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의 질문
《혁신가의 질문》의 질문은 변화가 필요한 순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수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박영준은 혁신은 마음속에 숨겨진 물음표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 만약 ~한다면, 그리고 어떻게’라는 익숙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궁금함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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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질문하지 않는 대통령은 왕이 된다
관점을 바꿔 생각을 변화시키는 힘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혁신은 숨겨진 물음표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WHY, WHAT IF, HOW의 기술
"의문을 지닌 채 현재를 살아라.
그러면 나도 모르게 먼 훗날 대답을 지닌 채 살아갈 날이 올 것이다."
_라이너 마리아 릴케
대한민국에서 질문이 사라졌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기자들에게 질문하기를 요청했다. "누구 없나요? 아무도 없나요?" 하지만 침묵은 이어졌고, 어느 누구도 질문하려고 하지 않았다. 질문이 사라진 교실,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왜 우리는 질문하기를 어려워하는가? 질문하지 않는 국민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혁신가의 질문》의 저자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박영준은 혁신은 마음속에 숨겨진 물음표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 만약 ~한다면, 그리고 어떻게'라는 익숙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궁금함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있다.
◎ WHY_ 왜 다시 질문인가?
우리는'질문이 중요하다!'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교실에서는 질문이 사라졌고, 기업에서도 질문은 사라진 지 오래다.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압박 속에 그저 주입하고 명령만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창의성을 강조하고, 혁신하라고 말한다.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에 대한 아이디이어는 누군가의 지식을 그대로 전달받을 때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엉뚱하더라도 '왜?'라고 물었을 때 '왜'의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중요한 것은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생각을 가두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사업이 제대로 풀리지 않거나, 사람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거나, 자신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이 세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자.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뻔한 질문이라고 생각되는가? 하지만 진정으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답을 찾아보았는가? 세상에 뻔한 질문은 없다. 뻔한 답만 있을 뿐이다.
◎ WHAT IF_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세상이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다르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던지는 질문에는 "예, 아니오"의 답을 내릴 수 없다. 내가 던지는 질문에 '왜' 그런지 생각해야 하고,'만약에 ~한다'면 어떻게 될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남다른 질문이 남다른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질문은 공감하고, 소통하고, 창조하고 실천하도록 이끄는 힘이다.
◎ HOW_ 세상을 바꾸는 질문의 연금술
지금까지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워본 적이 있는가? 질문이 중요하며, 창의성과 혁신은 다르게 질문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은지,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다. 어떻게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그것은 관점을 바꾸고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한 후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물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왔는지,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짜 배우고 싶고,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묻지 않은 채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 하는 일이나 잘하라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는 '올바른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가 아니라, '올바르게 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이다.
《혁신가의 질문》의 질문은 변화가 필요한 순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수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변화를 촉구하고, 가치 있는 질문들에 답을 써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질문들에 간단하게 답을 내리지 못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을 얻기 위해 생각하고 성찰하는 과정이다. 가치 있는 질문에 관한 훌륭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바로 그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적합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이 책에서 좋은 질문을 발견했다면, 그 질문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성장하라!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실천하는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부 WHY_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에서는 사람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지, 좋은 질문의 조건과 질문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부 WHAT IF- 만약 다르게 질문한다면]에서는 질문으로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질문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수와 고수의 질문 패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르게 질문하기 이전에 다른 관점을 갖는 것의 중요성, 통하는 관계를 위한 효과적인 질문들,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질문들, 변화를 촉진하고 창의성을 촉진하는 질문들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질문 등을 제안한다.
[3부 질문어 탐구_ 질문을 질문답게 만드는 단어는 무엇인가]에서는 '물음표(?),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 만약(What if), 어디에(Where), 언제(When), 얼마나(How much/many)' 등 통상적으로 질문에 활용하는 단어들을 통해,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 이런 질문어의 특성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4부 HOW_ 질문의 연금술]에서는'어떻게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즉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착화된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선, 끈, 틈, 줄'이라는 네 가지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관점을 찾는 법 그리고 이를 활용해 질문을 디자인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심판자의 관점 vs 학습자의 관점
우리는 종종 '이미 답을 알고 있다'는 입장에서 질문한다. 내가 답을 알고 있고, 상대가 올바른 답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한다. 심판자의 역할에 서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심판자의 관점에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 자신이 아직 모르고,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구하는 마음, 즉 학습자의 역할에서 묻지 못한다면 새로운 발견의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
학습자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한다. 우리의 관점은 모두 한계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관점에서 질문하고자 한다면, 기존에 가진 관점의 한계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심판하는 사람은 이미 자신이 답을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자신은 옳고 상대는 틀렸다. 자신은 알고 상대방은 알지 못한다. 질문을 하더라도 상대가 올바른 답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거나, 상대방의 책임을 밝히기 위해서 질문한다.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는 순간, 질문은 탐구의 도구가 아니라 심문의 도구로 변질된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고, 그 한계 밖에 존재하는 것을 탐구하는 학습자의 관점이 더 좋은 질문을 낳는다.
