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나비(그림책 숲 2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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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코끼리’와 ‘나비’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반복되는 단어와 시적 비유로 완성된 단편 동화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일곱 그루의 나무’를 지나서 ’산꼭대기’로 올라가면 작은 집에 코끼리가 혼자 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코끼리’의 유일한 즐거움은 집 안에서 창밖을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코끼리의 일상에 부드러운 날갯짓으로 ‘나비’가 찾아옵니다. 코끼리는 자신의 작은 집 문을 두드리는 나비에게 대답도 못 할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온 나비와 함께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코끼리는 더할 나위 없는 평온과 행복을 느낍니다. ’비‘가 그친 하늘에는 ’햇빛’이 밝게 빛나고, 꽃향기가 가득한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코끼리와 나비는 나비가 사는 ’산 아래 초록 계곡의 작은 집’까지 가게 됩니다. 나비의 작은 집에서 코끼리와 나비가 너무나 조심스럽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반복되는 단어와 시적 비유로 완성된 단편 동화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일곱 그루의 나무’를 지나서 ’산꼭대기’로 올라가면 작은 집에 코끼리가 혼자 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코끼리’의 유일한 즐거움은 집 안에서 창밖을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코끼리의 일상에 부드러운 날갯짓으로 ‘나비’가 찾아옵니다. 코끼리는 자신의 작은 집 문을 두드리는 나비에게 대답도 못 할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온 나비와 함께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코끼리는 더할 나위 없는 평온과 행복을 느낍니다. ’비‘가 그친 하늘에는 ’햇빛’이 밝게 빛나고, 꽃향기가 가득한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코끼리와 나비는 나비가 사는 ’산 아래 초록 계곡의 작은 집’까지 가게 됩니다. 나비의 작은 집에서 코끼리와 나비가 너무나 조심스럽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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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세기 초 미국 시인 커밍스(E. E. Cummings)의 시적 언어로 쓰인 동화와
21세기 그림 작가 린다 볼프스그루버(Linda Wolfsgruber)의 절제된 판화 그림이 만나 탄생한 그림책
『코끼리와 나비(The Elephant & the Butterfly)』의 이야기는 미국 모더니즘 시인으로 유명한 E. E. 커밍스의 사후에 출간된 동화집 『Fairy Tales』(1965)에 수록된 4개의 단편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오랫동안 딸을 만나지 못한 아버지로서의 작가의 사연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20세기 초에 쓰인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인 『코끼리와 나비』는 일반적인 소설이 갖는 길고 복잡한 서사나 극적인 사건이나 반전 없이, '코끼리'와 '나비' 그리고 '일곱 그루 나무'라는 등장인물과 '산꼭대기', '작은 집', '구불구불한 오솔길' 만으로 쓰인 함축된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우정'이라는 감정은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눈앞에 이미지로 떠오르게 됩니다.
2013년 『코끼리와 나비(Der Elefant und Der Schmetterling)』는 독일 Gerstenberg 출판사에서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린다 볼프스그루버의 판화로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시대를 초월한 시적 상상력과 절제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날 조금은 사랑하니?" "아니,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이해해요!", "용서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용기 있게 전해야 하는 마음과 말
갈등과 전쟁으로 단절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소통과 교감
『코끼리와 나비』는 겉보기에 이질적인 두 존재가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하는 진정한 소통과 교감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꽉 닫힌 집의 문처럼 마음의 문도 닫은 코끼리를 찾아 먼 길을 온 나비의 용기에, 코끼리도 나비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사랑하는지 묻습니다. 나비의 용기 있는 방문과 질문에 화답하여 코끼리도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솔직담백하게 전합니다. 두 주인공은 상호 존중의 자세로 서로에게 무해하고 소중한 존재가 되어 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가족 간의 사랑뿐 아니라 나아가 2022년 그 어느 때보다도 고통과 갈등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진정한 소통과 교감, 사랑과 우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형제, 부모, 친구 그리고 이웃에게 한 걸음 다가가 '나비'처럼 나의 진심을 전해보세요.
"용서해, 사랑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21세기 그림 작가 린다 볼프스그루버(Linda Wolfsgruber)의 절제된 판화 그림이 만나 탄생한 그림책
『코끼리와 나비(The Elephant & the Butterfly)』의 이야기는 미국 모더니즘 시인으로 유명한 E. E. 커밍스의 사후에 출간된 동화집 『Fairy Tales』(1965)에 수록된 4개의 단편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오랫동안 딸을 만나지 못한 아버지로서의 작가의 사연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20세기 초에 쓰인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인 『코끼리와 나비』는 일반적인 소설이 갖는 길고 복잡한 서사나 극적인 사건이나 반전 없이, '코끼리'와 '나비' 그리고 '일곱 그루 나무'라는 등장인물과 '산꼭대기', '작은 집', '구불구불한 오솔길' 만으로 쓰인 함축된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우정'이라는 감정은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눈앞에 이미지로 떠오르게 됩니다.
2013년 『코끼리와 나비(Der Elefant und Der Schmetterling)』는 독일 Gerstenberg 출판사에서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린다 볼프스그루버의 판화로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시대를 초월한 시적 상상력과 절제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날 조금은 사랑하니?" "아니,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이해해요!", "용서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용기 있게 전해야 하는 마음과 말
갈등과 전쟁으로 단절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소통과 교감
『코끼리와 나비』는 겉보기에 이질적인 두 존재가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하는 진정한 소통과 교감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꽉 닫힌 집의 문처럼 마음의 문도 닫은 코끼리를 찾아 먼 길을 온 나비의 용기에, 코끼리도 나비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사랑하는지 묻습니다. 나비의 용기 있는 방문과 질문에 화답하여 코끼리도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솔직담백하게 전합니다. 두 주인공은 상호 존중의 자세로 서로에게 무해하고 소중한 존재가 되어 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가족 간의 사랑뿐 아니라 나아가 2022년 그 어느 때보다도 고통과 갈등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진정한 소통과 교감, 사랑과 우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형제, 부모, 친구 그리고 이웃에게 한 걸음 다가가 '나비'처럼 나의 진심을 전해보세요.
"용서해, 사랑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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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E. E. 커밍스
Edward Estlin Cummings
E. E. 커밍스(1894-1962)는 가장 영향력 있고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은 모더니즘 시인 중 한 명이다. 극작가와 화가, 산문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의 야전 의무 부대에서 복무하였다. 프랑스 수용소에 구금되어 3개월을 보낸 뒤, 1차 세계대전을 비판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소설 『거대한 방 The Enormous Room』을 집필하였다. 종전 후에는 미국으로 돌아가 첫 시집 『튤립과 굴뚝 Tulips & Chimneys』을 발표하였다. 이 시집에는 사랑, 자연, 전쟁을 관능적이고 유쾌하게 다루면서 언어와 형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커밍스의 혁신적인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다. 말년까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여생을 보냈다.
E. E. 커밍스(1894-1962)는 가장 영향력 있고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은 모더니즘 시인 중 한 명이다. 극작가와 화가, 산문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의 야전 의무 부대에서 복무하였다. 프랑스 수용소에 구금되어 3개월을 보낸 뒤, 1차 세계대전을 비판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소설 『거대한 방 The Enormous Room』을 집필하였다. 종전 후에는 미국으로 돌아가 첫 시집 『튤립과 굴뚝 Tulips & Chimneys』을 발표하였다. 이 시집에는 사랑, 자연, 전쟁을 관능적이고 유쾌하게 다루면서 언어와 형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커밍스의 혁신적인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다. 말년까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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