이 학문의 즐거움이며 삶의 관용이다. 이 책에 일말의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이렇게 상반되는 견해를 병치시키는 데에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어디에 끝이 있겠는가? 문제의 제기-이것이 철학이 할 수 있는 전부이다.
세계관과 이념, 과학의 성격, 형이상학의 존립 가능성 등의 문제에 있어서의 논란은 '인간 이성'의 존재 유무를 둘러싸고 벌어진다. 또한, 이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것의 의미와 역량과 한계의 문제 역시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논쟁의 주제이다. 인간 이성에 대한 논란의 장소가 바로 전투가 벌어지는 최전방의 격전지이다. 쟁점은 여기에 형성된다. 플라톤과 소피스트들도 여기에서 충돌했다.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분쟁 역시 이성의 존재 유무를 싸고 벌어지기 때문이다. 실재론자와 합리론자는 인간 이성을 인간에게만 고유하게 존재하는 매우 차별적이고 고급스러운 인식능력으로 간주한다. 반면에 유명론자와 경험론자는 인간 이성과 동물들의 이성 사이에 어떠한 질적 차이도 없다고 본다. 전자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격상시키고 후자는 인간을 만물의 차별성 없는 일원으로 본다.
이성은 사물과 사실에 대한 추상화 능력으로 정의된다. 개념 혹은 보편자가 사물의 추상이고, 인과율 혹은 과학 법칙이 사실의 추상이다. 우리는 개별적인 개들의 추상적 개념인 '개 일반'을 생각하고 '개별적인 두 물체의 끄는 힘'의 추상적인 사실인 '모든 두 물체 사이의 끄는 힘'에 대해 생각한다. 간단하게 말했을 때 이성은 사물에 대해서건 사실에 대해서건 패턴을 구성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인간 이성의 소산이라고 말해지는 이러한 추상적 개념과 추상적 법칙의 유효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 추상적인 것들에 부여된 일반성이나 선험성 등의 '고귀한' 특질은 단지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성의 존재를 부정하는 가운데 당연히 추상의 실재성을 부정한다. 그들이 고대의 소피스트 혹은 피론주의자였고, 중세의 유명론자였으며, 근대의 경험론자였고, 현대의 분석철학자이다. 이들을 한꺼번에 경험론자로 부르기도 한다. 이념의 역사상 대체로 소수에 속했던 이들이 철학적 경험론자이며 정치적 민주주의자이다.
인간이 스스로를 자부심 넘치게도 '이성적 동물'로 규정하는 동기는 스스로에 내재한 추상화 능력에 기초한다. 문명은 인간의 추상화 능력에 내재한다. 문명은 패턴의 포착에 다름아니다. 이 패턴이 바로 추상이며 이성이 하는 일이 바로 이 패턴의 포착이다. 열정적인 학자들의 노고는 패턴의 발견에 의해 보상받는다.
만약 우리가 세계에서 어떤 패턴도 잡아낼 수 없다면 우리는 바로 그 순간 판단과 행동의 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우리가 어떤 행동인가를 선택한다면 그 선택의 기준은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의 연쇄(패턴)가 미래에도 발생할 것이라는 '믿음(belief)'에 따른다. 따라서 인과의 패턴은 삶의 실천적 국면과 관련하여 결정적이다.
합리론자와 경험론자는 이 패턴의 성격 규정에 있어 의견을 달리한다. 합리론자들은 그것을 법칙이라 부르고, 경험론자는 그것을 관습이라 부른다. 합리론자가 거기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숭고한 보편성을 볼 때, 경험론자는 거기에서 실천적 유효성을 지니는 사유의 습관을 본다.
실재론자들과 합리론자들은 개념과 인과관계가 선험적으로 실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개'라는 개념, '두 물체 사이에는 끄는 힘이 존재한다.'라는 인과관계 등은 단지 우리 경험이 느슨하게 규정해준 관습, 혹은 습관이 아니라 우리를 초월하여 세계 속에 실재하는 법칙이라는 것이 실재론자들의 신념이다.
