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 거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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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민주화,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들 성취의 중심에 언론이 있었습니다.
언론은 특히 헌법의 근간인 자유와 권리의 쟁취 그리고 신장이라는 민주화 과정에서 우리사회의 선봉장이었습니다.
언론이 오늘의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는데 지도, 솔선했던 다섯 분의 언론거목들을 이 책에 담습니다.
이 다섯 분들은 광복 후 어려운 여건 아래서 신문을 창간하여 발전시키기도 했고 ‘사실’에 기초한 기사 또는 명문칼럼 특히 이분들만의 독특한 리더십을 더하여 대한민국 언론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제 대한언론인회가 이 분들의 생애를 정리하여 책으로 펴내게 됐습니다.
대한언론인회 회장 이병대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상처, 독재에 대한 항거와 민주화운동의 파고 속에 나라를 지키기에 온 몸을 바친 언론 투사들- 민족수난의 세월을 함께 한 후세의 증인들은 성재(誠齋) 이관구(李寬求) 선생을 일컬어 이렇게 평하곤 한다. 〈이태영 인용〉
홍종인 선생(洪鍾仁: 1903.11.24.~1998.6.10)은 언론 현직에서 물러나 특정 언론사나 언론 단체의 현직에 있지 않았을 때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이었다. 언제 누가 붙인 직책 인지 그는 자연스럽게 우리시대의 ‘대기자’로 공인되었다. 〈정진석 인용〉
백상은 새로운 분야인 언론에 입문, 주저앉은 조선일보를 어느 정도 재기할 수 있도록 신문 경영에 대한 능력을 발휘했었다. 잠시 맡아 운영한 조선일보를 주인에게 넘겨주고 나와서 끊을 수 없는 언론에의 매력으로 한국일보를 창간했고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성공의 길을
치달았다. 〈이성춘 인용〉
논설회의에서 잡힌 주제에 담을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논리를 세우면 사설 한편 쓰는데 20분이면 충분하다. 이게 글쟁이 장인의 솜씨다. 사설마감은 기사마감보다 30분쯤 빠르다.
오후 5시 원고가 문선에 넘어가면 논설위원실의 일과는 끝이다. 〈이종식 인용〉
후석(後石) 천관우(千寬宇) 선생은 이시대 언론, 사학계의 거목(巨木)이었고 유신독재 아래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도자였다.
후석은 이 세 분야에서 하나같이 뛰어난 성취를 역사에 남겼다. 〈이병대 인용〉
이들 성취의 중심에 언론이 있었습니다.
언론은 특히 헌법의 근간인 자유와 권리의 쟁취 그리고 신장이라는 민주화 과정에서 우리사회의 선봉장이었습니다.
언론이 오늘의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는데 지도, 솔선했던 다섯 분의 언론거목들을 이 책에 담습니다.
이 다섯 분들은 광복 후 어려운 여건 아래서 신문을 창간하여 발전시키기도 했고 ‘사실’에 기초한 기사 또는 명문칼럼 특히 이분들만의 독특한 리더십을 더하여 대한민국 언론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제 대한언론인회가 이 분들의 생애를 정리하여 책으로 펴내게 됐습니다.
대한언론인회 회장 이병대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상처, 독재에 대한 항거와 민주화운동의 파고 속에 나라를 지키기에 온 몸을 바친 언론 투사들- 민족수난의 세월을 함께 한 후세의 증인들은 성재(誠齋) 이관구(李寬求) 선생을 일컬어 이렇게 평하곤 한다. 〈이태영 인용〉
홍종인 선생(洪鍾仁: 1903.11.24.~1998.6.10)은 언론 현직에서 물러나 특정 언론사나 언론 단체의 현직에 있지 않았을 때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이었다. 언제 누가 붙인 직책 인지 그는 자연스럽게 우리시대의 ‘대기자’로 공인되었다. 〈정진석 인용〉
백상은 새로운 분야인 언론에 입문, 주저앉은 조선일보를 어느 정도 재기할 수 있도록 신문 경영에 대한 능력을 발휘했었다. 잠시 맡아 운영한 조선일보를 주인에게 넘겨주고 나와서 끊을 수 없는 언론에의 매력으로 한국일보를 창간했고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성공의 길을
치달았다. 〈이성춘 인용〉
논설회의에서 잡힌 주제에 담을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논리를 세우면 사설 한편 쓰는데 20분이면 충분하다. 이게 글쟁이 장인의 솜씨다. 사설마감은 기사마감보다 30분쯤 빠르다.
