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대학교
서울대 교수들의 영혼을 울리는 인생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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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심어 줄 가르침!
서울대학교 졸업을 앞둔 저자가 삶에 꼭 필요한 강의를 듣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각 단과대학 교수들을 직접 찾아가 얻은 가르침을 기록한 『소울대학교』. 서울(Seoul)대학교 안의 진정한 소울(Soul)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은 책으로, 청춘들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지켜본 서울대학교 13인의 교수들이 그들의 전공 지식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통찰하며, 그 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더 나아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 줄 것이다.
서울대학교 졸업을 앞둔 저자가 삶에 꼭 필요한 강의를 듣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각 단과대학 교수들을 직접 찾아가 얻은 가르침을 기록한 『소울대학교』. 서울(Seoul)대학교 안의 진정한 소울(Soul)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은 책으로, 청춘들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지켜본 서울대학교 13인의 교수들이 그들의 전공 지식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통찰하며, 그 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더 나아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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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불안한 청춘에게 '서울대 교수'들이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수업 시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영혼을 울리는 가르침!
서울(Seoul)대학교 안의 진정한 소울(Soul)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소울대학교》는 서울대학교 졸업을 앞둔 저자가 삶에 꼭 필요한 강의를 듣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각 단과대학 교수들을 직접 찾아가 얻은 가르침을 기록한 책이다.
취업난, 학자금 대출, 불안정한 일자리 등으로 청춘은 여전히 고통스럽다.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인 3포세대에 이어 5포세대, 7포세대라는 말까지 만들어졌으며, 흙수저/금수저라는 신조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렇게 희망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청춘들을 대표하여 저자는 자신이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하여 직접 질문을 던졌다. 이에 청춘들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지켜본 서울대학교 13인의 교수들은 그들의 전공 지식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통찰하며, 그 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지도 못했는데 나이만 들고 있다고 느낄 때, 주변 사람들에 비해 내 환경이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방황할 때 이 책이 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들을 수 없었던
인생 강연을 듣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비싼 등록금을 낸 뒤 겨우 입학한 대학교에서 청춘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고등학생 때는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갔지만, 이제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청춘은 자신이 헤쳐 나가야 할 상황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담아 자신이 다니고 있던 서울대학교 각 단과대학의 교수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삶에 정말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그 내용은 저자의 수첩에 고스란히 기록되었으며, 기록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대학교인 《소울대학교》가 탄생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아. 미래는 불투명하고, 현실은 답답하기 짝이 없지." (이용덕 교수 편, p. 42)
"참 안됐어. 우리 세대가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 기회가 훨씬 많았어. 지금은 기회 자체가 너무 없잖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능력을 발휘할 최소한의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야." (박영목 교수 편, p. 273)
《소울대학교》는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을 꾸짖는 책이 아니다.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교수가 스승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위로는 더더욱 아니다. 각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사회에서 앞으로 젊은이들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조언한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더 나아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이 책이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 줄 것이다.
소울 스팟(S oul Spot),
소울대학교 곳곳에서 쉬어 가기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쉬는 시간 없이 계속된다면 지루하기 마련이다. 이에 저자는 소울대학교의 배경인 서울대학교 곳곳을 탐방하며 강의와 강의 사이에 '소울 스팟(S oul Spot)'이라는 쉬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정문, 민주화의 길, 도서관, 단송원, 미술관 등 캠퍼스를 누비며 쓴 저자의 짧은 글과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마치 학교 안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준다. 재학생이나 학교 관계자가 아니라면 쉽게 알 수 없는 장소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려 주기도 한다. '소울 스팟(S oul Spot)'을 읽고 그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싶다면 책의 앞부분(차례 앞 페이지)에 있는 지도를 참고할 수 있다.
[추천의 글]
오랜 세월이 지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묻혀 있던 '청춘의 설렘'을 되찾아 준 책이다!
_ 이준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전 교육부장관)
내가 오랫동안 함께했던 서울대학교가 오늘 신대륙처럼 떠올랐다. 한 명의 학생 덕에!
