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사랑도 모르면서(레디앙 시선: 일하며 부르는 노래 5)
류원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노래하는 시를 모은 시집 〈일하며 부르는 노래〉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여지껏 사랑도 모르면서』(류원)이 나왔다. 시인 류원은 현재 노동조합 상근 활동가다.
도서출판 레디앙은 ‘일하며 부르는 노래’ 시리즈 시집 발간을 계속 하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다채로운 노동자 시인들이 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와 노동자, 시 쓰기와 노동운동이 행복하게 만나, 노래가 힘이 되고 무기가 될 때, 노동자들의 삶은 풍성해지고, 투쟁은 힘을 얻고, 희망의 싹은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는 믿음이 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된 원동력이다. 〈일하며 부르는 노래〉 시리즈는 ‘시 쓰는 노동자’를 찾아내고, ‘시 읽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계속 된다.
특히 시집 출간 비용은 출판 취지에 공감하는 ‘아마추어 시인’ 주변의 ‘동지’들과 지인들이 ‘시집 만들어 주는 노동자’들이 돼 십시일반 힘을 모아 시집 출간 비용을 후원해 주고 있다. 또한 시집의 판매 수입은 이후에 계속 나올 시집 제작비에 투입돼 시리즈 발간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서출판 레디앙은 ‘일하며 부르는 노래’ 시리즈 시집 발간을 계속 하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다채로운 노동자 시인들이 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와 노동자, 시 쓰기와 노동운동이 행복하게 만나, 노래가 힘이 되고 무기가 될 때, 노동자들의 삶은 풍성해지고, 투쟁은 힘을 얻고, 희망의 싹은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는 믿음이 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된 원동력이다. 〈일하며 부르는 노래〉 시리즈는 ‘시 쓰는 노동자’를 찾아내고, ‘시 읽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계속 된다.
특히 시집 출간 비용은 출판 취지에 공감하는 ‘아마추어 시인’ 주변의 ‘동지’들과 지인들이 ‘시집 만들어 주는 노동자’들이 돼 십시일반 힘을 모아 시집 출간 비용을 후원해 주고 있다. 또한 시집의 판매 수입은 이후에 계속 나올 시집 제작비에 투입돼 시리즈 발간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사랑, 숨결을 나누며
마땅히 있어야 할 그 모든 것들과 함께
너를 사랑하는 나는
나는 물었어야 한다
나는 꽃을 피워내려 한 적이 없다
우리 그냥 살아요
너와 함께라면
안다
달팽이 사랑
고슴도치 사랑
에잇, 그건 낚시꾼이 아니죠
촛불 하나 손에 쥐고
사랑은
기다림의 자세
사랑은 흘려보내기
사라지지 않기를
걷고 또 걷고
다짐
오늘의 기도
2부 사랑, 인연의 흐름
미련
우주인
손가락이 왜 다섯 개인 줄 아니
가난한 비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린 날
비로소
너의 이름은
그대가 나를 기억만 해준다면
사라지고 살아지는 시간
재개발 空家들 속 애처로운 나의 집
너를 만나고 나서부터 내 머릿속에 매미가 살기 시작 했어
결국 난 또 사랑을 하겠지
그림자 사랑
민들레 꽃씨처럼
사랑 의식
궁금해
잊지 말아야 할 것
나에게 말을 걸기 위해 지나온 시간들
사랑보다 어려운 함께 살기
지켜준다는 건 지켜봐 주는 거라네
3부 사랑, 여행의 시작
매일 우는 건 당연하죠
코끼리와 민들레의 사랑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대하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거든
눈물에 맛이 있다면
그저 물처럼 살리라
인연에 대한 예의
홀로 핀 꽃이 있으랴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
나는 오늘 행복합니다
진짜 안다는 건
우리는 이렇게 살아간다
나를 믿는다는 건
'에는'과 '란'
똑같은 걱정은 이제 그만
너도 아니
너의 별, 작은 나의 사랑 고백
나 여기 있어
공황장애
기다림
작은 꽃 이야기
4부 사랑, 일상 안으로
민들레의 생명력
별을 닮은 마음
눈물이 흐르는 까닭은
그대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신들의 장난
다람쥐의 꿈
사랑을 하는 이유
너에게만 들리지 않는 소리
어떤 길이든
당신이 내게 보여준 것
이별
사랑할 땐 언제나
소소한 일상
