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디 오브라다(양장본 HardCover)
유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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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서평
유경 시인은 무엇보다 서로에게 흐르고 흐르는 길이 아름다운 길임을 말하고 있으며, 그렇게 살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인생이 제대로 흘러가기 위해선 자기 앞에 놓인 운명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일일 것이다. 무엇에 사로잡혀 멈춰있어서는 흐를 수가 없는 까닭에, 피동적으로 내 밖으로 세월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 안으로 흐르도록 모든 것을 편안하게 놓아두는 일일 것이다. 유경의 시집 안에는 이별의 아픔과 슬픔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다. 함께 지냈던 가족, 친정 부모와 시부모 등이 세상을 떠나는 대목들에서도 그러한 심정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상황들이 다르긴 해도 마침내 인생은 흘러가는 것에 대한 사유가 깔려있고, 어쩌면 이 시집 전체가 그러한 흐름에 기반하고 있는 존재론적 인식을 공감하게 해주고 있기에, 운명적인 생성과 소멸로 이어지는 흐름에 대한 주제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
-이인평 시인의 해설 중에서
유경 시인은 무엇보다 서로에게 흐르고 흐르는 길이 아름다운 길임을 말하고 있으며, 그렇게 살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인생이 제대로 흘러가기 위해선 자기 앞에 놓인 운명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일일 것이다. 무엇에 사로잡혀 멈춰있어서는 흐를 수가 없는 까닭에, 피동적으로 내 밖으로 세월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 안으로 흐르도록 모든 것을 편안하게 놓아두는 일일 것이다. 유경의 시집 안에는 이별의 아픔과 슬픔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다. 함께 지냈던 가족, 친정 부모와 시부모 등이 세상을 떠나는 대목들에서도 그러한 심정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상황들이 다르긴 해도 마침내 인생은 흘러가는 것에 대한 사유가 깔려있고, 어쩌면 이 시집 전체가 그러한 흐름에 기반하고 있는 존재론적 인식을 공감하게 해주고 있기에, 운명적인 생성과 소멸로 이어지는 흐름에 대한 주제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
-이인평 시인의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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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글
제1부
4월엔 … 12
강가에서 … 13
개미 … 14
고사목 … 15
고욤 … 16
공룡화석지 … 17
구절초 … 18
그곳 … 19
그 사랑에 대하여 … 20
꽃차 … 21
나무둥치 … 22
나비효과 … 23
나이스 … 24
능소화 … 25
달의 온도 … 26
입맞춤 … 27
은륜 … 28
불의 나무 … 29
구름 … 30
부재 1 … 31
백록담 만수 … 32
버스 정류장 … 33
볏짚 공룡알 … 34
제2부
봄의 노래 … 36
부재 2 … 37
부재중 … 38
표면장력 … 39
분수 … 40
천상 화원 영실 … 41
뿌리 깊은 나무 … 42
상사화 … 43
서울 풍경 … 44
설익은 사랑 … 45
성산포에서 … 46
속 꼬갱이 … 47
송악산 둘레길 … 48
술래 … 49
아카시아 향기 … 50
약속 … 51
오브라디 오브라다 … 53
을왕리에서 … 54