_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전 서울시 부시장)
《소울대학교》는 '책'이 아닌 '대학교'였다. 가장 작지만 내가 다녀 본 대학 중 최고였다!
_ 박상현 (고려대학교 로스쿨 재학생)
《소울대학교》를 읽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나는 어디쯤 와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혹은 잘 걸어가고 있는지 궁금할 때 이 책은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_ 조연주 (이화여자대학교 인문대학 재학생)
세상에 이런 대학은 없었다! 꿈이 점차 사라져 가는 오늘, 《소울대학교》의 특별한 강의들은 세상의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_ 백필균 직장인
《소울대학교》를 읽고 '대학'에 정말 다니고 싶어졌다!
_ 서융 (제물포고등학교 2학년 학생)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들을 수 없었던
인생 강연을 듣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비싼 등록금을 낸 뒤 겨우 입학한 대학교에서 청춘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고등학생 때는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갔지만, 이제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청춘은 자신이 헤쳐 나가야 할 상황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담아 자신이 다니고 있던 서울대학교 각 단과대학의 교수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삶에 정말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그 내용은 저자의 수첩에 고스란히 기록되었으며, 기록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대학교인 《소울대학교》가 탄생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아. 미래는 불투명하고, 현실은 답답하기 짝이 없지." (이용덕 교수 편, p. 42)
"참 안됐어. 우리 세대가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 기회가 훨씬 많았어. 지금은 기회 자체가 너무 없잖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능력을 발휘할 최소한의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야." (박영목 교수 편, p. 273)
《소울대학교》는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을 꾸짖는 책이 아니다.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교수가 스승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위로는 더더욱 아니다. 각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사회에서 앞으로 젊은이들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조언한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더 나아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이 책이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 줄 것이다.
소울 스팟(S oul Spot),
소울대학교 곳곳에서 쉬어 가기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쉬는 시간 없이 계속된다면 지루하기 마련이다. 이에 저자는 소울대학교의 배경인 서울대학교 곳곳을 탐방하며 강의와 강의 사이에 '소울 스팟(S oul Spot)'이라는 쉬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정문, 민주화의 길, 도서관, 단송원, 미술관 등 캠퍼스를 누비며 쓴 저자의 짧은 글과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마치 학교 안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준다. 재학생이나 학교 관계자가 아니라면 쉽게 알 수 없는 장소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려 주기도 한다. '소울 스팟(S oul Spot)'을 읽고 그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싶다면 책의 앞부분(차례 앞 페이지)에 있는 지도를 참고할 수 있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수업 시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영혼을 울리는 가르침!
서울(Seoul)대학교 안의 진정한 소울(Soul)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소울대학교》는 서울대학교 졸업을 앞둔 저자가 삶에 꼭 필요한 강의를 듣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각 단과대학 교수들을 직접 찾아가 얻은 가르침을 기록한 책이다.
취업난, 학자금 대출, 불안정한 일자리 등으로 청춘은 여전히 고통스럽다.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인 3포세대에 이어 5포세대, 7포세대라는 말까지 만들어졌으며, 흙수저/금수저라는 신조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렇게 희망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청춘들을 대표하여 저자는 자신이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하여 직접 질문을 던졌다. 이에 청춘들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지켜본 서울대학교 13인의 교수들은 그들의 전공 지식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통찰하며, 그 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지도 못했는데 나이만 들고 있다고 느낄 때, 주변 사람들에 비해 내 환경이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방황할 때 이 책이 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들을 수 없었던
인생 강연을 듣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비싼 등록금을 낸 뒤 겨우 입학한 대학교에서 청춘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고등학생 때는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갔지만, 이제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청춘은 자신이 헤쳐 나가야 할 상황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담아 자신이 다니고 있던 서울대학교 각 단과대학의 교수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삶에 정말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그 내용은 저자의 수첩에 고스란히 기록되었으며, 기록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대학교인 《소울대학교》가 탄생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아. 미래는 불투명하고, 현실은 답답하기 짝이 없지." (이용덕 교수 편, p. 42)
"참 안됐어. 우리 세대가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 기회가 훨씬 많았어. 지금은 기회 자체가 너무 없잖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능력을 발휘할 최소한의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야." (박영목 교수 편, p. 273)
《소울대학교》는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을 꾸짖는 책이 아니다.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교수가 스승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위로는 더더욱 아니다. 각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사회에서 앞으로 젊은이들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조언한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더 나아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이 책이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 줄 것이다.
