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뭉치와 뽕뽕 방귀쟁이(아주 좋은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깊은 숲속에 긴 겨울이 끝나자 봄이 찾아와 눈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떡갈나무 구멍에서 겨울잠을 자던 고슴도치도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켰지요. 나무 구멍에서 기어 나온 고슴도치가 하필이면 마침 땅속에서 고개를 내민 오소리 위로 떨어졌어지고 말았어요. 머리에 혹이 난 오소리는 씩씩거리며 구린내를 피웠고, 고슴도치도 화가 나서 가시털을 빳빳이 세웠어요.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서로 헐뜯으며 옥신각신 다투었어요. 그때 숲속에서 커다란 곰이 나타나 둘을 잡아먹으려고 했답니다. 벌벌 떨던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뾰족한 가시와 구린내로 힘을 합쳐 있는 힘껏 곰을 공격했어요. 과연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곰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가시뭉치와 뽕뽕 방귀쟁이』는 온몸이 뾰족한 가시털로 덮인 고슴도치와 구린내를 피우는 오소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작은 동물이지만 서로 힘을 모으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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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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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이 삐죽삐죽 가시뭉치가!"
어디선가 우당탕 싸움이 벌어졌어요!
뾰족뾰족 고슴도치와 뽕뽕 방귀쟁이 오소리가 펼치는
지혜로운 한판 승부 이야기!
힘을 모으면 무시무시한 적도 물리칠 수 있어요!
작은 동물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이해하는 그림책
깊은 숲속에 긴 겨울이 끝나자 봄이 찾아와 눈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떡갈나무 구멍에서 겨울잠을 자던 고슴도치도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켰지요. 나무 구멍에서 기어 나온 고슴도치가 하필이면 마침 땅속에서 고개를 내민 오소리 위로 떨어졌어지고 말았어요.
머리에 혹이 난 오소리는 씩씩거리며 구린내를 피웠고, 고슴도치도 화가 나서 가시털을 빳빳이 세웠어요.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서로 헐뜯으며 옥신각신 다투었어요. 그때 숲속에서 커다란 곰이 나타나 둘을 잡아먹으려고 했답니다. 벌벌 떨던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뾰족한 가시와 구린내로 힘을 합쳐 있는 힘껏 곰을 공격했어요. 과연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곰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가시뭉치와 뽕뽕 방귀쟁이]는 온몸이 뾰족한 가시털로 덮인 고슴도치와 구린내를 피우는 오소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작은 동물이지만 서로 힘을 모으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뭐? 삐죽삐죽 가시뭉치가!"
"지독한 구린내 방귀쟁이 주제에!"
고슴도치와 오소리가 처음 만났을 때 둘은 서로를 헐뜯었어요. 가시털을 빳빳이 세우고, 쿠리쿠리한 구린내를 피우면서 금방이라도 싸움이 벌어질 것 같았어요. 고슴도치가 사과를 하려고 다가갔는데 오소리가 구린 방귀를 뀌었기 때문이지요. 가시털과 방귀는 고슴도치와 오소리 같은 작은 동물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무기였거든요.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오해 때문에 서로 화를 내며 옥신각신 다투었어요. 그때 커다란 곰이 나타나 둘을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그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손을 맞잡고 벌벌 떨었어요.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정했어요. 둘을 잡아먹으면 가시가 목에 걸릴 거고, 구린 냄새가 날 거라면서요. 곰은 잠시 망설이더니 배가 고파서 그냥 삼켜 버리려고 했지요. 그때 고슴도치에게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네 가시털이 우릴 구했는걸."
"너의 쿠린 방귀가 우릴 구한 거야."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각자가 지닌 특별한 무기를 이용해서 곰에게 맞서기로 했어요. 고슴도치가 곰의 발을 공격하면 오소리가 구린 방귀를 뀌는 것이었지요. 고슴도치에게 따끔한 맛을 본 곰이 허둥대는 사이 오소리가 쿠리쿠리한 냄새를 피웠어요. 곰은 지독한 방귀 공격을 받고 비틀대다가 결국 쓰러지고 말아요. 고슴도치와 오소리가 힘을 모았기 때문에 둘 다 무사할 수 있었던 거지요. [가시뭉치와 뽕뽕 방귀쟁이]는 작은 동물이라고 해도 서로 힘을 모으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봄이 찾아온 떡갈나무에서 고슴도치가 깨어났어요. 머리 위로 떨어진 고슴도치 때문에 놀란 오소리는 구린 방귀를 뀌었어요. 고슴도치와 오소리는 옥신각신 다투었지요. 그때 떡갈나무가 부르르, 먹구름이 낀 듯 숲에서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놀란 고슴도치가 가시털을 빳빳이 세우고, 오소리가 뿌우웅 힘껏 방귀를 뀌었어요. 뾰족뾰족 가시뭉치와 뽕뽕 방귀쟁이는 과연 숲에서 누굴 만난 걸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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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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