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침대(가슴에내리는시 107)
2018년 ≪부산시인≫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한 주희령 시인은 뒤늦은 등단을 만회하기라도 하듯 왕성한 문단 활동을 펼쳐나간다. 주희령 시인은 세계인식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색하고 있다. 이번 작품집에서 가족들의 애환을 피력한 작품과 유년기의 추억을 회상하거나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과 타자 인식을 통한 자신의 존재를 탐구하는 시와 시인이 거주하는 공간에 대한 서정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이것은 그동안 밖으로 꺼내지 못한 자신의 세계가 당연히 폭넓게 상주하다보니 우선 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일시에 쏟아져 나온 결과일 것이다. 이 시집은 주희령 시인의 개인사와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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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자서
제1부
첫눈
상사회
마술가의 손
노점상
공중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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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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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아파트 유감
쌀알을 줍다
그늘을 먹다
꽃씨
입속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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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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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내 마음에 구월 비
우산을 마리다
거리두기
출렁이는 흔적
새를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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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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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녹슨 못
어름사니
오일 장터
득량도
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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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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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해설 타자인식을 통한 자아 실현/강영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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