임산부 배려석 … 55
제3부
전나무, 젖나무 … 58
종이호랑이 … 59
좋은 날 … 60
첫걸음 … 61
총각김치 … 62
추모공원 … 63
추억 … 64
코로나 시럽 … 65
부재 3 … 66
하얀 거짓말 … 67
하얀나무의 초대 … 68
혼인지 … 69
효녀 페로 … 70
3번 아줌마 … 71
가을 호박 … 72
갑골문자 … 73
길 … 74
나생이 … 75
아버지의 나이테 … 76
노숙자와 닭비둘기 … 77
두더지 노래 … 78
모자母子 미라 … 79
바람 부는 언덕에서 카미유를 만나다 … 80
바람난 무 … 81
반신욕 개구리 … 82
새봄이 … 83
제4부
분꽃 … 86
소나무 … 87
손 … 88
시어머니 … 89
안자니가방 … 90
왕새우 … 91
엄마의 밥상 … 92
자벌레 … 94
풋감 … 95
늦둥이 … 96
굴러온 돌 … 97
어둠이 내리는 방안 … 98
전등사 여인 … 99
찻잎 … 100
노숙견 … 101
씀바귀 … 102
달콤한 유혹 … 103
신발 … 104
무덤의 부피 … 105
개민들레 … 106
고드름 … 107
고사리 … 108
동백꽃 … 109
레카토 … 110
먼낭구 … 111
소녀 찔레 … 112
수선화 … 113
옹이 … 114
첫눈 … 115
추억을 포장합니다 … 116
파도 … 117
역사의 숲에서 걸어 나온 사내 … 118
하늘을 닮은 바다 … 120
제5부
해설: 유경 시집 『오브라디 오브라다』를 읽고
-이인평 시인 … 122
제1부
4월엔 … 12
강가에서 … 13
개미 … 14
고사목 … 15
고욤 … 16
공룡화석지 … 17
구절초 … 18
그곳 … 19
그 사랑에 대하여 … 20
꽃차 … 21
나무둥치 … 22
나비효과 … 23
나이스 … 24
능소화 … 25
달의 온도 … 26
입맞춤 … 27
은륜 … 28
불의 나무 … 29
구름 … 30
부재 1 … 31
백록담 만수 … 32
버스 정류장 … 33
볏짚 공룡알 … 34
제2부
봄의 노래 … 36
부재 2 … 37
부재중 … 38
표면장력 … 39
분수 … 40
천상 화원 영실 … 41
뿌리 깊은 나무 … 42
상사화 … 43
서울 풍경 … 44
설익은 사랑 … 45
성산포에서 … 46
속 꼬갱이 … 47
송악산 둘레길 … 48
술래 … 49
아카시아 향기 … 50
약속 … 51
오브라디 오브라다 … 53
을왕리에서 … 54
임산부 배려석 … 55
제3부
전나무, 젖나무 … 58
종이호랑이 … 59
좋은 날 … 60
첫걸음 … 61
총각김치 … 62
추모공원 … 63
추억 … 64
코로나 시럽 … 65
부재 3 … 66
하얀 거짓말 … 67
하얀나무의 초대 … 68
혼인지 … 69
효녀 페로 … 70
3번 아줌마 … 71
가을 호박 … 72
갑골문자 … 73
길 … 74
나생이 … 75
아버지의 나이테 … 76
노숙자와 닭비둘기 … 77
두더지 노래 … 78
모자母子 미라 … 79
바람 부는 언덕에서 카미유를 만나다 … 80
바람난 무 … 81
반신욕 개구리 … 82
새봄이 … 83
제4부
분꽃 … 86
소나무 … 87
손 … 88
시어머니 … 89
안자니가방 … 90
왕새우 … 91
엄마의 밥상 … 92
자벌레 … 94
풋감 … 95
늦둥이 … 96
굴러온 돌 … 97
어둠이 내리는 방안 … 98
전등사 여인 … 99
찻잎 … 100
노숙견 … 101
씀바귀 … 102
달콤한 유혹 … 103
신발 … 104
무덤의 부피 … 105
개민들레 … 106
고드름 … 107
고사리 … 108
동백꽃 … 109
레카토 … 110
먼낭구 … 111
소녀 찔레 … 112
수선화 … 113
옹이 … 114
첫눈 … 115
추억을 포장합니다 … 116
파도 … 117
역사의 숲에서 걸어 나온 사내 … 118
하늘을 닮은 바다 … 120
제5부
해설: 유경 시집 『오브라디 오브라다』를 읽고
-이인평 시인 … 122
저자
저자
유경
유경(본명: 유경희) 시인
1955년 충북 음성 출생
2008년 문예사조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 한국본부 회원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공간시낭독회 상임시인
한국산림문학회 회원
군포문인협회 회원
1955년 충북 음성 출생
2008년 문예사조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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