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발자국
일제 강점기와 6.25 | 김두수 장편소설
김두수 작가가 부친과 본인이 직접 겪은 6.25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우리 민초들의 겪은 고난의 삶을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형상화한 장편소설 『아버지의 발자국』을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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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 제1.2차 대전을 다룬 명작은 많지만 한국의 작가들이 1950년 가장 비극적 동족상잔의 전쟁인 6.25를 소재로 세계적인 명작을 탄생시키지 못한 것은 우리 문단의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겠다.
이런 문단에서 김두수 작가가 부친과 본인이 직접 겪은 6.25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우리 민초들의 겪은 고난의 삶을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형상화한 장편소설 〈아버지의 발자국〉을 펴낸 것은 우리 소설 문단에 하나의 큰 획을 긋는 경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에 대하여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이은집 작가는 〈김두수 작가는 우리 민족의 비극적 동족상잔인 6.25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까지 당시의 민초들이 겪은 생생한 참상을 마치 흑백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6.25 전쟁의 상황과 한국인의 정서를 작품으로 생생히 형상화하여 독자를 단숨에 소설 속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적 역량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주인공 김원익 일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설은 반만년 역사속에 1천여 회의 전쟁을 겪어온 우리 민초들의 삶을 완벽하게 소설로 재현하여 문학적 측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평한다. 그리하여 이 소설은 요즘 코로나 19로 집콕생활을 해야하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소설로서 이 가을에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축하의 글〉
일제와 6.25를 겪어낸 우리 민초들의 이야기
언젠가부터 한국문단에서는 〈문학은... 특히 소설은 죽었다!〉는 한탄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2000년대 초까지는 작가가 소설을 썼을 때 인세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자는 출판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자비출판으로 문학의 존재가 위기 속에 빠져버린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이처럼 우리 문학은 독자와 멀어지게 되었을까요? 이는 인터넷 세상이 되면서부터 소설보다 더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홍수처럼 넘쳐나기 때문이라는 것이 통설이나 저는 독자의 관심을 끌만큼 소설을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쓰지 못한 작가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은가 진단해 봅니다. 이러한 우리의 문단 상황에서 이번 김두수 작가의 〈아버지의 발자국〉은 독자님들에게 하나의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 소설은 6.25 전쟁을 겪은 우리에게는 진작에 나왔어야 할 6.25소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역사상 최초로 유엔 16개국이 참전한 전 세계적인 전쟁이었으며 그것도 3년에 걸친 기나긴 한국전쟁은 일찌기 전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김두수 작가는 이런 우리 민족의 비극적 동족상잔이며 세계적 전쟁인 6.25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당시 민초들이 겪은 생생한 참상을 마치 흑백 영상의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6.25 전쟁의 상황과 한국인의 정서를 당시의 언어로 형상화하여 독자를 단숨에 소설 속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적 역량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주인공 김원익 일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설은 반만년 동안 1천여 회의 전쟁을 겪어온 우리 민초들의 삶을 완벽하게 소설로 형상화하여 문학적 측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여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 우리 인간의 총체적 삶을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재미와 의미와 감동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이번 김두수 작가의 장편소설 〈아버지의 발자국〉은 이러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확신하기에 이제 김두수 작가의 이 소설이 독자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게 되시길 기원하오며 집필의 노고에 찬사와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가을에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이은집
목차
목차
축하의 글 : 일제와 6.25를 겪어낸 우리 민초들의 이야기
하나 - 양자로 가다 둘 - 우시장에서 셋 - 콩깻묵 배급
넷 - 해방의 만세 소리 다섯 - 6.25 북한의 남침 여섯 - 내무서원 가택수색
일곱 - 홍천까지 쌀을 지고 여덟 - 두 아들과 작별 아홉 - 1.4 후퇴
열 - 중공군 출현 열하나 - 생사의 갈림길 열둘 - 경주 하구리
열셋 - 강원도 영월 열넷 - 미군부대로 열다섯 - 해는 지고
저자
저자
ㆍ신동초등학교 (3회). 춘천사범학교. 경기대학교
ㆍ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ㆍ홍천교육청 학무과장
ㆍ춘천시 호반초등학교 교장 ㆍ춘천시 교육연합회 회장
ㆍ한일친선(일본) 사이하쿠군 청소년축구교류협회장
ㆍ시 세계 수필 (94) ㆍ시조문학 시조 (96)
ㆍ농민문학 소설 (10) ㆍ 한국문인협회 회원
ㆍ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ㆍ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ㆍ계간 화백문학 강원회장 ㆍ 계간 상록수문학 심사위원
ㆍ계간 농민문학 부회장 ㆍ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고문
ㆍ수상 : 제 8회 세계문학상 (소설부문) 대상(2013),
제 26회 한국농민문학상(2019)
ㆍ저서 : 수필집 1. 들국화 피는 언덕(1995) 외 1권
소설집 1. 크리스마스이브의 사랑(2015)?
2. 첫사랑의 바람(2018)
3. 아버지의 발자국(장편소설)(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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