인연은 내가 있기에 가능한 것
도로시의 발견
그 집에 놀러가고 싶다
인연
5부 사랑, 사랑이 되어
별 같은 너
그냥 그대로 온전하다
엄마
껴안아 주세요
바람이 불어준다
존재
완전히 온전한 우리
괜찮아
지금 이 순간
안녕
노을
나를 살게 하는 너
삶은 창조
내가 되어 가는 길
너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랑한다면 사랑이 되라
다짐
이런 게 사랑인가요
인연 따라 만나는 시련 앞에서
떠나면 보이는 것들
안녕하세요
나는 자연인이다
눈 내리는 날의 풍경
시의 의미
이유
내 사랑 내 곁에
깨어남
미소 지으세요
나다움
여지껏 사랑도 모르면서
시집을 읽고 이근원
시인을 말한다 곽장영
시집을 내며 류원(최선영)
[시집을 내며]
불안한 이들을 위하여
고백이라 할 것도 없이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의 근원을 알 수 없는 병에 대해 알게 된다. 나는 불안증이 심하다. 사랑하는 이와 하루 종일 붙어있다 헤어질 때는 물론이고, 그리 좋아하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 의자에 앉는 순간, 영화를 보다가, 친구와 밥을 먹다가, 그냥 아무 일 없이 숨을 쉬다가도 불안은 불쑥불쑥, 툭툭 튀어나온다.
어릴 때부터 그런 건 아니다. 삼십대에 들어서서 만나게 된 괴물, 혹은 친구다. 어릴 때는 불안을 만나지 않기 위해 쉴 새 없이 놀았던 것 같다.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어라 마셔라 진탕 술도 마시고 실수도 저지르면서 한시도 쉴 틈을 주지 않았다. 뱃속에서 꿈틀대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걸 확인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게 진이 빠졌을 때 마주하게 되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인지 무척이나 무섭게 화를 내며 나를 겁주었던 게 불안에 대한 첫 인상이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불안의 원인이 뭔지 알고 싶었다. 공부를 하고 얻은 소득은 불안에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불안의 이름을 괴물에서 친구로 바꿔 불러줬다. 그렇다고 금세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불편하고 까다로우며 나를 당황시키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불안이 찾아와 힘들 때 예술은 나에게 진통제 같은 존재였다. 그것도 아주 직빵인 진통제.
연극을 하면서, 그리고 글을 쓰면서 나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불안한 게 당연하지'라고 애써 위로하며, 그동안 근원을 알 수 없어 더 불안했던 불안의 이유를 찾는 것을 내려놓고 조금은 불안의 '덕'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덕으로 이렇게 시집이 나왔다.
누구나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힘든 일을 겪는 것 같지는 않다. 그렇지만 누구나 이별은 경험하게 된다. 사람과 동물과 어떤 장소와 물건과 나무와… 한 시절을 같이 보내고 자기 결대로 흘러가다 보면 언젠가 헤어지는 순간을 맞게 된다. 나는 이걸 '분리되는 과정'이라고 부른다. 나는 분리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어마무시 크다. 그만큼 집착이 많은 것일까, 아니면 아직 혼자 삶을 살아내기에 덜 성숙한 걸까, 그도 아니라면 그저 사랑하기 때문일까.
무엇이 되었든 나는 분리에 대한 생각을 할 때, 그리고 분리되는 느낌을 받을 때 주로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유독 '연결'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다. 애초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은 분리될 일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분리는 연결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이 연결성을 회복하는 것이 '치유'이며, 이는 자기(self)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타자와 연대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임을 기억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우리가 하고 있는 (노동, 예술, 환경, 소수자…) 운동은 그래서 그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며 의식일 것이다.
