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이젠 울지 마요!(물망초 가족동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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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땅 한국, 그러나 녹록하지 않은 한국 생활
‘미리 온 통일 세대’인 탈북 어린이의 삶은 치열합니다. 희망을 품고 찾아온 한국, 그동안의 공포와 암울함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지만 한국살이는 녹록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인권과 탈북자의 문제는 우리의 역사가 남긴 커다란 상처인 동시에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국내에 입국해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 수는 1만 3천 명을 넘어섰고, 중국과 러시아 지역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 각 지역 탈북자도 수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꿈은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아무런 노력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는데, 그들은 목숨을 걸어야만 대한민국 국민이 될 수 있는 거죠.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 머나먼 한국 땅에 온 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보듬고 두 팔 벌려 환영해야겠지요. 그리고 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보살피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은 뿔 달린 괴물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말을 하는 우리 핏줄이기 때문입니다.
‘미리 온 통일 세대’인 탈북 어린이의 삶은 치열합니다. 희망을 품고 찾아온 한국, 그동안의 공포와 암울함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지만 한국살이는 녹록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인권과 탈북자의 문제는 우리의 역사가 남긴 커다란 상처인 동시에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국내에 입국해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 수는 1만 3천 명을 넘어섰고, 중국과 러시아 지역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 각 지역 탈북자도 수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꿈은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아무런 노력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는데, 그들은 목숨을 걸어야만 대한민국 국민이 될 수 있는 거죠.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 머나먼 한국 땅에 온 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보듬고 두 팔 벌려 환영해야겠지요. 그리고 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보살피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은 뿔 달린 괴물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말을 하는 우리 핏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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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탈북 친구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한 노경실 작가가 쓴
생생한 탈북 동화!
《엄마, 우리 이젠 울지 마요!》는 세상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실제 북한의 수많은 어린이가 겪고 있는 현실을 알려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 노경실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상을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아, 아이들아! 전쟁 같은 고난을 헤치며 우리에게 온 아이들아! 너희도 겪어서 알겠지만, 이 남쪽 땅에 마음 고운 사람들이 더 많지? 그러니까 아직은 힘든 게 많겠지만, 인내와 용기를 잃지 말고 우리 같이 가자. 저, 앞으로! 우리 서로 꼭 잡은 손을 놓지 말자!"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말은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설 것인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생생한 탈북 동화!
《엄마, 우리 이젠 울지 마요!》는 세상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실제 북한의 수많은 어린이가 겪고 있는 현실을 알려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 노경실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상을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아, 아이들아! 전쟁 같은 고난을 헤치며 우리에게 온 아이들아! 너희도 겪어서 알겠지만, 이 남쪽 땅에 마음 고운 사람들이 더 많지? 그러니까 아직은 힘든 게 많겠지만, 인내와 용기를 잃지 말고 우리 같이 가자. 저, 앞으로! 우리 서로 꼭 잡은 손을 놓지 말자!"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말은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설 것인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이제부터 시작이야!
평화반에는 왜 평화가 없을까?
엄마, 내가 안아 줄게요
나는 바보도 촌뜨기도 괴물도 아니야!
이제 안 울어! 나도 꿈이 있거든
이제부터 시작이야!
평화반에는 왜 평화가 없을까?
엄마, 내가 안아 줄게요
나는 바보도 촌뜨기도 괴물도 아니야!
이제 안 울어! 나도 꿈이 있거든
저자
저자
노경실
저자 노경실은 울적한 마음으로 길을 걷다가도 아이들과 강아지만 보면 웃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어른들 칭찬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슴 속의 눈물을 생각하며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과 동화, 두 분야에 모두 등단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진흙쿠키-꿈과 희망을 구워요》 《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3》 《6학년은 왕이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어린이 탈무드》 등의 책을 썼고, 《열 살이면 세상을 알만한 나이》 《체피토 뭐하니?》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폭풍고래》등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진흙쿠키-꿈과 희망을 구워요》 《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3》 《6학년은 왕이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어린이 탈무드》 등의 책을 썼고, 《열 살이면 세상을 알만한 나이》 《체피토 뭐하니?》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폭풍고래》등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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