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가 두고가는 기억(천만독자 캠페인 북 4)
이정자 시집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집콕생활〉이 일상화되자 독서의 계절에 새로운 읽을거리를 찾는 독자가 늘어난 요즘 팔순의 수필가가 펴낸 첫 수필집 〈게으른 엄마가 두고 가는 기억〉이 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100세 시대의 추억을 꽃처럼 수놓은 수필집으로 이정자 수필가는 〈작가의 말〉에서 오래 살고 보니 많은 기억 들이 채석강의 바위처럼 쌓였다. 그중 얼마를 끌로 떼 내어 수필집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척박한 토양에서 엮은 삶이라 볼품 있는 그림을 찾기가 힘들다 그러나 그런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들을 수필바구니에 담아본다〉고 고백하는데,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이은집 작가는 〈축하의 글〉에서 「요즘 방송가의 대세는 트롯 열풍이 아닌가 합니다. 한 종편 방송에서 〈미스/미스터 트롯〉이란 경연 프로로 촉발된 트롯 열풍은 수많은 무명가수와 가수를 꿈꾸는 지망자들의 경연장으로 놀라운 가창력과 저마다의 시연은 시청자의 환호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여기 〈게으른 엄마가 두고 가는 기억〉을 선보이는 이정자 수필가의 작품을 읽노라면 바로 〈미스/미스터 트롯〉 가수의 무대를 보는 것처럼 단숨에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정자 수필가의 작품은 소설 같은 이야기에 소설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제1부의 유년기의 추억을 담은 수필과 제2부에서 자신의 자전적 삶을 고백한 수필과 제3부의 해외여행을 다룬 수필은 독자를 함께 웃고 울게 하는 독후감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라면서 〈소설 같은 수필! 소설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수필!〉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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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같은 수필! 소설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수필!
요즘 방송가의 대세는 트롯 열풍이 아닌가 합니다. 모 종편 방송에서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의 경연 프로로 촉발된 대한민국의 트롯 열풍은 전국에 숨어있던 수많은 무명가수와 가수를 꿈꾸는 지망자들의 경연장으로 그들의 놀라운 가창력과 저마다의 애절한 시연은 시청자의 환호와 감동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여기 첫 수필집 〈게으른 엄마가 두고 가는 기억〉을 선보이는 이정자 수필가님의 작품을 읽노라면 바로 〈미스/미스터 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의 무대를 보는 것처럼 단숨에 작품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정자 수필가님의 작품은 꼭 소설 같은 이야기에 소설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일찍이 피천득 수필가는 〈수필은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 했지만, 이정자 수필가님은 자신이 평생 살아온 구체적 삶의 현장을 한 편의 소설처럼 수필로 엮어서 독자에게 실감과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특히 제1부의 유년기의 추억을 담은 수필과 제2부에서 자신의 자전적 삶을 고백한 수필과 제3부의 해외여행을 통하여 보고 느낀 수필은 모두 독자를 혼연일체로 빠져들게 하여 함께 웃고 울고 기뻐하는 독후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문단에 데뷔한 지 50년에 34권의 저서를 썼지만, 이번에 이정자 수필가님의 첫 수필집 〈게으른 엄마가 두고 가는 기억〉 한 권에 못 미친다고 자인할 만큼 이 수필집의 재미와 의미와 감동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정자 수필가님의 첫 수필집 〈게으른 엄마가 두고 가는 기억〉이 〈미스/미스터 트롯〉 가수의 노래처럼 독자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에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이 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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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글〉
엄마의 삶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오늘도 여지없이 엄마에게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본격적으로 엄마의 책을 준비하면서부터 자주 있는 일이다.
세련되지 못한 문장, 너무 많은 오탈자, 시대에 어울리지 않은 조국이나 애국 타령이 엄마의 첫 책의 값어치를 낮추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 같은 것...
주민센터 문학반 과제로 적어보았다는 엄마의 글을 처음 읽었던 날의 충격을 날카롭게 기억한다.
엄마의 글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내가 느낀 신선함과 서정, 숨지 못하고 드러나는 작가의 단단한 내면이 굴절 없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
이 책에 미처 다 담기지 못한, 게으를 틈 없었던 엄마의 삶에 차마 말로 전하지 못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2020년 가을에 강 효 린
목차
목차
축하의 글 : 소설같은 수필! 소설보다 더큰 감동을 주는 수필!
딸의 글 : 엄마의 삶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제1부
하나 - 내 유년과 단월강의 풍경 둘 - 나의 할아버지 셋 - 외갓집 가던 길
넷 - 야뇨증 다섯 - 각설이 여섯 - 나의 오빠와 6.25
일곱 - 각인된 기억 여덟 - 학질과 할미꽃 아홉 - 촌수가 없는 교회
열 - 어머니의 벼루 열하나 - 비누와의 애환 열둘 - 어머니의 광주리
열셋 - 의로운 소 열넷 - 민며느리 열다섯 - 숙모님이 그린 삶의 무늬
열여섯 - 아버지 지게는 까치집 열일곱 - 내 유년의 소풍 열여덟 - 부끄러운 신발
제2부
하나 - 인연을 찾아서 둘 - 등대 셋 - 비 그리고 해거름
넷 - 피 안 섞인 형제들 다섯 - 자유 여섯 - 소리와 언어의 풍경
일곱 - 맹호부대와 나 여덟 - 점 하나의 기적 아홉 - 아빠 여기에요
열 - 등불 열하나 - 지금은 말할 수 있다 열둘 - 기생충
열셋 - 내 기억 저편의 외나무다리 열넷 - 충혼탑 열다섯 - 어느 겨울날의 삽화
열여섯 - 그 언덕 위의 두 기억 열일곱 - 그 겨울의 캐롤송 열여덟 - 10월이 오기 전에
열아홉 - 신데렐라가 된 이방인 하래
제3부
하나 - 파리 둘 - 노르망디 고속도로와 '몽생미셸' 그리고 도빌
셋 - 스위스 넷 - 체코 다섯 - 도나우강 언덕
여섯 - 베네치아 일곱 - 로마의 하루 여덟 - 도도한 스페인
아홉 - 나와 개 열 - 역사문학기행 열하나 - 설악동의 아침
열둘 - 혼의 도시 경주 열셋 - 우포늪 열넷 - 홍도 예찬
열다섯 - 아름답고 힘찬 낙조의 노래
저자
저자
국제문단문인회 회원 한빛문학회 부회장
밀레니엄문학 회원 광나루문학 부회장
윌더니스 문학 회원 한빛문학상 청계문학상
청계문학회 회원 나라사랑 문인회 이사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다선문학 회원
공저 :?밀레니엄문학 〈바람에 스치는 세월〉
공저 :?〈국제문예〉 〈둥지〉 시집 〈한빛동산〉
공저 : 광나루 문학(9집·10집·11집)
공저 : 〈2018년 명시선〉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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