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양장본 Hardcover)
이정국 그림책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전 세계 0세부터 100세 독자가 거듭 펼쳐 들 새로운 고전이 도착했다!
제네바 협약 160주년에 탄생한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
이 책은 2023년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공동 기획한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워크숍’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국제적십자운동의 핵심 이념인 인도주의(Humanitarianism)는 인류애(Humanity)의 실천적 개념으로,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는 누구나 쉽게 인도주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 콘텐츠를 구상했고, 원주시그림책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함께 신인 작가를 발굴해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파란 거인은 작은 사람들의 마을 뒷산에서 홀로 살아간다. 어느 날 어둠 속에서 세찬 비를 맞는 파란 거인을 지켜보던 작은 사람 셋이 거인을 찾아가 따스한 집 안으로 들어가길 권한다. 파란 거인은 딱히 비를 피할 생각이 없지만 작은 사람들을 따른다. 그러나 파란 거인에게 작은 사람들의 큰 집은 너무 작고, 파란 거인이 큰 것이 문제가 된다. 난제를 해결하려는 작은 사람들의 고민과 실수와 실패는 반복된다. 작은 사람들이 작은 것이 문제일까? 크고 작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연의 본질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 문제일까? 이 그림책은 고전적 조형성과 밀도 높은 채색이 완성한 결말, 서로에게 이로운 세상을 펼쳐 보이는 서사가 압권이다.
제네바 협약 160주년에 탄생한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
이 책은 2023년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공동 기획한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워크숍’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국제적십자운동의 핵심 이념인 인도주의(Humanitarianism)는 인류애(Humanity)의 실천적 개념으로,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는 누구나 쉽게 인도주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 콘텐츠를 구상했고, 원주시그림책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함께 신인 작가를 발굴해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파란 거인은 작은 사람들의 마을 뒷산에서 홀로 살아간다. 어느 날 어둠 속에서 세찬 비를 맞는 파란 거인을 지켜보던 작은 사람 셋이 거인을 찾아가 따스한 집 안으로 들어가길 권한다. 파란 거인은 딱히 비를 피할 생각이 없지만 작은 사람들을 따른다. 그러나 파란 거인에게 작은 사람들의 큰 집은 너무 작고, 파란 거인이 큰 것이 문제가 된다. 난제를 해결하려는 작은 사람들의 고민과 실수와 실패는 반복된다. 작은 사람들이 작은 것이 문제일까? 크고 작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연의 본질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 문제일까? 이 그림책은 고전적 조형성과 밀도 높은 채색이 완성한 결말, 서로에게 이로운 세상을 펼쳐 보이는 서사가 압권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23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선정작으로, 오랜 세월 마을 뒷산에서 홀로 살아온 파란 거인이 작은 사람들의 호의에 대답하고 응함으로써 뜻밖의 국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전쟁과 폭력, 그에 따른 폐해 및 회복에 이르는 연민과 사랑을 직설적으로 설명하지 않고도 그림책은 강렬한 성찰에 이르게 합니다. 그림책 명작이 대체로 품고 있는 대주제가 '화해와 사랑에 이르는 성장'이라고 할 때, 완벽한 우화풍의 서사와 밀도 높은 채색 그림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 그림책은 희귀한 고전성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어느 날 밤, 차가운 비를 맞으며 웅크리고 있는 파란 거인을 작은 사람 셋이 찾아갑니다. 가장 큰 집에 사는 작은 사람이 자기 집에서 비를 피하길 권하자, 파란 거인은 오랜 세월 눈비를 맞으며 지내왔지만 작은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들입니다. 어린 독자들도 알듯이, 거인은 작은 사람의 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진지한 고민 끝에 다양한 대책을 거듭 제안합니다.
모든 고전 명작 그림책은 휴머니타리안 철학과 감성을 품고 있다.
이 그림책을 펼침으로써 우리는 오늘 새로이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이정국 작가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이후에도 1년 내내 고단한 원화 작업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이전의 회화 작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지루한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 편의 에세이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림책도시 편집팀은 끊임없이 자기 갱신을 꾀하는 작가의 모습에 파란 거인을 집안에 들이려 애쓰는 작은 사람들이 겹쳐보이는 데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밖에도 작가는 편집 · 디자인 회의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작가적 안목과 태도를 단련해야 했습니다.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은 그렇게 이정국 작가의 첫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
거듭 펼쳐 들 때마다 작은 그림과 큰 의미를 발견하는 그림책
작가는 이 그림책에 작은 사람들의 작은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어린 독자들과 그림책 매니아가 즐거워 할 작은 그림을 무수히 숨겨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또한 수십 번 거듭 펼쳐 들 때마다 작고 큰 의미를 발견하며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고전 명작 그림책의 포만감을 누리게 됩니다.
전쟁과 폭력, 그에 따른 폐해 및 회복에 이르는 연민과 사랑을 직설적으로 설명하지 않고도 그림책은 강렬한 성찰에 이르게 합니다. 그림책 명작이 대체로 품고 있는 대주제가 '화해와 사랑에 이르는 성장'이라고 할 때, 완벽한 우화풍의 서사와 밀도 높은 채색 그림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 그림책은 희귀한 고전성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어느 날 밤, 차가운 비를 맞으며 웅크리고 있는 파란 거인을 작은 사람 셋이 찾아갑니다. 가장 큰 집에 사는 작은 사람이 자기 집에서 비를 피하길 권하자, 파란 거인은 오랜 세월 눈비를 맞으며 지내왔지만 작은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들입니다. 어린 독자들도 알듯이, 거인은 작은 사람의 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진지한 고민 끝에 다양한 대책을 거듭 제안합니다.
모든 고전 명작 그림책은 휴머니타리안 철학과 감성을 품고 있다.
이 그림책을 펼침으로써 우리는 오늘 새로이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이정국 작가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이후에도 1년 내내 고단한 원화 작업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이전의 회화 작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지루한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 편의 에세이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림책도시 편집팀은 끊임없이 자기 갱신을 꾀하는 작가의 모습에 파란 거인을 집안에 들이려 애쓰는 작은 사람들이 겹쳐보이는 데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밖에도 작가는 편집 · 디자인 회의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작가적 안목과 태도를 단련해야 했습니다.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은 그렇게 이정국 작가의 첫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
거듭 펼쳐 들 때마다 작은 그림과 큰 의미를 발견하는 그림책
작가는 이 그림책에 작은 사람들의 작은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어린 독자들과 그림책 매니아가 즐거워 할 작은 그림을 무수히 숨겨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또한 수십 번 거듭 펼쳐 들 때마다 작고 큰 의미를 발견하며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고전 명작 그림책의 포만감을 누리게 됩니다.
목차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