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시울에 걸린 하루
조외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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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조외순 시인의 시는 한 마디로 물결처럼 곱다. 그러나 그 고움이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눈물겹게 돌아보는 내면세계가 훨씬 곱고 단단하다.
시를 쓴다는 것은 어찌 되었든 신변잡기를 시로 승화시키는 작업일 것이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한 기억이나 현실을 미래라는 그릇에 담아 끓이고 익혀내는 과정에서 가능하면 홍익인간의 정신을 살리고 더 나아가 산교육의 정수가 된다면 시의 역할이 충분히 아름답다 할 것이다.
물결 조외순 시인의 시는 우선 심플하다.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어떤 시는 몇 번 읽고 깊이 생각해야 하고 어떤 시는 순풍으로 다가온다. 조 시인의 시는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고 읽고 나면 시를 참 잘 쓰는 시인이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한다.
- 성재경 시인의 해설 중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어찌 되었든 신변잡기를 시로 승화시키는 작업일 것이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한 기억이나 현실을 미래라는 그릇에 담아 끓이고 익혀내는 과정에서 가능하면 홍익인간의 정신을 살리고 더 나아가 산교육의 정수가 된다면 시의 역할이 충분히 아름답다 할 것이다.
물결 조외순 시인의 시는 우선 심플하다.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어떤 시는 몇 번 읽고 깊이 생각해야 하고 어떤 시는 순풍으로 다가온다. 조 시인의 시는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고 읽고 나면 시를 참 잘 쓰는 시인이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한다.
- 성재경 시인의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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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4
1부 동해의 푸른 눈시울에 걸린 하루
회귀 - 13
금계국 - 15
어부의 회상 - 16
마른장마 - 18
마름 - 19
찰나 - 20
육백마지기 농장 - 22
세상 계산법 - 24
모기장 1 - 26
모기장 2 - 28
갈대 - 30
인생증명서 - 31
애기는 예쁘다 - 32
곡선을 타다 - 34
소음 - 35
세월을 버리다 - 36
폭염주의보 - 38
2부 청호동의 여운
파도 - 41
여름나기 - 42
청호동 - 44
손님으로 오다 - 46
눈썹거상술 - 48
할배와 미역 - 50
실종 - 52
소라 - 54
야광별 - 55
입영 - 56
곱슬머리 - 58
조개잡이 - 60
추억 - 62
양념 병 - 64
동해 - 66
3부 언저리의 따스함
단팥빵 - 69
노부(老婦)의 하루 - 70
빈 병 일기 - 72
최저임금 1 - 74
최저임금 2 - 76
봄밤의 비밀 - 78
죄를 짓다 - 80
계약직 - 82
가상화폐(암호화폐) - 84
어떤 질문 - 86
4부 꿈꾸는 나비가 되어
인연은 그렇게 멀어지는가 - 89
초겨울 마음 - 91
어느 비 오는 날의 풍경 - 92
반란 - 94
청호동 바라기꽃 - 96
여름밤 - 98
빗물과 입술 - 99
가을 개나리 - 100
개복숭아 나무 - 102
그 골목집 - 104
5부 설악의 바람이 머무는 곳
미시령에 서서 - 109
별이 빛나는 밤에 - 110
다시 찾아 든 청호동 - 112
등대가 있는 정원 - 114
봄 - 116
설악산 - 117
모래알 경계 - 118
울산바위 - 119
장미 - 120
구월 - 121
백두산 - 122
곰배령 - 124
청대산을 오르며 - 126
해설 | 물결 조외순 시인 문학 엿보기 / 성재경 - 129
1부 동해의 푸른 눈시울에 걸린 하루
회귀 - 13
금계국 - 15
어부의 회상 - 16
마른장마 - 18
마름 - 19
찰나 - 20
육백마지기 농장 - 22
세상 계산법 - 24
모기장 1 - 26
모기장 2 - 28
갈대 - 30
인생증명서 - 31
애기는 예쁘다 - 32
곡선을 타다 - 34
소음 - 35
세월을 버리다 - 36
폭염주의보 - 38
2부 청호동의 여운
파도 - 41
여름나기 - 42
청호동 - 44
손님으로 오다 - 46
눈썹거상술 - 48
할배와 미역 - 50
실종 - 52
소라 - 54
야광별 - 55
입영 - 56
곱슬머리 - 58
조개잡이 - 60
추억 - 62
양념 병 - 64
동해 - 66
3부 언저리의 따스함
단팥빵 - 69
노부(老婦)의 하루 - 70
빈 병 일기 - 72
최저임금 1 - 74
최저임금 2 - 76
봄밤의 비밀 - 78
죄를 짓다 - 80
계약직 - 82
가상화폐(암호화폐) - 84
어떤 질문 - 86
4부 꿈꾸는 나비가 되어
인연은 그렇게 멀어지는가 - 89
초겨울 마음 - 91
어느 비 오는 날의 풍경 - 92
반란 - 94
청호동 바라기꽃 - 96
여름밤 - 98
빗물과 입술 - 99
가을 개나리 - 100
개복숭아 나무 - 102
그 골목집 - 104
5부 설악의 바람이 머무는 곳
미시령에 서서 - 109
별이 빛나는 밤에 - 110
다시 찾아 든 청호동 - 112
등대가 있는 정원 - 114
봄 - 116
설악산 - 117
모래알 경계 - 118
울산바위 - 119
장미 - 120
구월 - 121
백두산 - 122
곰배령 - 124
청대산을 오르며 - 126
해설 | 물결 조외순 시인 문학 엿보기 / 성재경 - 129
저자
저자
조외순
경남 창원 출생
《순수문학》으로 등단(2011. 6.)
설악문우회(갈뫼) 회원
속초문협 회원
강원문협 회원
《순수문학》으로 등단(2011. 6.)
설악문우회(갈뫼) 회원
속초문협 회원
강원문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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