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좌충우돌 네 가족의 영국 체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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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외국에 나가 한 번 살아볼까?”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전세금 받아 아이 둘 데리고 떠난 영국 리즈
장도 보고 병원도 가고 어린이집에도 보내야 하는데…
1년 동안 이렇게 살 순 없다!
영어보다 중요한 건 용기,
용감하게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던 우리의 리즈 시절
좌충우돌 네 식구의 영국 체류기
30대 중반의 평범한 어느 부부가 네 살, 한 살 두 어린아이와 함께한 ‘영국에서 일 년 살기’를 책으로 펴냈다. 그 흔한 유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한 번 다녀오지 않은 토종 한국인이었기에 한 번쯤 외국에 나가 살아보고 싶은 꿈은 더욱 간절했다. 3년간의 준비 끝에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영국 리즈. 그러나 그곳에서도 살림과 육아는 계속되고, 장도 보고 병원도 가고 어린이집도 보내야 하는데…. 다사다난 좌충우돌했던 준비 과정과 1년 생활을 솔직하고 현실감 팍팍 와닿게 전한다.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전세금 받아 아이 둘 데리고 떠난 영국 리즈
장도 보고 병원도 가고 어린이집에도 보내야 하는데…
1년 동안 이렇게 살 순 없다!
영어보다 중요한 건 용기,
용감하게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던 우리의 리즈 시절
좌충우돌 네 식구의 영국 체류기
30대 중반의 평범한 어느 부부가 네 살, 한 살 두 어린아이와 함께한 ‘영국에서 일 년 살기’를 책으로 펴냈다. 그 흔한 유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한 번 다녀오지 않은 토종 한국인이었기에 한 번쯤 외국에 나가 살아보고 싶은 꿈은 더욱 간절했다. 3년간의 준비 끝에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영국 리즈. 그러나 그곳에서도 살림과 육아는 계속되고, 장도 보고 병원도 가고 어린이집도 보내야 하는데…. 다사다난 좌충우돌했던 준비 과정과 1년 생활을 솔직하고 현실감 팍팍 와닿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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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리즈 시절'의 그 리즈로 드디어 떠나다!
캐나다로 이민 간 대학선배를 만나고 오랜 세월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타국살이의 꿈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우리도 외국에 나가 한 번 살아볼까?" 그렇게 평범한 30대 부부의 '영국에서 일 년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육아 때문에 유학에 필요한 아이엘츠(IELTS) 시험공부는 남편 몫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돌고 돌아 3년 만에 국가와 도시, 학교와 학과, 기후, 물가, 학비 등 최적의 조건을 찾아 영국 리즈 대학교에 지원해 합격! 영어성적도 제출 완료! "여보, 우리 이제 영국에 가는 거야?"
여기는 영국인가, 한국인가, 감옥인가!
두 아이와 캐리어 일곱 개에 유모차까지 안고 끌고 밀며 우여곡절 끝에 입국심사를 통과해 드디어 영국 도착! 그러나 가슴 벅찬 설렘도 잠시, 여기는 영국인가 한국인가 감옥인가! 남편이 학교에 가면 덩그러니 집에 남아 아이들을 돌보면서 하루를 다 보낸다. 낯선 곳에서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할까 두렵고 의사소통마저 자신 없다. 차도 없고 외식 물가가 비싸 삼시세끼 모두 집에서 해결….
1년 동안 이렇게 살 순 없다! 용기 내어 한글학교와 한인교회를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마트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사서 생전 해보지 않은 각종 요리에도 도전한다. 큰돈 나갈까봐 망설였던 병원도 찾아가고(무료), 햇볕 쨍한 날 피크닉과 아이들과 함께 펍 문화 즐기기, 첫째 널서리(어린이집) 등록, 둘째 돌잔치까지! 상상초월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국가들을 여행도 한다.
아름다웠던 우리의 리즈 시절
영국에 와서 한때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도 했다. 주변을 돌아보니 너무나도 평범한 우리와 달리 모두가 돈 걱정 없이 똑똑한 머리로 맘 편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우리는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온 것일까?
문제는 비교, 다름을 인정하고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니 의욕이 넘친다. 솔직하게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올무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삶의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매일 주어진 하루를 책임감 있게 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리즈 시절은 아름다워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어린 두 자녀가 있어도, 유별나게 똑똑하지 않아도 '영국에서 일 년 살기'라는 꿈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모두가 가슴속에 한 가지 꿈을 품고 살아간다. 그 꿈을 꺼내지 않고 가슴속에 꽁꽁 싸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북돋운다.
캐나다로 이민 간 대학선배를 만나고 오랜 세월 마음속에만 간직했던 타국살이의 꿈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우리도 외국에 나가 한 번 살아볼까?" 그렇게 평범한 30대 부부의 '영국에서 일 년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육아 때문에 유학에 필요한 아이엘츠(IELTS) 시험공부는 남편 몫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돌고 돌아 3년 만에 국가와 도시, 학교와 학과, 기후, 물가, 학비 등 최적의 조건을 찾아 영국 리즈 대학교에 지원해 합격! 영어성적도 제출 완료! "여보, 우리 이제 영국에 가는 거야?"
여기는 영국인가, 한국인가, 감옥인가!
