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통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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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메시지, 시가 되어 흐르다장일환 시인의 ·『카톡 통신 4』 출간
도서출판 SUN은 장일환 시인의 신작 시집 『카톡 통신 4』를 2025년 6월 27일 출간했다. ‘카톡 통신’이라는 독특한 제목처럼, 일상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풍경을 문자처럼 짧고 간결하게, 그러나 시처럼 깊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집이다.
『카톡 통신 4』는 다채로운 시적 실험과 철학적 시선을 담고 있다. 사랑을 정치에 비유하거나, “사랑 = -1”이라는 역설적 수식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사유하며,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믿는 것”이라 말한다. 계절을 닮은 시어와 현대적 감각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장일환 시인은 ‘책머리에’에서 “시 작업은 끊임없는 자기 수련의 모습과 같다”며 앞으로 10집까지의 계획을 밝혔다. 일상에서 출발해 보편의 감정으로 확장되는 그의 시는, 디지털 시대에도 시가 왜 필요한지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1부부터 5부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감정이 계절처럼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독자 또한 자신만의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카카오톡의 말투처럼 친근하면서도, 한 편의 시처럼 묵직한 울림이 있다. 누구나의 하루 끝에,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시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도서출판 SUN은 장일환 시인의 신작 시집 『카톡 통신 4』를 2025년 6월 27일 출간했다. ‘카톡 통신’이라는 독특한 제목처럼, 일상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풍경을 문자처럼 짧고 간결하게, 그러나 시처럼 깊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집이다.
『카톡 통신 4』는 다채로운 시적 실험과 철학적 시선을 담고 있다. 사랑을 정치에 비유하거나, “사랑 = -1”이라는 역설적 수식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사유하며,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믿는 것”이라 말한다. 계절을 닮은 시어와 현대적 감각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장일환 시인은 ‘책머리에’에서 “시 작업은 끊임없는 자기 수련의 모습과 같다”며 앞으로 10집까지의 계획을 밝혔다. 일상에서 출발해 보편의 감정으로 확장되는 그의 시는, 디지털 시대에도 시가 왜 필요한지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1부부터 5부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감정이 계절처럼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독자 또한 자신만의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카카오톡의 말투처럼 친근하면서도, 한 편의 시처럼 묵직한 울림이 있다. 누구나의 하루 끝에,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시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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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머리에 · 5
1부
촛불을 위하여 · 13
또 눈이 내린다 · 14
주릿대 치마를 입은 여인 · 15
세상은 잠든 것과 깨어 있는 것이 모여서 이루는 조화다 · 16