내 시가 불안한 분들에게 불안도 삶을 살아내는데 생각지 못한 유용한 달란트가 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으로 가볍게 전해지길 바란다.
2021년 12월
류원(최선영)
마땅히 있어야 할 그 모든 것들과 함께
너를 사랑하는 나는
나는 물었어야 한다
나는 꽃을 피워내려 한 적이 없다
우리 그냥 살아요
너와 함께라면
안다
달팽이 사랑
고슴도치 사랑
에잇, 그건 낚시꾼이 아니죠
촛불 하나 손에 쥐고
사랑은
기다림의 자세
사랑은 흘려보내기
사라지지 않기를
걷고 또 걷고
다짐
오늘의 기도
2부 사랑, 인연의 흐름
미련
우주인
손가락이 왜 다섯 개인 줄 아니
가난한 비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린 날
비로소
너의 이름은
그대가 나를 기억만 해준다면
사라지고 살아지는 시간
재개발 空家들 속 애처로운 나의 집
너를 만나고 나서부터 내 머릿속에 매미가 살기 시작 했어
결국 난 또 사랑을 하겠지
그림자 사랑
민들레 꽃씨처럼
사랑 의식
궁금해
잊지 말아야 할 것
나에게 말을 걸기 위해 지나온 시간들
사랑보다 어려운 함께 살기
지켜준다는 건 지켜봐 주는 거라네
3부 사랑, 여행의 시작
매일 우는 건 당연하죠
코끼리와 민들레의 사랑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대하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거든
눈물에 맛이 있다면
그저 물처럼 살리라
인연에 대한 예의
홀로 핀 꽃이 있으랴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
나는 오늘 행복합니다
진짜 안다는 건
우리는 이렇게 살아간다
나를 믿는다는 건
'에는'과 '란'
똑같은 걱정은 이제 그만
너도 아니
너의 별, 작은 나의 사랑 고백
나 여기 있어
공황장애
기다림
작은 꽃 이야기
4부 사랑, 일상 안으로
민들레의 생명력
별을 닮은 마음
눈물이 흐르는 까닭은
그대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신들의 장난
다람쥐의 꿈
사랑을 하는 이유
너에게만 들리지 않는 소리
어떤 길이든
당신이 내게 보여준 것
이별
사랑할 땐 언제나
소소한 일상
인연은 내가 있기에 가능한 것
도로시의 발견
그 집에 놀러가고 싶다
인연
5부 사랑, 사랑이 되어
별 같은 너
그냥 그대로 온전하다
엄마
껴안아 주세요
바람이 불어준다
존재
완전히 온전한 우리
괜찮아
지금 이 순간
안녕
노을
나를 살게 하는 너
삶은 창조
내가 되어 가는 길
너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랑한다면 사랑이 되라
다짐
이런 게 사랑인가요
인연 따라 만나는 시련 앞에서
떠나면 보이는 것들
안녕하세요
나는 자연인이다
눈 내리는 날의 풍경
시의 의미
이유
내 사랑 내 곁에
깨어남
미소 지으세요
나다움
여지껏 사랑도 모르면서
시집을 읽고 이근원
시인을 말한다 곽장영
시집을 내며 류원(최선영)
[시집을 내며]
불안한 이들을 위하여
고백이라 할 것도 없이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의 근원을 알 수 없는 병에 대해 알게 된다. 나는 불안증이 심하다. 사랑하는 이와 하루 종일 붙어있다 헤어질 때는 물론이고, 그리 좋아하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 의자에 앉는 순간, 영화를 보다가, 친구와 밥을 먹다가, 그냥 아무 일 없이 숨을 쉬다가도 불안은 불쑥불쑥, 툭툭 튀어나온다.
