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놀이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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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수많은 하준이들에게 !
어느 날, 하준이의 눈앞에 나타난 줄무늬 요정이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줄무늬가 있는지 아니?”
하준이는 당연히 대답을 못 합니다. 그때까지 줄무늬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준이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줄무늬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줄무늬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본 세상은 줄무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무지개도, 기차도, 에스컬레이터도, 횡단보도도 전부 줄무늬였고, 피아노도 줄무늬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달콤한 사탕 속에도, 불퉁한 풍선 속에도, 맛있는 김밥 속에도 줄무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수많은 간식들을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의 계산대에서 줄무늬로 이루어진 바코드를 발견하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세상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비도 줄무늬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준이와 친구들의 짧은 여행은 끝이 나지만, 그들의 마음은 즐거운 세상을 만난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작 [호박 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인 이 책에서는 현대 프랑스의 화가들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독보적인 설치미술의 거장이며, 줄무늬 작가로 불리는 ‘다니엘 뷔랑’의 줄무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두 가지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줄무늬를 찾아 여행을 떠남으로써 또 하나의 세상을 발견하는 기쁨입니다. 그곳은 새로운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 주변을 관심을 가지고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른 시각’의 놀라운 변화를 아이들도 경험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희망을 담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아이들이 집 밖에서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았습니다. 길에서, 공원에서, 그 어디서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토론하고 보호받고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앞으로의 세상에 대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하준이의 눈앞에 나타난 줄무늬 요정이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줄무늬가 있는지 아니?”
하준이는 당연히 대답을 못 합니다. 그때까지 줄무늬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준이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줄무늬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줄무늬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본 세상은 줄무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무지개도, 기차도, 에스컬레이터도, 횡단보도도 전부 줄무늬였고, 피아노도 줄무늬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달콤한 사탕 속에도, 불퉁한 풍선 속에도, 맛있는 김밥 속에도 줄무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수많은 간식들을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의 계산대에서 줄무늬로 이루어진 바코드를 발견하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세상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비도 줄무늬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준이와 친구들의 짧은 여행은 끝이 나지만, 그들의 마음은 즐거운 세상을 만난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작 [호박 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인 이 책에서는 현대 프랑스의 화가들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독보적인 설치미술의 거장이며, 줄무늬 작가로 불리는 ‘다니엘 뷔랑’의 줄무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두 가지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줄무늬를 찾아 여행을 떠남으로써 또 하나의 세상을 발견하는 기쁨입니다. 그곳은 새로운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 주변을 관심을 가지고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른 시각’의 놀라운 변화를 아이들도 경험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희망을 담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아이들이 집 밖에서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았습니다. 길에서, 공원에서, 그 어디서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토론하고 보호받고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앞으로의 세상에 대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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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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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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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미술 이론 및 비평을 전공했습니다. 부산미술협회 편집위원이며, 현재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도슨트(docent)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술 그림책에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책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호박 놀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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