소울 스팟(S oul Spot),
소울대학교 곳곳에서 쉬어 가기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쉬는 시간 없이 계속된다면 지루하기 마련이다. 이에 저자는 소울대학교의 배경인 서울대학교 곳곳을 탐방하며 강의와 강의 사이에 '소울 스팟(S oul Spot)'이라는 쉬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정문, 민주화의 길, 도서관, 단송원, 미술관 등 캠퍼스를 누비며 쓴 저자의 짧은 글과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마치 학교 안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준다. 재학생이나 학교 관계자가 아니라면 쉽게 알 수 없는 장소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려 주기도 한다. '소울 스팟(S oul Spot)'을 읽고 그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싶다면 책의 앞부분(차례 앞 페이지)에 있는 지도를 참고할 수 있다.
[추천의 글]
오랜 세월이 지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묻혀 있던 '청춘의 설렘'을 되찾아 준 책이다!
_ 이준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전 교육부장관)
내가 오랫동안 함께했던 서울대학교가 오늘 신대륙처럼 떠올랐다. 한 명의 학생 덕에!
_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전 서울시 부시장)
《소울대학교》는 '책'이 아닌 '대학교'였다. 가장 작지만 내가 다녀 본 대학 중 최고였다!
_ 박상현 (고려대학교 로스쿨 재학생)
《소울대학교》를 읽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나는 어디쯤 와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혹은 잘 걸어가고 있는지 궁금할 때 이 책은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_ 조연주 (이화여자대학교 인문대학 재학생)
세상에 이런 대학은 없었다! 꿈이 점차 사라져 가는 오늘, 《소울대학교》의 특별한 강의들은 세상의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_ 백필균 직장인
《소울대학교》를 읽고 '대학'에 정말 다니고 싶어졌다!
_ 서융 (제물포고등학교 2학년 학생)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들을 수 없었던
인생 강연을 듣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비싼 등록금을 낸 뒤 겨우 입학한 대학교에서 청춘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고등학생 때는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갔지만, 이제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청춘은 자신이 헤쳐 나가야 할 상황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담아 자신이 다니고 있던 서울대학교 각 단과대학의 교수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삶에 정말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그 내용은 저자의 수첩에 고스란히 기록되었으며, 기록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대학교인 《소울대학교》가 탄생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아. 미래는 불투명하고, 현실은 답답하기 짝이 없지." (이용덕 교수 편, p. 42)
"참 안됐어. 우리 세대가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 기회가 훨씬 많았어. 지금은 기회 자체가 너무 없잖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능력을 발휘할 최소한의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야." (박영목 교수 편, p. 273)
《소울대학교》는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을 꾸짖는 책이 아니다.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교수가 스승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위로는 더더욱 아니다. 각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사회에서 앞으로 젊은이들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조언한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청춘들에게, 더 나아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십대들에게 이 책이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 줄 것이다.
