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 꽃방귀(책가방 속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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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미술 작품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이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동 창작마을에 있는 이홍원 화가의 작업실에는 호랭이들이 바글바글하다. 호랑이를 친근하게 ‘호랭이’라고 표현하는 화가는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을 꾸준히 그려 왔다. 작품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개성이 뚜렷한 순수 미술 작품이다. 캔버스의 크기도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할 만큼 대작들이다. 형형색색의 꽃무늬 옷을 입은 호랭이, 꽃과 대화하는 듯한 호랭이,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뛰노는 호랭이 등 다양한 형태의 호랭이들이 작업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존재만으로 무서운 호랑이를 화가는 민화풍의 해학적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이다. 사실, 이 그림들은 한 권의 책을 위해 그려진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각각의 그림들은 동화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같은 듯 다르게 보이는 호랑이 그림에 새로운 이야기의 옷을 입혀 책으로 펴내는 작업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박윤규 동화작가는 이홍원 화가의 호랭이를 책으로 펴내기 위해 수년간 세월을 보냈고, 편집자들은 그런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마침내 책으로 다시 태어난 호랭이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냄새마저 무서운 호랑이가 정말 무서워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작가의 발상은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변화하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비우고 변화한 호랭이가 친구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동심의 세계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과 맞물려 있다.
마동 창작마을에 있는 이홍원 화가의 작업실에는 호랭이들이 바글바글하다. 호랑이를 친근하게 ‘호랭이’라고 표현하는 화가는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을 꾸준히 그려 왔다. 작품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개성이 뚜렷한 순수 미술 작품이다. 캔버스의 크기도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할 만큼 대작들이다. 형형색색의 꽃무늬 옷을 입은 호랭이, 꽃과 대화하는 듯한 호랭이,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뛰노는 호랭이 등 다양한 형태의 호랭이들이 작업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존재만으로 무서운 호랑이를 화가는 민화풍의 해학적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이다. 사실, 이 그림들은 한 권의 책을 위해 그려진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각각의 그림들은 동화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같은 듯 다르게 보이는 호랑이 그림에 새로운 이야기의 옷을 입혀 책으로 펴내는 작업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박윤규 동화작가는 이홍원 화가의 호랭이를 책으로 펴내기 위해 수년간 세월을 보냈고, 편집자들은 그런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마침내 책으로 다시 태어난 호랭이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냄새마저 무서운 호랑이가 정말 무서워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작가의 발상은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변화하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비우고 변화한 호랭이가 친구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동심의 세계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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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덩치가 크고 목소리도 천둥 같고 냄새마저도 두려움의 대상인 호랭이.
그런데 모두가 두려워하는 호랭이도 정말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누군가 나를 두려워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외로움이다.'
깊은 산속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던 호랭이는 자신에게서 무서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살고 싶은 호랭이는 어느 날 꽃향기를 맡게 되고, 자신에게서도 그런 향기가 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몇날 며칠 밤을 하얗게 새운 호랭이는 마음속에 꽃향기를 품고 길을 떠난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만나는 꽃나무를 보며 마음이 바뀌는 경험을 하는 사이, 호랭이에게서는 이미 무서운 냄새가 사라져 버렸다. 방귀마저도 꽃방귀를 뀌는 호랭이로 바뀐 것이다. 어느 순간 향기로운 냄새가 호랭이를 감싸고 주변에는 친구들이 가득하다.
그제야 비로소 행복한 호랭이…….
[기획 의도]
순수 미술 작품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이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동 창작마을에 있는 이홍원 화가의 작업실에는 호랭이들이 바글바글하다. 호랑이를 친근하게 '호랭이'라고 표현하는 화가는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을 꾸준히 그려 왔다. 작품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개성이 뚜렷한 순수 미술 작품이다. 캔버스의 크기도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할 만큼 대작들이다. 형형색색의 꽃무늬 옷을 입은 호랭이, 꽃과 대화하는 듯한 호랭이,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뛰노는 호랭이 등 다양한 형태의 호랭이들이 작업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존재만으로 무서운 호랑이를 화가는 민화풍의 해학적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이다. 사실, 이 그림들은 한 권의 책을 위해 그려진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각각의 그림들은 동화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같은 듯 다르게 보이는 호랑이 그림에 새로운 이야기의 옷을 입혀 책으로 펴내는 작업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박윤규 동화작가는 이홍원 화가의 호랭이를 책으로 펴내기 위해 수년간 세월을 보냈고, 편집자들은 그런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마침내 책으로 다시 태어난 호랭이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냄새마저 무서운 호랑이가 정말 무서워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작가의 발상은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변화하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비우고 변화한 호랭이가 친구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동심의 세계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과 맞물려 있다.
그런데 모두가 두려워하는 호랭이도 정말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누군가 나를 두려워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외로움이다.'
깊은 산속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던 호랭이는 자신에게서 무서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살고 싶은 호랭이는 어느 날 꽃향기를 맡게 되고, 자신에게서도 그런 향기가 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몇날 며칠 밤을 하얗게 새운 호랭이는 마음속에 꽃향기를 품고 길을 떠난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만나는 꽃나무를 보며 마음이 바뀌는 경험을 하는 사이, 호랭이에게서는 이미 무서운 냄새가 사라져 버렸다. 방귀마저도 꽃방귀를 뀌는 호랭이로 바뀐 것이다. 어느 순간 향기로운 냄새가 호랭이를 감싸고 주변에는 친구들이 가득하다.
그제야 비로소 행복한 호랭이…….
[기획 의도]
순수 미술 작품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이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동 창작마을에 있는 이홍원 화가의 작업실에는 호랭이들이 바글바글하다. 호랑이를 친근하게 '호랭이'라고 표현하는 화가는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을 꾸준히 그려 왔다. 작품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개성이 뚜렷한 순수 미술 작품이다. 캔버스의 크기도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할 만큼 대작들이다. 형형색색의 꽃무늬 옷을 입은 호랭이, 꽃과 대화하는 듯한 호랭이,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뛰노는 호랭이 등 다양한 형태의 호랭이들이 작업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존재만으로 무서운 호랑이를 화가는 민화풍의 해학적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이다. 사실, 이 그림들은 한 권의 책을 위해 그려진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각각의 그림들은 동화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같은 듯 다르게 보이는 호랑이 그림에 새로운 이야기의 옷을 입혀 책으로 펴내는 작업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박윤규 동화작가는 이홍원 화가의 호랭이를 책으로 펴내기 위해 수년간 세월을 보냈고, 편집자들은 그런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마침내 책으로 다시 태어난 호랭이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냄새마저 무서운 호랑이가 정말 무서워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작가의 발상은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변화하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비우고 변화한 호랭이가 친구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동심의 세계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과 맞물려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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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윤규
저자 박윤규는 경남 산청 외고리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하였고, 어릴 적 꿈꾼 대로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다산학교'의 교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참꿈을 찾는 대안 교육을 하며, 집필실인 '월악산 동화의 집'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 내고 있다. 동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산골 소년과 노신사", 그림책 "아리랑", "안녕 태극기", "신기한 사과나무",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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