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탱글 프라이머 1(양장본 HardCover)
이 세상에 없던 ‘젠탱글’이란 독특한 예술 형태를 창조한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더 북 오브 젠탱글』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전작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의 개념을 아름답게 서술한 개념서라면, 이 책은 젠탱글을 배우려고 책상에 막 앉은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이자 안내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프라이머’(교본이라는 의미)라는 19세기적인 뉘앙스를 가진 제목은 책의 정체성을 매우 적절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챕터는 ‘당신의 첫 번째 타일’이다.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빈 타일을 꺼내서, 선을 채워서, 마침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책 전체를 통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젠탱글의 새로운 개념인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가 등장한다. 망상구조와 그 안을 채우는 파편이란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젠탱글의 세계가 거의 무한대로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배우고 싶거나, 젠탱글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옆에 두고 늘 펼쳐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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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확한 설명, 섬세한 안내와 함께
젠탱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 책은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젠탱글이 태어난 배경과 젠탱글이 무엇인가를 탐구한 개념서라면, 『젠탱글 프라이머』는 직접 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해주고 젠탱글이라는 예술을 즐기고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게 해주는 실행서이자 지침서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정확한 설명, 젠탱글 메소드의 각 과정에 따른 섬세한 가이드라인, 젠탱글을 매개체로 즐길 수 있는 무한한 예술 영역을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입니다.
★'프라이머'는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자 도화선!★
사람들은 왜 이 책에 프라이머란 제목을 붙였는지 조금 의아해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프라이머란 의미를 알면 알수록 더이상의 제목이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닿게 됩니다. 프라이머엔 교본이나 지침서란 의미도 있지만, 마중물이자 뇌관, 도화선이란 의미 역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젠탱글 메소드를 통해 자신들에게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창조성을 깨워서 마치 화약이 터지듯 증폭시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레슨1 '당신의 첫 번째 타일'부터 레슨8 '젠탱글 훈련'까지★
젠탱글 프라이머는 할까 말까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바로 젠탱글 메소드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실행서입니다. 레슨1부터 레슨8까지 총 8교시의 수업으로 구성된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갑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 다음 첫 번째 타일을 꺼냅니다. 타일의 모서리에 점을 찍고 스트링을 그리고 탱글을 그려 넣고 명암을 넣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타일이 완성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중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릭과 마리아는 '젠탱글 메소드를 훈련(Practice)한다'고 표현합니다.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고, 단순한 선을 반복해 그림으로써 명상의 효과는 더욱 커지고 창조성은 더욱 불타오르기 때문입니다.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를 이 책에서 처음 소개합니다.★
레슨7은 이제까지 젠탱글 메소드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법이자 통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입니다. 레티큘라는 쉽게 말해 그물과 같은 망상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가 사각형의 격자무늬를 말한다면 레티큘라는 삼각형, 원형, 그 밖의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레티큘라가 그물이라면 프래그먼트는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조각이자 파편입니다. 젠탱글 프라이머에는 다양한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 샘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거울에 비치는 모양으로 배치하거나 회전시키게 되면 거의 무한한 형태의 조합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곧 익숙해지고 곧바로 새로운 젠탱글 메소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릭과 마리아는 말합니다.
이 책은 '발견, 기법, 통찰의 뷔페'라고.★
젠탱글 메소드를 위한 실행서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젠탱글의 재발견'이라는 소득 또한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관점,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탐색 거리를 만나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입니다. 예를 들자면 탱글과 탱글 사이에서 발견한 메타-패턴이 그렇습니다. 또한 '실수란 없다'란 수업에서는 우리가 실수라 생각하는 것들을 얼마나 창조적인 방법을 통해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젠탱글 프라이머는 젠탱글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열정과 창조력을 북돋워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젠탱글로 촉발된 에너지는 고스란히 당신의 삶으로 연결되어 하루하루를 더욱 의미 있고 생동감 넘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목차
목차
. 서문
. 시작하며
. 젠탱글 메소드
. 레슨1 당신의 첫 번째 타일
. 레슨2 당신의 다음 타일
. 레슨3 스트링 이론
. 레슨4 명암 넣기
. 레슨5 실수란 없다
. 레슨6 더 많은 탱글들
. 레슨7 레티큘라와 프래그먼트
. 레슨8 젠탱글 훈련
. 부록A 참고문헌과 정보
. 부록B 용어해설
. 도움을 주신 분들
. 주석
. 인덱스
. 간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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