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새(양장본 HardCover)
채희문 이삭 줍기 시집
저자는 시와 영화와 여행을 사랑하면서 맑고 정겨운 삶을 살아오던 어느 날, 뇌졸중을 만나 반신불수의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인생을 긍정으로 인식하여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시를 천착해온 내면의식은 오히려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날아다닌다고 할 정도로 현실과 과거의 시상을 차분히 다듬어내기에 이르렀다. 자유롭지 못한 몸과 자유로운 시혼이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이 시집이야말로 평생을 언론계에 바친 올곧은 성품으로 빚어낸 언어의 연금술사다운 진면목을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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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시와 영화와 여행을 사랑하면서 맑고 정겨운 삶을 살아오던 어느 날, 뇌졸중을 만나 반신불수의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인생을 긍정으로 인식하여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시를 천착해온 내면의식은 오히려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날아다닌다고 할 정도로 현실과 과거의 시상을 차분히 다듬어내기에 이르렀다. 자유롭지 못한 몸과 자유로운 시혼이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이 시집이야말로 평생을 언론계에 바친 올곧은 성품으로 빚어낸 언어의 연금술사다운 진면목을 만나게 한다. 참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해 불구의 삶을 오롯이 일구어낸 의지의 여정이 보석처럼 시어로 반짝이는 이 시편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목차
목차
꼰대 타령 … 16
공심채 … 17
가을에서 겨울 … 18
늦겨울 눈물 … 19
가을 자연 … 20
술 술술 … 21
사람을 어떻게 얻지? … 22
어떤 바보살이 … 23
이상한 거리 … 24
치유의 힘 … 25
아름다운 이별 … 26
하늘나라의 길 … 27
빠이 빠이 … 28
가을 단상 … 29
저승 무소식 … 30
원 웨이 티켓 … 31
겨울 안개 여행 … 32
세월의 강가에서 … 33
거미의 이슬 사랑 … 34
눈 엽서 안부 … 35
누가 있을까 … 36
마지막 인사 … 37
주님 … 38
과거사 … 39
바보새 … 40
폐차 … 42
슬픔 … 43
찰나 … 44
제2부: 이삭줍기 시편
이사 … 46
물방울 인생 … 47
그래야 보이는데 … 48
누가 길을 묻거든 … 49
낙루기落淚記 … 50
난파선 위에서 … 51
세상은 요지경 … 52
'나 혼자' … 54
망종길 … 55
소원素願 … 56
낙화落花 유감有感 … 57
산山 사랑 … 58
눈 오는 날 … 59
눈물꽃을 보았는가 … 60
세월 … 61
산정山頂의 길 … 62
세상이 섭섭하거든 … 63
희망 사항·7 … 65
겨울 여행 … 66
외로움만 한 짝꿍이 어디 있으랴 … 68
가을 편지·2 … 70
가을 편지·3 … 71
가을비 가슴에 … 72
가을 동행同行 … 73
외로우면 외딴 섬 … 74
마음의 만파萬波 … 75
섬기면 보물섬 … 76
서글픈 이중주二重奏 … 77
내 속내 엿보기 … 79
반딧불 소망 … 81
안에서 내리는 비 … 82
행복 앙케트 … 83
마음 날씨 … 84
미안, 미안해요 … 86
서글픈 보고서 … 87
잃어야 얻으리 … 88
오묘한 섭리 … 89
겨울 낙화落花 … 91
맹어盲魚 … 92
빛과 그림자 … 93
겉 따로 속 따로 … 94
