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미스터리
크리스천 프로젝트
[창세기의 미스터리]는 성경에 기록된 미스터리 가운데 교회가 두루뭉술 넘어갔다거나 딱히 해답이 없었던 ‘영구미제사건’을 과감하게 거론하며 저자 나름의 가설과 논리적인 단서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가 인용한 탈무드와 미드라쉬(유대인이 쓴 구약성경주석)는 유대 문화와 현인들의 성경관이 녹아있어 우리만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데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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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창세기』의 영구미제사건을 파헤친다
원전과 탈무드로 풀어보는 10대 미스터리
다른 책도 마찬가지겠지만 구약성경 또한 미스터리로 가득한 까닭에 따분할 겨를이 없다. 성경을 읽다보면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다. 딱 떨어지는 물음도 있지만(이때 느끼는 쾌감은 시쳇말로 정말 '장난'이 아니다) 평생을 연구해도 결론에 이르지 못할 그런 '몹쓸' 영구미제사건도 있다.
『창세기』도 미스터리 투성이다. 첫 글자, 첫 단어부터 왜 그렇게 썼는지 석연치가 않다. 이를테면, 창세기 1장 1절에서 맨 처음 오는 단어 '버레이쉬트??????'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구석이 있다는 것이다. '버레이쉬트'는 연계형이라 하여 "태초에"가 아니라 "~의 시작에"로 옮겨야 맞다. 즉, 명사나 그에 준하는 어구가 있어야 의미가 완전해진다는 것이다. 예컨대, 뜻이 '~의 아들'인 '벤??'도 "벤 버냉키(연준위 의장)"라든가 "벤 구리온"이라고 해야 "버냉키의 아들"이나 "구리온의 아들"로 뜻이 통할 터인데 "버레이쉬트"에는 딸린 명사가 없어 무엇의 "시작"인지 당최 알 길이 없다.
그냥 "태초에"라고 쓰려면 "바리쇼나???????"라고 썼어야 옳지만 기자는 그러질 않았다. 괜히는 아닐 것이다. 이 밖에도 머리를 쓰게 하는 '유익한' 미스터리가 많으니 책을 읽으면서 성경을 연구하고픈 열망이 솟구치기를 바란다(필자가 미스터리를 다 해소해주리라는 기대는 과욕이니 삼가시라).
출판사 리뷰
옛 학자들은 야곱의 가정사에 대해 숱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이를테면, 이삭을 속여 형이 받을 복을 탈취한 야곱도 그렇지만 부친의 첩 빌하과 동침한 르우벤, 여동생의 성폭행을 기화로 세겜성을 쑥대밭으로 만든 시므온과 레위,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 등, 하나님이 선택하신 족장의 가정치고는 본받을 점을 찾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화에 정통한 학자가 성경의 어려움을 호소한다면 그에는 대개 문외한인 교역자나 평신도는 궁금한 점이 더더욱 많을 것이다. 다행히 『창세기의 미스터리』는 성경에 기록된 미스터리 가운데 교회가 두루뭉술 넘어갔다거나 딱히 해답이 없었던 '영구미제사건'을 과감하게 거론하며 저자 나름의 가설과 논리적인 단서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가 인용한 탈무드와 미드라쉬(유대인이 쓴 구약성경주석)는 유대 문화와 현인들의 성경관이 녹아있어 우리만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데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감사의 글
1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깨알 미스터리_ 뱀이 입을 열다
2 영의 미스터리
깨알 미스터리_ 눈이 밝아지기까지
깨알 미스터리_ 므두셀라의 절묘한 죽음
3 노아의 가정을 둘러싼 미스터리
깨알 미스터리_ '그'의 마음은 누구의 마음인가?
4 바벨탑 사건의 진실
깨알 미스터리_ 하나님이 한탄하고 근심하신다?
깨알 미스터리_ 방주의 출입
5 천사인가, 하나님인가?
깨알 미스터리_ 아브람은 말씀을 어겼는가?
6 이삭과 예수 그리스도
깨알 미스터리_ 사라는 왜 아이를 낳지 않았을까?
깨알 미스터리_ 아브라함은 갈 바를 모르고 갔는가?
7 축복인가, 저주인가?
깨알 미스터리_ 아브라함이 믿으니 이를 의로 여겼다?
8 왜 드라빔을 훔쳤는가?
깨알 미스터리_ '나'좀 넣어주시오!
깨알 미스터리_ 종이 신부를 데려온다?
9 왜 현장에는 없었는가?
깨알 미스터리_ 왜 400명인가?
깨알 미스터리_ 시력이 나쁘다?
10 하나님은 왜 시험하시는가?
깨알 미스터리_ 왜 요셉을 죽이지 않았을까?
저자
저자
저서로 『창세기의 미스터리』와 『번역의 즐거움』, 『기독청년의 쓴소리』 및 『퀴즈로 쉽게 배우는 기초 영문법』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와 『퍼펙트 타이밍』,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검은 예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및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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