어릴 때부터 그런 건 아니다. 삼십대에 들어서서 만나게 된 괴물, 혹은 친구다. 어릴 때는 불안을 만나지 않기 위해 쉴 새 없이 놀았던 것 같다.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어라 마셔라 진탕 술도 마시고 실수도 저지르면서 한시도 쉴 틈을 주지 않았다. 뱃속에서 꿈틀대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걸 확인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게 진이 빠졌을 때 마주하게 되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인지 무척이나 무섭게 화를 내며 나를 겁주었던 게 불안에 대한 첫 인상이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불안의 원인이 뭔지 알고 싶었다. 공부를 하고 얻은 소득은 불안에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불안의 이름을 괴물에서 친구로 바꿔 불러줬다. 그렇다고 금세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불편하고 까다로우며 나를 당황시키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불안이 찾아와 힘들 때 예술은 나에게 진통제 같은 존재였다. 그것도 아주 직빵인 진통제.
연극을 하면서, 그리고 글을 쓰면서 나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불안한 게 당연하지'라고 애써 위로하며, 그동안 근원을 알 수 없어 더 불안했던 불안의 이유를 찾는 것을 내려놓고 조금은 불안의 '덕'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덕으로 이렇게 시집이 나왔다.
누구나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힘든 일을 겪는 것 같지는 않다. 그렇지만 누구나 이별은 경험하게 된다. 사람과 동물과 어떤 장소와 물건과 나무와… 한 시절을 같이 보내고 자기 결대로 흘러가다 보면 언젠가 헤어지는 순간을 맞게 된다. 나는 이걸 '분리되는 과정'이라고 부른다. 나는 분리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어마무시 크다. 그만큼 집착이 많은 것일까, 아니면 아직 혼자 삶을 살아내기에 덜 성숙한 걸까, 그도 아니라면 그저 사랑하기 때문일까.
무엇이 되었든 나는 분리에 대한 생각을 할 때, 그리고 분리되는 느낌을 받을 때 주로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유독 '연결'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다. 애초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은 분리될 일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분리는 연결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이 연결성을 회복하는 것이 '치유'이며, 이는 자기(self)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타자와 연대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임을 기억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우리가 하고 있는 (노동, 예술, 환경, 소수자…) 운동은 그래서 그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며 의식일 것이다.
내 시가 불안한 분들에게 불안도 삶을 살아내는데 생각지 못한 유용한 달란트가 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으로 가볍게 전해지길 바란다.
2021년 12월
류원(최선영)
저자
저자
류원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중앙회노동조합 상근활동가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노동조합 활동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을 바꿔주었고, 더불어 사는 행복을 경험하며 세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해주었다. 이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운동해온 동지들과 용기 내어 투쟁해온 사람들 덕이다.
대학 입학과 함께 시작한 연극, 그리고 스무 살 끝자락에 만나 지금까지 이어오는 연극운동 단체 '생활연극네트워크(생연)'에서의 활동은 연극이 자기 성장을 위한 안전하고 파워풀한 도구임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연극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변화의 도구로 활용되길 바라는 생연의 서원에 공감하여 사무국장으로 함께 활동하며, 연극심리상담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인연들로 현재는 보다 본질적인 공부를 위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자아초월상담학을 전공하며, 노동조합 활동과 심리상담 및 연극을 하는 할 일 많은 시인이 되어가고 있다.
대학 입학과 함께 시작한 연극, 그리고 스무 살 끝자락에 만나 지금까지 이어오는 연극운동 단체 '생활연극네트워크(생연)'에서의 활동은 연극이 자기 성장을 위한 안전하고 파워풀한 도구임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연극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변화의 도구로 활용되길 바라는 생연의 서원에 공감하여 사무국장으로 함께 활동하며, 연극심리상담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인연들로 현재는 보다 본질적인 공부를 위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자아초월상담학을 전공하며, 노동조합 활동과 심리상담 및 연극을 하는 할 일 많은 시인이 되어가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