자비의 바다 … 95
누가 명령을 하는가 … 96
빛이 어둠에 임했으나 … 97
봄 마중 … 98
누구일까 … 99
포기를 포기 … 100
어디로 가는 길일까 … 101
제3부: 떠돌이 여행 시편
로키 시네라마 … 104
눈물의 벽 … 106
Rainbow's End … 107
와이토모 반딧불 … 109
세 자매봉 … 110
시드니 올림픽 성화聖火 … 112
만리장성萬里長城 … 114
서호西湖 … 115
착각 찰깍 … 117
가마우지의 눈물 … 119
방학정放鶴亭 사연 … 120
칭따오로 떠나요 … 122
황홀한 일몰日沒 … 124
곡부로 가는 길 … 125
무자비無字碑 … 127
황산黃山 별곡 … 129
황산 연인송戀人松 … 131
하늘 호수 … 133
백두산 미인송美人松 … 135
지리산 특강 … 136
빈 솔나무잔 … 138
구룡폭포에서 … 140
가평 … 141
김영랑 생가生家에서 … 142
일지암一枝庵 가는 길 … 143
보길도는 나를 보고 … 144
보길도 보옥리 … 145
무량사無量寺 진돗개 … 146
장곡산장 도토리묵 … 147
덕유산 겨울 고사목枯死木 … 148
운주사 와불臥佛 … 149
청량산 갈꺼나 … 150
청량淸凉 산정山頂 … 152
산山 속에서 꿈속처럼 … 153
목포의 눈물 … 155
홍성역전 커피숍에서 … 156
'이갑룡李甲龍 대통령' … 157
땅끝의 눈물 … 158
제부도 갯벌 … 159
제주행 … 160
다시 제주에 가면 … 161
제주 바다는 술 … 162
미인 폭포 … 163
북한산·19 … 165
북한산·20 … 166
북한산·21 … 167
아, 그 이름 도봉道峰이여 … 168
제4부: 오랜 아쉬운 사랑 시편
사랑도(섬) … 172
그대 오시라 … 173
천만세의 그리움 … 175
홀로 사랑 … 176
천년의 사랑 … 177
저녁 바다 … 178
아름다운 충전充電 … 179
가을 사랑 … 181
겨울 사랑 … 182
잊을 수 없는 사람 … 183
가을 가슴 … 184
가을걷이 … 185
촛불 연가 … 186
사랑꽃 … 187
서녘 노을 … 188
그런 사람 … 189
사랑앓이 … 190
한없는 한恨, 그리고 그리움 … 192
저녁 강나루 … 193
사리랑 … 194
상사도相思島 … 195
그런 그대 그리워 … 196
그지없는 그리움 … 198
그리움의 그림자 … 200
가슴속에 피는 꽃 … 201
그대 마음의 양식 … 202
하얀 눈은 하얀 눈물처럼 … 203
그대는 가도 그리움은 … 204
추억은 안개에 젖어 … 205
꽃이 피고 지는 뜻은 … 206
불을 지피리 … 207
그다지도 그리움은 … 209
임 찾아 갈꺼나 … 210
그대 가슴 가까이 … 211
둘이서 하나 … 213
같이 가는 길손 … 214
그대는 누구일까 … 215
그리움은 분수처럼 … 216
가을 하늘 시린 눈물 … 217
마지막 사랑 … 218
그대는 아리송 바람 … 219
낮에는 꽃, 밤에는 별처럼 … 220
언제, 아 언제까지나 … 221
짜릿한 비밀처럼 … 222
아름다운 동행 … 223
그대 눈물 빗물로 달려와 … 224
그대 위해 그럴 수 있다면 … 225
말없이 말하기 … 226
그리운 강가 그 찻집 … 228
갈란다 갈매기야 … 230
제5부: 어느 날의 기도시 속편
편지를 쓰세요 … 232
어느 날의 기도·73 … 235
어느 날의 기도·74 … 236
어느 날의 기도·75 … 237
어느 날의 기도·76 … 238
어느 날의 기도·77 … 239
어느 날의 기도·78 … 240
어느 날의 기도·79 … 241
어느 날의 기도·80 … 243
어느 날의 기도·81 … 245
어느 날의 기도·82 … 246
어느 날의 기도·83 … 248
어느 날의 기도·84 … 250
어느 날의 기도·85 … 251
어느 날의 기도·86 … 252
어느 날의 기도·87 … 253
어느 날의 기도·88 … 254
어느 날의 기도·89 … 255
어느 날의 기도·90 … 256
어느 날의 기도·91 … 267
12월의 기도 … 258
말 중의 말 … 26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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