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좌도 역사 산책(도서출판세종신서 2)
따뜻한 역사 따뜻한 그림
“역사는 사람의 이야기이다”라는 재미있는 명제를 가지고 낙동강 유역의 선비와 조상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은 한마디로 달콤하고 재미있다. 과거는 먼저 온 오늘이요 조상은 앞서 산 우리들이기에 역사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라고 갈파하는 저자의 목소리에는 따뜻함과 울림이 있다. 영남좌도는 낙동강 동편에 있는 조선시대 37개 고을을 말하는데 그 속에서 있었던 조상의 이야기를 느릿한 걸음으로 산책하듯 때로는 격정의 문장으로 토해 내었기에 술술 잘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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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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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낙남(落南)과 낙향(落鄕) / 도산서원에 과거 시제(試題)가 걸린 까닭은? /
현판에 새긴 뜻은? / 만대루 · 만대정 · 만대헌 / 서울양반 어디가고 안동양반만 남아있네 /
2 사랑과 한(恨)
육십 년의 한(恨)은 하늘을 울리고 /
안동에서 만난 네 명의 조선 여인 / 육신사에 얽힌 이야기들 / 이백 년 만에 뿌리를 찾아 회귀하다 / 얼자의 눈물, 천(賤)이란 무엇인가? /
3 영남좌도는 꽃길이다
한음과 노계가 역사 밖에서 친교를 맺다 /
68년간 쓴 일기, 조선의 삶 / 학봉의 격문이 영남 선비를 울리고 / 평영남비와 경상우도의 눈물 / 병호시비와 호계서원의 복원 /
4 역사는 따뜻하다
신라·백제·고구려 이야기 /
문중으로 읽는 고려시대 /
서양사학자 눈으로 본 조선의붕당 / 경화사족 연리광김을 아시나요? / 명현의 명문장 네 편 / 학도병 정철수와 대륙의 딸 장융 /
저자
저자
베이비부머 세대로 역사 지리 애호가
역사기행, 배낭여행으로 인생 2막을 가꾸다
경주 남산 기슭에서 우리나무 백가지를 키우면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역사기행서적
「히말라야 언저리를 맴돌다」 2018년 출간
그림 김 성 복 한국화가
개인전 10회
(금호미술관, 학고재, 이목화랑, 공산갤러리 등)
KIAF, 화랑예술제, 대구아트페어, 아트대구 등 20회 참가
(코엑스, 예술의 전당, 벡스코, 엑스코, 김대중컨벤션센터)
국내외 초대전, 단체전 200여회 출품
작품소장-국립현대미술관(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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