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가는 길
박대우 장편소설
왕권 중심 사회에서 백성을 위한 정치를 고민했던 젊은 날의 시인인 퇴계선생이 사유와 통찰의 길을 찾아 떠나 고독한 여행 길 위에서 별처럼 빛나는 시를 읊으며 성산의 별티를 넘고, 가야의 고분에서 꿈을 꾸면서 낙동강 상류의 도산에서 땅 끝 곤양까지의 천릿길을 여행한 여정을 써내려간 『쌍계사 가는 길』. 퇴계 선생의 한시를 국역할 때, 원문을 직역하거나 시조체나 현대 자유시체로 번역하거나 산문 투로 번역하는 등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를 따르다보면 원문과 다르거나 의미 전달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서, 한시의 국역은 관점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장차 퇴계 시의 원문 발굴과 국역 작업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하며 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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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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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서시序詩
2. 곤양昆陽의 봄
3. 나비의 꿈 夢中蝴蝶
4. 詩人의 길
5. 도산십이곡 陶山十二曲
6. 매화 梅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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