사랑은 오감 같아서 느낄 수 없으면 사랑이 아니라 정치에요 · 18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다 · 19
라떼를 품은 힐잔으로 새벽 서늘함을 감싸주세요 · 20
받았을까 아님 주려는 걸까 · 21
당신의 옆 모습을 보다 보면 어릴 적 고향 생각이 납니다 · 22
봄은 이미 시작되었다 · 24
당신은 제가 공작 같기를 원하나요 · 25
사랑의 방정식 사랑 = -1 · 26
별 일만에 사랑을 · 28
내가 사는 곳은 네가 편한 곳이면 된다 · 29
한 번은 가볍게 또 한 번도 가볍게 · 30
그래 안녕 · 31
사랑은 그리움으로 그리움은 음악으로 · 32
창가에 앉아서 바다를 보면 깊은 바다에서 내 심장 소리가 들리나요 · 33
호박꽃 필 무렵 · 34
나를 기다리는 배 · 35
사월에 빠져서 하늘을 보고 누웠더니 · 36
사월이 지나간 자리에 서서 · 37
설원의 벌판에서 · 38
2부
사월이 피운 꽃 · 43
일월의 소나티네 · 44
커피를 탔어요 · 45
흰 장미를 만나다 · 46
눈 내린 날 첫 발자국을 찍다 · 47
고민하지 마 사랑은 고민하면 안 돼 · 48
너를 만나려고 긴 세월을 보냈었는데 이제 다시 너를 보낸다 · 50
철새는 밤에 떠나네 · 51
장미꽃 한 송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52
여기 촛불 하나 있어 · 53
별 · 54
그 발은 당신 발이 아니오 · 55
의림지의 봄 · 56
거침없이 간 일월 이월 삼월 사월아 너도 똑같구나 · 57
사랑, 그 추상의 이름이여 · 58
아가야 내 어릴 적 아가야 · 60
세상엔 하얀 꽃들이 봄부터 지금까지 피고 지고 했지만 · 61
나비야 내 정물 속의 나비야 · 62
나비야 어릴 적 내 필통 속의 나비야 · 63
봄비가 내린다 · 64
빗속에서 울지 말아요 당신답지 않아요 · 65
사랑은 졸릴 때 떠난다 · 66
사랑아, 덜떨어진 내 사랑아 · 67
밤, 어디로 가나 · 68
3부
인생은… · 71
그래 민들레야 · 72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다 · 73
해산을 만나다 · 74
하루를 살아도 더 아름답게 더 건강하게 · 75
바오밥(바오바브)의 꿈 · 76
늘 가슴속에서 날아라 · 78
삼월의 식탁 · 79
사랑은 술에 절어서 지금 봄비처럼 흘러내린다 · 80
나는 네가 커피로 불릴 때가 싫다 · 81
의림지의 겨울이 녹고 있네 · 82
봄소풍 가세 · 83
빈 까치집에도 하루를 열어주시는 하느님 · 84
집에는 언제라도 떠날 배가 있어야 한다 · 85
고독한 남자 1 · 86
고독한 남자 2 · 87
꿈의 거울에 비친 실루엣은 네 꿈이 만들어낸 미래란다 · 88
봄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어떻게 공유하는 시이일까 · 89
사월의 당신 · 90
당신이 앉았던 자리엔 커피 향이 흐르고 · 92
당신의 지난 삶에 인식된 인연이여 그 시간의 조화여 · 94
처음엔 몰랐어요 천덕꾸러긴 줄로만 알았어요 · 95
4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의 미인을 만나다 · 99
조선 시대 말기 한복의 노출 패션을 만나다 여자는 아름다움 앞에서 항상 당당하다 · 100
나부(A woman in the nude) · 101
소녀와 강아지 · 102
나를 행복하게 하는 법 · 103
킬힐의 의미 · 104
이월의 와인 · 105
어디에 살든 사는 것처럼 살면 돼 · 106
와인, 카페의 밤 · 107
그리운 어머니 · 108
우리들의 어머니 · 109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 110
완두콩 79 · 111
가장 사랑하는 것을 버리면 바뀐 세상을 보게 된다 · 112
정월 대보름달이 뜨면 · 113
삶은 계란 까는 법 · 114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 115
아름다운 사람이 여는 세상은 황홀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여는 세상은 세상 그 자체다 · 116
상현의 밤 · 117
짝 안 맞는 양말과 부끄러움에 대해서 · 118
5부
고향가는 길 4 · 121
내 마음의 한파 · 122
밀애, 트로트의 귀환 · 123
눈이 내리는 날 병실에서 · 124
설날에 세상이 바뀌어 가는데 우리도 변해야지요 · 125
저녁 식사를 차리면서 · 126
지켜줄 수 있어야 사랑이다 · 127
겨울을 지우는 청소 · 128
어떻게 살 것인가 · 129
지금 보리는 · 130
세상을 막걸리가 바꾸진 않겠지만 화를 참는 시간을 벌 수는 있다 · 131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지는 게 아니다 · 132