_본문 266~267p(4부 어떻게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것인가)
정답이 하나라고 가정할 때는 다른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
비어 있는 칸을 만들어두지 않으면, 새로운 생각을 초대할 수 없다. 의도적으로 빈칸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새로운 생각이 깃들 틈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모든 칸이 기존의 답들로 가득 차 있으면 새로운 답들이 들어설 틈이 없다. 정답에 길들여진 사회는 정답을 기록할 칸을 하나만 둔다. 틈이 없다. 정답은 하나일지 모르지만, 해답은 하나가 아닐 수 있다.
기존의 답으로만 가득 차 있는 머리는 새로운 해법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꽉 차 있는 머리를 어떻게 비워낼 수 있을까? 새로운 해법을 탄생시키려면, 기존의 생각과 방법론들을 의도적으로 폐기해서 '틈'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칸을 만들든, 기존의 칸을 비우든 틈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미 알고 있고, 이미 찾았고, 또 다른 답 같은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가지면 틈을 생성시킬 수 없다. 비어 있는 칸의 수만큼, 새로운 생각이 깃들 여지가 생겨난다. 의도적으로 빈 칸을 만들어내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게 하는 틈이 된다. _본문 320~321p(4부 어떻게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것인가)
목차
목차
1부 [Why]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01. 왜 질문이 어려운가
02.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03. 더 좋은 질문이란
04. 질문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2부 [What if] 만약 다르게 질문한다면
05. 질문의 하수, 중수, 고수 : 고수의 질문은 무엇이 다른가
06. 바라봄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 다르게 보기 위해서는 다르게 물어야 한다
07. 만남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08. 문제해결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 : 진짜 그게 문제일까
09. 변화를 촉진하는 질문 :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는가
10. 창의성을 촉진하는 질문 : 창의성을 촉진하기 위한 효과적인 질문은 무엇일까
11. 공감을 촉진하는 질문 : 착한 사마리아인은 어떤 질문을 했을까
3부 [?] 질문어 탐구_ 질문을 질문답게 만드는 단어는 무엇인가
12. 질문어 탐구 (1) 물음표 : 물음표, 끝낼까? 시작할까¿
13. 질문어 탐구 (2) 왜(Why) : '왜'라는 질문이 필요한 이유
14. 질문어 탐구 (3) 누구(Who) : 누구에게 묻고 있는가
15. 질문어 탐구 (4) 어디(Where) : 답은 어디에 있는가
16. 질문어 탐구 (5) 무엇(What) :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17. 질문어 탐구 (6) 얼마나(How much/many) :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18. 질문어 탐구 (7) 어떻게(How): 노하우를 획득하는 질문
4부 [How] 질문의 연금술
19. 핵심단어(씨앗단어) 찾기 : 단 하나의 단어는 무엇인가?\
20. 관점 디자인 (1) : 관점이 달라져야 질문이 달라진다
21. 관점 디자인 (2) : 고착화된 관점에서 벗어나기
22. 관점 디자인 (3) : 만약 관점을 변화시킬 도구와 방법이 있다면
23. 관점 디자인 (4) : 선을 그어야 다른 관점이 보인다
24. 관점 디자인 (5) : 끈을 이어야 관계가 보인다
25. 관점 디자인 (6) : 틈을 찾아야 가능성이 보인다
26. 관점 디자인 (7) : 한 줄로 세우면 공략 지점이 보인다
27. 손으로 하는 질문_ ¿질문 메모술 : 생각만 해서는 질문이 발전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Q_ 하루 질문 : 최선을 다하지 못해 후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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