소울 스팟(S oul Spot),
소울대학교 곳곳에서 쉬어 가기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쉬는 시간 없이 계속된다면 지루하기 마련이다. 이에 저자는 소울대학교의 배경인 서울대학교 곳곳을 탐방하며 강의와 강의 사이에 '소울 스팟(S oul Spot)'이라는 쉬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정문, 민주화의 길, 도서관, 단송원, 미술관 등 캠퍼스를 누비며 쓴 저자의 짧은 글과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마치 학교 안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준다. 재학생이나 학교 관계자가 아니라면 쉽게 알 수 없는 장소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려 주기도 한다. '소울 스팟(S oul Spot)'을 읽고 그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싶다면 책의 앞부분(차례 앞 페이지)에 있는 지도를 참고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소울대학교에 들어서며
Ⅰ 세상의 모든 '사이'를 이야기로 채워 가는 건축가 / 공과대학 건축학과 김광현 명예교수
□ S oul Spot - 소울대학교
Ⅱ 흙수저, 금보다 귀한 가능성을 담다 / 미술대학 조소과 이용덕 교수
□ S oul Spot - 1동과 2동, 그리고 그 사이
Ⅲ 함께하는 더 큰 삶 / 수의과대학 수의과 우희종 교수
□ S oul Spot - 자하연
Ⅳ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대 /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홍종 교수
□ S oul Spot - 단송원
Ⅴ 비전으로 세상을 열어 가는 그대들에게 / 미술대학 동양화과 김성희 교수
□ S oul Spot - 세상의 평균을 내는 법
Ⅵ Big Picture, 문제를 직시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경영대학 경영학과 김상훈 교수
□ S oul Spot - 미술관
Ⅶ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나를 이해하는 것 /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정철영 교수
□ S oul Spot - 민주화의 길
Ⅷ 혼자 있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 / 인문대학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
□ S oul Spot - 두 개의 도서관, 그리고 또 하나
Ⅸ 몸과 마음이 동시에 꾸는 꿈 /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강준호 교수
□ S oul Spot - 고양이 마을
Ⅹ '깡 to 용기',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것들 /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강명구 교수
□ S oul Spot - 특별한 불빛
XI 다시, 대항해시대 /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
□ S oul Spot - 미술대학 졸업 전시
XII 미쳐야 미치지 / 미술대학 디자인과 박영목 교수
□ S oul Spot - 서울대학교 정문을 나서며
XIII <진짜 마지막 이야기> 인공지성시대, 고등교육의 길 /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강태진 명예교수
Ⅰ 세상의 모든 '사이'를 이야기로 채워 가는 건축가 / 공과대학 건축학과 김광현 명예교수
□ S oul Spot - 소울대학교
Ⅱ 흙수저, 금보다 귀한 가능성을 담다 / 미술대학 조소과 이용덕 교수
□ S oul Spot - 1동과 2동, 그리고 그 사이
Ⅲ 함께하는 더 큰 삶 / 수의과대학 수의과 우희종 교수
□ S oul Spot - 자하연
Ⅳ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대 /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홍종 교수
□ S oul Spot - 단송원
Ⅴ 비전으로 세상을 열어 가는 그대들에게 / 미술대학 동양화과 김성희 교수
□ S oul Spot - 세상의 평균을 내는 법
Ⅵ Big Picture, 문제를 직시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경영대학 경영학과 김상훈 교수
□ S oul Spot - 미술관
Ⅶ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나를 이해하는 것 /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정철영 교수
□ S oul Spot - 민주화의 길
Ⅷ 혼자 있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 / 인문대학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
□ S oul Spot - 두 개의 도서관, 그리고 또 하나
Ⅸ 몸과 마음이 동시에 꾸는 꿈 /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강준호 교수
□ S oul Spot - 고양이 마을
Ⅹ '깡 to 용기',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것들 /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강명구 교수
□ S oul Spot - 특별한 불빛
XI 다시, 대항해시대 /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
□ S oul Spot - 미술대학 졸업 전시
XII 미쳐야 미치지 / 미술대학 디자인과 박영목 교수
□ S oul Spot - 서울대학교 정문을 나서며
XIII <진짜 마지막 이야기> 인공지성시대, 고등교육의 길 /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강태진 명예교수
저자
저자
김대환
서울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디자인 활동을 하다가 영국왕립예술학교(RCA)에 입학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앞으로의 삶에 정말 필요한 강의를 듣고 싶어 《소울대학교》를 기획하고, 이 책의 글/사진/디자인 작업을 직접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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