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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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산내학살사건'을 소재로 소설 '랑월'을 내놓았던 박현주 작가의 두번째 장편소설 '파이로'.
'파이로'는 '불'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여 다시 에너지를 만드는 파이로프로세싱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대전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고 반대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소설은 가상의 도시 우인시에서 일어난 핵사고를 다루고 있지만, 어쩌면 이는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마치 원자력이 안전하고 청정한 에너지이며 대체 불가한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우리는 탈핵이 인권이나 플라스틱처럼 눈앞에 닥친 환경문제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소설을 통해 무조건적인 에너지 수용이 아닌 우리 스스로 에너지를 선택하는 권리를 찾아보세요.
'파이로'는 '불'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여 다시 에너지를 만드는 파이로프로세싱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대전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고 반대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소설은 가상의 도시 우인시에서 일어난 핵사고를 다루고 있지만, 어쩌면 이는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마치 원자력이 안전하고 청정한 에너지이며 대체 불가한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우리는 탈핵이 인권이나 플라스틱처럼 눈앞에 닥친 환경문제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소설을 통해 무조건적인 에너지 수용이 아닌 우리 스스로 에너지를 선택하는 권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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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의 말 - p10
제1장. 서늘한 여름 - p19
제2장. 적색비상 - p47
제3장. 파이로와 소듐고속로 - p131
제4장. 봄의 폭풍 - p217
에필로그 - p293
작가의 말 - p302
제1장. 서늘한 여름 - p19
제2장. 적색비상 - p47
제3장. 파이로와 소듐고속로 - p131
제4장. 봄의 폭풍 - p217
에필로그 - p293
작가의 말 - p302
저자
저자
박현주
대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과 도시계획학을 공부하였다. 20여년간 대전에서 시민운동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대전산내민간인학살사건을 다룬 소설 『랑월(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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