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알아?
조자룡 수필집 | 시와창작 문학상 수상작집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독서계에 공군 중령으로 예편한 조자룡 수필가가 한국문단 최초의 병영문학이라 할 첫 작품집인 〈니들이 알아?〉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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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께 선물드리고 싶은 책!
*지구상에 단 하나의 분단국가인 대학민국 군대의 이야기!
*임진왜란때 〈난중일기〉를 떠오르게 하는 〈니들이 알아?〉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독서계에 공군 중령으로 예편한 조자룡 수필가가 한국문단 최초의 〈병영문학〉이라 할 첫 작품집인 〈니들이 알아?〉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저자인 조자룡 수필가가 공군 중령으로 예편하기까지 20여년 간의 군대생활중에 상관으로서 후배 부하들과 함께하며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국가안보를 지켜가는 열정과 군생활을 각종 훈화와 군생활의 단상을 수필과 칼럼과 시 등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쓴 〈토탈문집〉으로 서평을 쓴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인 이은집 소설가는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떠올리게 할만큼 그때나 지금이나 진정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군인정신은 동일하다고 할 때 조자룡 수필가의 작품들은 단순히 한 개인의 〈군대생활 이야기〉가 아니라 〈분단 조국의 역사적 자료가 되는 병영문학〉의 백미라는 찬사와 함께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남아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께 증정해드리고 싶은 선물용 책이라고도 하겠다.
또한 저자는 〈직업군인을 직업으로 가졌지만 어려서부터 마음 한구석에 간직했던 문학에 대한 꿈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회를 기록하여 후배 부하들에게 메일로 전파하였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겠으나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상황을 접할 것이기에 그들에게 혹여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타인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쓰는 글이라면 좀 더 심사숙고하고 더 나은 글을 쓰게 되리라는 희망 때문이었다.〉며 이 책의 출간 소명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요즘 필독서로 또한 선물용 책으로도 추천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축하의 글〉
분단 조국에 바치는 한국 최초의 〈병영문학〉을 위하여
지구상에서 단 하나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아라면 누구나 꼭 한번 다녀오는 군대! 바로 그 젊음의 군대 후배부하들을 위하여 이 글들을 썼기에 조자룡 수필가의 작품은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열정이 담겨있다고 하겠습니다.
조자룡 수필가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제가 주간직을 맡고 있는 종합문예지 〈시와창작〉 신인상의 심사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 수필부문 응모자들은 대개 평범한 작품들이었지만 조자룡 응모자는 거의 책 한 권 분량의 작품들이 한국 최초의 〈병영문학〉이라고 부를 만큼 직업군인답게 군대 후배부하들에게 전하는 상관으로서의 올곧은 규율과 뜨거운 전우애가 녹아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특히 〈시와창작〉의 신인상 수상작인 〈황사바람〉은 다음의 심사평에서 보듯이 독보적인 병영문학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새로운 〈병영문학〉의 출현을 반기며!
문예지에서 오랫동안 신인상 응모 작품의 심사를 해온 중에 이번 〈시와창작〉의 산문 부문에 〈황사바람〉 외 여러 편을 응모한 조자룡 님은 문단에서 처음으로 〈병영문학〉이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 같아 무척 반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아라면 누구나 가는 군대에서 조자룡 님은 직업군인으로서의 투철한 군인정신을 담아낸 〈황사바람〉에서 병사에게 전하는 훈화같은 형식을 취하지만 그 진정성에 감동하게 됩니다.
수필이든 소설이든 산문의 경우는 우선 잘 읽히고 거기에 주제가 녹아 있으며 마지막 독자를 감동시킨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고 할 때 조자룡 님의 작품은 이 세 가지 조건을 더할 나위없이 충족시켰다고 하겠습니다.
