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이킹을 탄다(그래 책이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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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외모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고민도 많습니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된다면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더라도, 외모가 우리 삶의 모든 것에 우선할 수는 없지요. 동화는 조금 못난 외모를 가진 수민이의 학교생활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친구를 평가할 때 외모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두는지를 보여 줍니다. 수민이가 겪는 여러 가지 사건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외모의 아름다운 정도가 행복의 절대적 척도가 아니며, 개인이 가진 개성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좋은 인성은 외모와는 상관없이 가져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
[줄거리]
수민이는 못생긴 자기 얼굴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거울을 볼 때마다 무척 속이 상합니다. 더구나 같은 반 애들도 못생긴 수민이를 놀리기 일쑤예요. 수민이는 ‘나도 규리처럼 예쁘면 얼마나 좋 을까.’라고 생각해요. 규리는 반에서 제일 예쁘고 인기도 많거든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아름
이는 수민이에게 늘 친절해요. 하지만 수민이는 다른 친구들이 뚱뚱한 아름이와 못생긴 자신을 싸잡아서 놀릴까 봐 아름이를 시큰둥하게 대해요. 어느 날 수민이는 아파트에서 열리는 야시장에 갔다가 신기한 머리띠를 얻어요. 그 머리띠의 힘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수민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줄거리]
수민이는 못생긴 자기 얼굴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거울을 볼 때마다 무척 속이 상합니다. 더구나 같은 반 애들도 못생긴 수민이를 놀리기 일쑤예요. 수민이는 ‘나도 규리처럼 예쁘면 얼마나 좋 을까.’라고 생각해요. 규리는 반에서 제일 예쁘고 인기도 많거든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아름
이는 수민이에게 늘 친절해요. 하지만 수민이는 다른 친구들이 뚱뚱한 아름이와 못생긴 자신을 싸잡아서 놀릴까 봐 아름이를 시큰둥하게 대해요. 어느 날 수민이는 아파트에서 열리는 야시장에 갔다가 신기한 머리띠를 얻어요. 그 머리띠의 힘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수민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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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우리는 하루하루 바이킹을 탄다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놀이동산에서 바이킹은 빼먹지 않고 탑니다. 놀이동산에 갔다가 바이킹을 타지 않고 돌아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바이킹은 너무 무섭지도,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은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또 높이 올라갔을 때는 정말 상쾌하고, 또 아래로 내려올 때는 떨어지는 무서움을 주지만 곧 다시 위로 차고 올라갈 것을 알기에 마냥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기타 등등의 이유로 바이킹은 늘 인기 만점 놀이기구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 수민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바이킹을 무척 좋아합니다. 놀이기구 바이킹은 수민이가 하루하루 느끼는 소외감과 외모적 결핍이 있는 삶 속에도 우정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 은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하루하루 바이킹을 타고 있는 건 아닐까요?
▶ 우리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개성의 가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어떤 공식처럼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눈에 오뚝한 콧날, 빨간 입술이 미의 기준이 됩니다. 때로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도 생길 수 있지요. 어린 시절에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은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성형에 더 집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람이 가진 가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인성이나 특기, 능력 등 다양하며 외모도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놀이동산에서 바이킹은 빼먹지 않고 탑니다. 놀이동산에 갔다가 바이킹을 타지 않고 돌아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바이킹은 너무 무섭지도,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은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또 높이 올라갔을 때는 정말 상쾌하고, 또 아래로 내려올 때는 떨어지는 무서움을 주지만 곧 다시 위로 차고 올라갈 것을 알기에 마냥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기타 등등의 이유로 바이킹은 늘 인기 만점 놀이기구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 수민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바이킹을 무척 좋아합니다. 놀이기구 바이킹은 수민이가 하루하루 느끼는 소외감과 외모적 결핍이 있는 삶 속에도 우정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 은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하루하루 바이킹을 타고 있는 건 아닐까요?
▶ 우리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개성의 가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어떤 공식처럼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눈에 오뚝한 콧날, 빨간 입술이 미의 기준이 됩니다. 때로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도 생길 수 있지요. 어린 시절에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은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성형에 더 집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람이 가진 가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인성이나 특기, 능력 등 다양하며 외모도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차
목차
못생긴 눈, 코, 입│7
아파트 야시장│22
머리띠의 마법│37
또 하나의 마법│50
이상한 사진│63
세 개의 머리띠│75
머리띠의 값│91
바이킹 소녀들│103
아파트 야시장│22
머리띠의 마법│37
또 하나의 마법│50
이상한 사진│63
세 개의 머리띠│75
머리띠의 값│91
바이킹 소녀들│103
저자
저자
홍민정
어렸을 때 일기 쓰기, 글짓기 숙제를 열심히 했어요. 6학년 여름 방학 때 쓴 동시가 어린이 잡지에
뽑혀 하모니카를 받았을 때, '나는 작가가 되어야겠구나.' 생각했고요. 방송 작가, 기자, 편집자로 오랫
동안 일했고, 2012년 버려진 냉장고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뽑혀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아침마다 강아지 행복이와 동네를 산책하며 '무슨 이야기를 쓸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요. 그동안 『쫑이가 보내준 행복』, 『떡볶이는 달다』, 『오늘부터 친구 1일』, 『아무 말 대잔치』, 『장고를 부탁해!』,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들을 썼어요.
뽑혀 하모니카를 받았을 때, '나는 작가가 되어야겠구나.' 생각했고요. 방송 작가, 기자, 편집자로 오랫
동안 일했고, 2012년 버려진 냉장고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뽑혀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아침마다 강아지 행복이와 동네를 산책하며 '무슨 이야기를 쓸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요. 그동안 『쫑이가 보내준 행복』, 『떡볶이는 달다』, 『오늘부터 친구 1일』, 『아무 말 대잔치』, 『장고를 부탁해!』,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들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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