두 아이와 캐리어 일곱 개에 유모차까지 안고 끌고 밀며 우여곡절 끝에 입국심사를 통과해 드디어 영국 도착! 그러나 가슴 벅찬 설렘도 잠시, 여기는 영국인가 한국인가 감옥인가! 남편이 학교에 가면 덩그러니 집에 남아 아이들을 돌보면서 하루를 다 보낸다. 낯선 곳에서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할까 두렵고 의사소통마저 자신 없다. 차도 없고 외식 물가가 비싸 삼시세끼 모두 집에서 해결….
1년 동안 이렇게 살 순 없다! 용기 내어 한글학교와 한인교회를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마트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사서 생전 해보지 않은 각종 요리에도 도전한다. 큰돈 나갈까봐 망설였던 병원도 찾아가고(무료), 햇볕 쨍한 날 피크닉과 아이들과 함께 펍 문화 즐기기, 첫째 널서리(어린이집) 등록, 둘째 돌잔치까지! 상상초월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국가들을 여행도 한다.
아름다웠던 우리의 리즈 시절
영국에 와서 한때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도 했다. 주변을 돌아보니 너무나도 평범한 우리와 달리 모두가 돈 걱정 없이 똑똑한 머리로 맘 편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우리는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온 것일까?
문제는 비교, 다름을 인정하고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니 의욕이 넘친다. 솔직하게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올무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삶의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매일 주어진 하루를 책임감 있게 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리즈 시절은 아름다워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어린 두 자녀가 있어도, 유별나게 똑똑하지 않아도 '영국에서 일 년 살기'라는 꿈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모두가 가슴속에 한 가지 꿈을 품고 살아간다. 그 꿈을 꺼내지 않고 가슴속에 꽁꽁 싸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북돋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우리의 리즈 시절을 돌아보며
기적
1. 어쩌다 영국에서 일 년 살이
2.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3. 로또라도 된 거야?
4. 10년 계획의 힘!
5. 기적 같은 일들의 연속
가을
1. 챙기길 잘했어
2. 영국 입국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3. 타임머신을 타고 80년대로
4. 그리운 친정엄마의 흔적
5. 여기는 한국인가, 영국인가, 감옥인가!
6. 작은 변화로 기적 만들기
7. 내가 만난 천사들
8. 비교하지 말자!
9. 말도 안 되는 영국 물가
겨울
1. 해가 뜨기는 하는 걸까?
2. 나의 리즈 시절
3. 내가 제일 먼저 병원에 갈 줄이야
4. 한 달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5. 영국의 크리스마스
6. 테네리페로 떠나다
7. 널서리 꼭 보내야 할까?
8. 돌잔치를 왜 걱정했지?
봄
1. 드디어 노란 수선화가 피다
2.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요?
3. 특별한 숲속 생일파티
4. 세상에 이런 펍이 있다니!
5. 진정한 뚜벅이가 되다
6. 두근두근 첫 손님맞이
7. 또 방학이라니!
8. 이곳은 여자들의 해병대
9. 남편과의 둘만의 데이트
여름
1. 역시 바비큐가 최고
2. 누가 영국음식이 맛없다고 했는가!
3. 이곳이 진정한 글로벌 핫 플레이스
4. 늦깎이 학생의 고군분투
5. 전기밥솥을 싣고서
6. 벌써 1년
7. 유모차 끌고 유럽 속으로
8. 마음이 참 따뜻했던 날
9. 굿바이 잉글랜드
기적
1. 어쩌다 영국에서 일 년 살이
2.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3. 로또라도 된 거야?
4. 10년 계획의 힘!
5. 기적 같은 일들의 연속
가을
1. 챙기길 잘했어
2. 영국 입국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3. 타임머신을 타고 80년대로
4. 그리운 친정엄마의 흔적
5. 여기는 한국인가, 영국인가, 감옥인가!
6. 작은 변화로 기적 만들기
7. 내가 만난 천사들
8. 비교하지 말자!
9. 말도 안 되는 영국 물가
겨울
1. 해가 뜨기는 하는 걸까?
2. 나의 리즈 시절
3. 내가 제일 먼저 병원에 갈 줄이야
4. 한 달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5. 영국의 크리스마스
6. 테네리페로 떠나다
7. 널서리 꼭 보내야 할까?
8. 돌잔치를 왜 걱정했지?
봄
1. 드디어 노란 수선화가 피다
2.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요?
3. 특별한 숲속 생일파티
4. 세상에 이런 펍이 있다니!
5. 진정한 뚜벅이가 되다
6. 두근두근 첫 손님맞이
7. 또 방학이라니!
8. 이곳은 여자들의 해병대
9. 남편과의 둘만의 데이트
여름
1. 역시 바비큐가 최고
2. 누가 영국음식이 맛없다고 했는가!
3. 이곳이 진정한 글로벌 핫 플레이스
4. 늦깎이 학생의 고군분투
5. 전기밥솥을 싣고서
6. 벌써 1년
7. 유모차 끌고 유럽 속으로
8. 마음이 참 따뜻했던 날
9. 굿바이 잉글랜드
저자
저자
석경아
그 흔한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한 번 가본 적 없는 완벽한 토종 한국인이다. 대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결혼 후 그 꿈을 남편과 함께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고, 돌고 돌아 드디어 이루어냈다. 직장을 그만두고 전 재산을 가지고 두 아이와 함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영국으로 용기 있게 아니 조금은 무모하게 떠났다. 머나먼 낯선 타국에서 어린아이 둘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매일같이 기적 같은 삶을 살아냈다. 내 나라에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이곳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었고, 이 산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기쁨을 느꼈고 배움을 얻었다. 내 삶의 선물과도 같았던 1년의 시간을 소개하며,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꿈들이 꿈틀대며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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