오후 5시 원고가 문선에 넘어가면 논설위원실의 일과는 끝이다. 〈이종식 인용〉
후석(後石) 천관우(千寬宇) 선생은 이시대 언론, 사학계의 거목(巨木)이었고 유신독재 아래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도자였다.
후석은 이 세 분야에서 하나같이 뛰어난 성취를 역사에 남겼다. 〈이병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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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혼란한 어둠의 시대를 헤쳐 온 선구자들
대한언론, 편집인협회 초대회장 이관구 선생… ……………………………………………… 7
이태영 | 대한언론인회 감사, 전 중앙일보 섹션편집국장
대기자 홍종인, 언론자유 수호와 국토 사랑… …………………………………… 65
정진석 |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百想 장기영의 한국일보 ………………………………………………………………………………… 109
이성춘 |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무향 최석채(無鄕 崔錫采)… …………………………………………………………………………… 145
이종식 | 대한언론인회 원로회우
후석 천관우(後石 千寬宇)… …………………………………………………………………………… 213
이병대 | 대한언론인회 회장
대한언론, 편집인협회 초대회장 이관구 선생… ……………………………………………… 7
이태영 | 대한언론인회 감사, 전 중앙일보 섹션편집국장
대기자 홍종인, 언론자유 수호와 국토 사랑… …………………………………… 65
정진석 |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百想 장기영의 한국일보 ………………………………………………………………………………… 109
이성춘 |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무향 최석채(無鄕 崔錫采)… …………………………………………………………………………… 145
이종식 | 대한언론인회 원로회우
후석 천관우(後石 千寬宇)… …………………………………………………………………………… 213
이병대 | 대한언론인회 회장
저자
저자
대한언론인회
이태영
1960년 경향신문 입사 / 1962년 한국일보 입사 / 1969년 일간스포츠 창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남미순회 취재 / 1977년 한국최초 에베레스트원정대 취재
1988년 중앙일보 편집국 섹션국장 / 1997년 ㈜ 중앙기획 대표이사 / 2019년 현재 대한언론인회 감사
정진석
한국기자협회 편집실장 / 관훈클럽 사무국장 /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 사회과학대학장 /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이성춘
1939년생 / 한국일보 정치부장 / 관훈클럽 총무
이종식(李鍾植)
조선일보 정치부장 / 연합통신 전무이사 / 국회의원(2선)
이병대
1941년생 / 65년 동아일보 입사 / KBS 보도제작 국장 / 제주 KBS 총국장 / (현)대한언론인회 회장
1960년 경향신문 입사 / 1962년 한국일보 입사 / 1969년 일간스포츠 창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남미순회 취재 / 1977년 한국최초 에베레스트원정대 취재
1988년 중앙일보 편집국 섹션국장 / 1997년 ㈜ 중앙기획 대표이사 / 2019년 현재 대한언론인회 감사
정진석
한국기자협회 편집실장 / 관훈클럽 사무국장 /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 사회과학대학장 /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이성춘
1939년생 / 한국일보 정치부장 / 관훈클럽 총무
이종식(李鍾植)
조선일보 정치부장 / 연합통신 전무이사 / 국회의원(2선)
이병대
1941년생 / 65년 동아일보 입사 / KBS 보도제작 국장 / 제주 KBS 총국장 / (현)대한언론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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