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북극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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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린이들과 독서클럽 선정 4관왕 수상작
『엄마 북극곰』은 프랑스에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4개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종이를 손으로 오리고 찢어 붙인 콜라주 기법으로 작업해 입체감과 질감이 살아 있지요. 작가는 오랜 시간 섬세하게 공들여 북극곰과 눈보라, 바다 등을 깊이 있고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큰 판형 안에 담긴 하얀 세상을 보노라면 금방이라도 북극곰과 사스키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북극곰은 한쪽 눈에 상처를 입은 외눈박이이지요. 아기 곰을 위해 시린 바람을 맞으며 먹이를 구하러 마을까지 가야 하는 엄마 북극곰의 모습이 다양한 구도와 시선으로 펼쳐져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생일을 기다리는 사스키의 모습과 대비되어 북극곰들이 더 애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사스키는 눈보라가 휘몰아쳐 어디가 땅이고 하늘인지 구분되지 않는 하얀 세상 속에서 검은 눈동자를 마주합니다. 바로 엄마 북극곰이지요. 사스키는 덜덜 떨며 땅에 몸을 웅크립니다. 저 앞에 있는 엄마 북극곰이 자신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사람도 동물도 똑같은가 봐요. 엄마 북극곰은 아기 곰을 안아 주었던 것처럼 사스키를 따뜻하게 품어 줍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눈 사스키와 엄마 북극곰은 어떻게 될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거예요. 인간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동안 많은 동물들은 이유도 모른 채 보금자리를 잃고 위험에 처했습니다. 북극에 사는 북극곰도 그중 하나이지요.
북극곰이 처한 현실을 사스키와 엄마 북극곰의 만남과 우정에 담아 따스하게 그려 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림책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북극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도 함께 그려 보면 좋겠습니다. 사스키처럼 나누고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할 나위 없고요.
『엄마 북극곰』은 프랑스에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4개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종이를 손으로 오리고 찢어 붙인 콜라주 기법으로 작업해 입체감과 질감이 살아 있지요. 작가는 오랜 시간 섬세하게 공들여 북극곰과 눈보라, 바다 등을 깊이 있고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큰 판형 안에 담긴 하얀 세상을 보노라면 금방이라도 북극곰과 사스키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북극곰은 한쪽 눈에 상처를 입은 외눈박이이지요. 아기 곰을 위해 시린 바람을 맞으며 먹이를 구하러 마을까지 가야 하는 엄마 북극곰의 모습이 다양한 구도와 시선으로 펼쳐져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생일을 기다리는 사스키의 모습과 대비되어 북극곰들이 더 애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사스키는 눈보라가 휘몰아쳐 어디가 땅이고 하늘인지 구분되지 않는 하얀 세상 속에서 검은 눈동자를 마주합니다. 바로 엄마 북극곰이지요. 사스키는 덜덜 떨며 땅에 몸을 웅크립니다. 저 앞에 있는 엄마 북극곰이 자신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사람도 동물도 똑같은가 봐요. 엄마 북극곰은 아기 곰을 안아 주었던 것처럼 사스키를 따뜻하게 품어 줍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눈 사스키와 엄마 북극곰은 어떻게 될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거예요. 인간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동안 많은 동물들은 이유도 모른 채 보금자리를 잃고 위험에 처했습니다. 북극에 사는 북극곰도 그중 하나이지요.
북극곰이 처한 현실을 사스키와 엄마 북극곰의 만남과 우정에 담아 따스하게 그려 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림책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북극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도 함께 그려 보면 좋겠습니다. 사스키처럼 나누고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할 나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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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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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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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아델 타리엘
프랑스 알제와 렌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마치고 릴 언론대학(ESJ Lille)에서 공부했습니다. 지역 신문사에서 일하다가 플레이백 언론사에서 일했습니다. 2010년부터 지구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자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남녀평등, 소비 지상주의, 환경 보호 등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제롬 페라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2016년 『나의 할아버지 미루나무(Mon papi peuplier)』가 미셸 투르니에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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