경험론자들은 개념과 인과율의 실재성을 부정한다. 그들은 개별자들과 개별적 사실들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철학은 "모든 지식은 경험에서 온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전제에서 출발하지만 어떤 일반적 개념이나 법칙도 존재할 수 없다는 매우 비상식적인 결론으로 이르게 된다. 그러나 경험론자들은 합리론자들의 상식이야말로 상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경험론자들은 개념이나 인과율의 유용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비실증적 개념, 인과율, 신, 도덕률, 미학 법칙 등이 어떻게 그 실재를 얻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 경험론자들에겐 실증적 사실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믿음은 미신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것은 단지 독단이다.
이러한 충돌은 단지 철학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합리론과 경험론-혹은 실재론과 유명론-은 모든 문화, 모든 문명, 모든 삶의 영역에서 충돌한다. 형이상학, 도덕률, 예술, 법철학, 정치철학 등의 분야에서의 견해 차이는 그것이 아무리 복잡해 보인다 해도 모두 철학적 합리론과 경험론의 차이에서 생겨난다. 이것은 말한 바대로 결국 인간 이성의 존재 유무와 그 능력과 한계에 대한 견해 차이에 기인한다.
진리는 없고 취향만이 존재한다. 독단은 단지 참의 주장이다. 최악의 회의주의가 최선의 독단보다 낫다. 견해의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견해가 어떤 이념에 입각해 있는지를 알고, 그 견해의 선택과 동시에 어떤 세계관을 수용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것은 복잡한 얘기는 아니다. 모든 것은 이성에 의한 통합, 혹은 이성의 소멸에 의한 해체로 수렴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통합과 해체'에 대한 얘기이다. 15개의 주제가 도입되어 그 주제들에 대한 통합의 입장과 해체의 입장이 각각 전개된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단지 각각의 견해만이 있을 뿐이다. 여기가 이념과 철학과 지성의 경연장이다. 쟁점에 대한 포괄적이고 정확한 포착이 없다면 철학과 삶에 대한 전망은 무망하다. 독자는 취향에 따라 어느 쪽이든지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가치 있는 선택은 다른 선택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전제한다. 이것이 학문의 즐거움이며 삶의 관용이다. 이 책에 일말의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이렇게 상반되는 견해를 병치시키는 데에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어디에 끝이 있겠는가? 문제의 제기-이것이 철학이 할 수 있는 전부이다.
목차
목차
서문
1. 플라톤(Plato)과 소피스트들(Sophists)
2. 실재론(Realism)과 유명론(Nominalism)
3. 데카르트(Descartes)와 흄(Hume)
4. 종합적 선험지식(Synthetic a priori Knowledge)과 종합적 경험지식(Synthetic Empirical Knowledge)
5. 공준(Postulate)과 정리(Theorem)
6. 이성(Reason)과 감각 인식(Sense-Perception)
7. 공간(Space)과 평면(Plane)
8. 모방(Imitation)과 창조(Creation)
9. 환각주의(Illusionism)와 정면성(Frontality)
10. 자유의지(Free Will)와 결정론(Determinism)
11. 도덕(Morality)과 법(Law)
12. 담론(Narrative)과 명제 (Proposition)
13. 본질(Essence)과 실존(Existence)
14. 사물(Thing) 과 사실(Fact)
15. 세계(the World)와 언어 (the Language); 사물(Things)과 기호(Signs)
1. 플라톤(Plato)과 소피스트들(Sophists)
2. 실재론(Realism)과 유명론(Nominalism)
3. 데카르트(Descartes)와 흄(Hume)
4. 종합적 선험지식(Synthetic a priori Knowledge)과 종합적 경험지식(Synthetic Empirical Knowledge)
5. 공준(Postulate)과 정리(Theorem)
6. 이성(Reason)과 감각 인식(Sense-Perception)
7. 공간(Space)과 평면(Plane)
8. 모방(Imitation)과 창조(Creation)
9. 환각주의(Illusionism)와 정면성(Frontality)
10. 자유의지(Free Will)와 결정론(Determinism)
11. 도덕(Morality)과 법(Law)
12. 담론(Narrative)과 명제 (Proposition)
13. 본질(Essence)과 실존(Existence)
14. 사물(Thing) 과 사실(Fact)
15. 세계(the World)와 언어 (the Language); 사물(Things)과 기호(Signs)
저자
저자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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