요즘 국가 안보가 걱정되는 상황에서 조자룡 님의 작품을 읽으며 문득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진정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애국정신은 같다고 생각할 때 조자룡 님의 작품은 단순히 한 개인의 〈군대 이야기〉가 아니라 〈분단 조국의 역사적 자료가 되는 병영문학〉의 신인상 수상작으로서 추천하며 축하드립니다.〉
이제 조자룡 수필가가 등단하여 첫번째 저서 〈니들이 알아?〉를 세상에 선보임에 신인상 심사위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의 큰사랑을 받는 수필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가을에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이은집
목차
목차
축하의 글 : 분단 조국에 바치는 한국 최초의 병영문학을 위하여
제1부 청춘
015.하나, 개구리의 어린 시절 019.둘, 공군 교육사 신병 교육 중
019.성인의 조건 024.성공이란
025.성공하려면 028.꿈
031.꼴 034.꾀
037.끼 042.깡
047.끈 053.셋, 영어에 대하여
057.넷, 전사들의 합창 060.다섯, 첫눈에 대한 감상 대대원에게
063.여섯, 선물 066.일곱, K-POP의 비애
069.여덟, 대학 072.아홉, 성적
074.열, 연애편지 076.열하나, 사랑의 정체
제2부 전우
079.하나, 니들이 알아 083.둘, 짝사랑의 비애
086.셋, 해야 할 때 090.넷, 공군 교육사 신임 소위들에게
092.다섯, 대대 간부들에게 101.여섯, 영내자축구 준우승 후 대대원에게
106.일곱, 대대 장교 음주사고 후 대대원에게 111.여덟, 진급 누락자에게
114.아홉, 전역을 희망하며 121.열, 나이
125.열하나, 떠나가는 전우들아 130.열둘, 세상에서 제일 멋진 병사
133.열셋, 고독 137.열넷, 전대 체육대회를 마치고
140.열다섯, 서늘한 한여름 144.열여섯, 사고 발생 후 대대원에게
153.열일곱, 병사 자살 시도 후 대대원에게 159.열여덟, 크리스마스 인사 - 대대원에게
164.열아홉, 서산기지를 떠나며 168.스물, 생일 축하
175.스물하나, 헌신 178.스물둘, 전사들의 합창이 그리워지는 시절
제3부 가족
188.하나, 사랑하는 아내에게 190.둘, 혜연이가 좋아하는 것
195.셋, 즐거운 어버이날 되세요 198.넷, 상연이 편지
201.다섯, 사랑하는 아버지께 204.여섯, 내 아이들에게
207.일곱, 아내에게 209.여덟, 큰딸 아연이 성인 되던 날
211.아홉,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218.열, 늙는다는 것
221.열하나, 어머니의 우산 223.열둘, 운수 좋은 날
227열셋, 출판 224.열넷, 브랜드
제4부 인생
233.하나, 입에 쓴 약 237.둘, 곪은 상처는 언젠가 터진다
241.셋, 노병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246.넷,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249.다섯, 넋두리 252.여섯, 늙은 군인의 노래
262.일곱, 등산 265.여덟, 참회
267.아홉, 사랑 270.열, 평등
273.열하나, 발효와 부패 278.열둘, 갈등
280.열셋, 코리아 283.열넷, 사인 사색
286.열다섯, 상전벽해 289.열여섯, 악마의 조건
291.열일곱, 인간의 사랑 293.열여덟, 공군 소령 조자룡에게
297.열아홉, 남기는 글
저자
저자
본명 조남혜. 충남 부여 출생.
1985년 금오공고 졸업. 1989년 금오공대
전자공학과 졸업. 1989년 공군 소위 임관.
2019년 공군 중령 예편. 예천 무장대대장,
서산 무장대대장 역임.
종합문예지「시와창작」수필부문「황사바람」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시와창작 문학상〉 수상
삼국지의 관운장과 조자룡을 멘토로 삼아
군 생활을 하였으며, 무용(武勇)의 조자룡같이
문학적 업적을 남길 것을 목표로 필명을
자룡(子龍)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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