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아침 지평을 열고
이신자 에세이
나에게 글 쓰는 일은 상품으로 팔려 간다는 어떤 공리성 때문만이 아니다. 단 한 편의 수필이라도 독자에게 다가가서 공감하고, 읽는 이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 새벽 종소리처럼 신선함을 줄 수 있다면 그로써 만족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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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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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지금 앉은 내 자리가 꽃방석 _ 17
성찰 _ 20
시원 _ 24
감방 속의 꽃자리 _ 26
인체의 정밀함 _ 30
정향 _ 34
태양은 아침 지평을 열고 _ 36
참 기쁨 _ 39
천사 모습 그대로 _ 41
어느 날 나에게 말 걸기 _ 43
2부
보이지 않는 눈[眼] _ 51
설원의 아침 _ 56
사랑이란 _ 64
파벨라 _ 66
바다와 나 _ 71
수수꽃다리 _ 76
2044년까지 꼭 살아야 하는 이유 _ 78
뇌지의 화심 _ 81
단장의 哀 _ 84
3부
햇빛을 찬미하는 모자송 _ 89
바람 잘 날 없는 인생 _ 96
개구리 외도 _ 101
수필과 삶의 의미 _ 104
사월이 오면 _ 112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_ 114
가슴샘 _ 116
라일락이 있는 풍경 _ 119
사랑의 불꽃을 사람의 마을로 _ 124
눈물의 미학 _ 126
4부
山에는 삶의 소리가 _ 139
동백꽃은 피는데 _ 142
성미산 _ 148
단상 _ 151
반려견 시대 _ 161
죽음보다 큰 슬픔 _ 166
호랑나비 이야기 _ 173
자연의 언어 _ 177
한마디 말이라도 _ 180
5부
지우와 마루 _ 185
습관의 성향 _ 188
여름날의 그림자 _ 191
체력 미달의 방황 _ 196
生命, 그 있음의 흔적 _ 201
자귀나무의 추억 _ 210
최명희 문학관을 찾아서 _ 216
한쪽 날개 없는 새는 _ 218
덧버선 발 등산 _ 223
성산동 조폭 _ 230
6부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로마 _ 237
융프라우 만년설을 그리며 _ 245
서평
『상념의 숲을 거닐며』를 읽고 | 이웅재 _ 252
李信子에세이집에 부쳐 | 양상민 _ 261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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