입의 기능은 먹는 것이다 · 133
고양이 다섯 마리 · 134
남녀 간의 사랑과 평화는 같지만 착각하기 쉽다 · 135
당신을 초대하고 싶은 날 그리고 막걸리가 생각나는 날 · 136
바다가 육지라면 · 138
나는 이브다 인류 최초의 여성이다 · 140
건강하면 알게 돼 · 141
올해도 열심히 살아왔구나, 남은 며칠이라도 쉬어가야지 · 142
책상 위에서 십이월의 캘린더가 찢길 날을 기다리고 있다 · 144
1부
촛불을 위하여 · 13
또 눈이 내린다 · 14
주릿대 치마를 입은 여인 · 15
세상은 잠든 것과 깨어 있는 것이 모여서 이루는 조화다 · 16
사랑은 오감 같아서 느낄 수 없으면 사랑이 아니라 정치에요 · 18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다 · 19
라떼를 품은 힐잔으로 새벽 서늘함을 감싸주세요 · 20
받았을까 아님 주려는 걸까 · 21
당신의 옆 모습을 보다 보면 어릴 적 고향 생각이 납니다 · 22
봄은 이미 시작되었다 · 24
당신은 제가 공작 같기를 원하나요 · 25
사랑의 방정식 사랑 = -1 · 26
별 일만에 사랑을 · 28
내가 사는 곳은 네가 편한 곳이면 된다 · 29
한 번은 가볍게 또 한 번도 가볍게 · 30
그래 안녕 · 31
사랑은 그리움으로 그리움은 음악으로 · 32
창가에 앉아서 바다를 보면 깊은 바다에서 내 심장 소리가 들리나요 · 33
호박꽃 필 무렵 · 34
나를 기다리는 배 · 35
사월에 빠져서 하늘을 보고 누웠더니 · 36
사월이 지나간 자리에 서서 · 37
설원의 벌판에서 · 38
2부
사월이 피운 꽃 · 43
일월의 소나티네 · 44
커피를 탔어요 · 45
흰 장미를 만나다 · 46
눈 내린 날 첫 발자국을 찍다 · 47
고민하지 마 사랑은 고민하면 안 돼 · 48
너를 만나려고 긴 세월을 보냈었는데 이제 다시 너를 보낸다 · 50
철새는 밤에 떠나네 · 51
장미꽃 한 송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52
여기 촛불 하나 있어 · 53
별 · 54
그 발은 당신 발이 아니오 · 55
의림지의 봄 · 56
거침없이 간 일월 이월 삼월 사월아 너도 똑같구나 · 57
사랑, 그 추상의 이름이여 · 58
아가야 내 어릴 적 아가야 · 60
세상엔 하얀 꽃들이 봄부터 지금까지 피고 지고 했지만 · 61
나비야 내 정물 속의 나비야 · 62
나비야 어릴 적 내 필통 속의 나비야 · 63
봄비가 내린다 · 64
빗속에서 울지 말아요 당신답지 않아요 · 65
사랑은 졸릴 때 떠난다 · 66
사랑아, 덜떨어진 내 사랑아 · 67
밤, 어디로 가나 · 68
3부
인생은… · 71
그래 민들레야 · 72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다 · 73
해산을 만나다 · 74
하루를 살아도 더 아름답게 더 건강하게 · 75
바오밥(바오바브)의 꿈 · 76
늘 가슴속에서 날아라 · 78
삼월의 식탁 · 79
사랑은 술에 절어서 지금 봄비처럼 흘러내린다 · 80
나는 네가 커피로 불릴 때가 싫다 · 81
의림지의 겨울이 녹고 있네 · 82
봄소풍 가세 · 83
빈 까치집에도 하루를 열어주시는 하느님 · 84
집에는 언제라도 떠날 배가 있어야 한다 · 85
고독한 남자 1 · 86
고독한 남자 2 · 87
꿈의 거울에 비친 실루엣은 네 꿈이 만들어낸 미래란다 · 88
봄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어떻게 공유하는 시이일까 · 89
사월의 당신 · 90
당신이 앉았던 자리엔 커피 향이 흐르고 · 92
당신의 지난 삶에 인식된 인연이여 그 시간의 조화여 · 94
처음엔 몰랐어요 천덕꾸러긴 줄로만 알았어요 · 95
4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의 미인을 만나다 · 99
조선 시대 말기 한복의 노출 패션을 만나다 여자는 아름다움 앞에서 항상 당당하다 · 100
나부(A woman in the nude) · 101
소녀와 강아지 · 102
나를 행복하게 하는 법 · 103
킬힐의 의미 · 104
이월의 와인 · 105
어디에 살든 사는 것처럼 살면 돼 · 106
와인, 카페의 밤 · 107
그리운 어머니 · 108
우리들의 어머니 · 109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 110
완두콩 79 · 111
가장 사랑하는 것을 버리면 바뀐 세상을 보게 된다 · 112
정월 대보름달이 뜨면 · 113
삶은 계란 까는 법 · 114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 115
아름다운 사람이 여는 세상은 황홀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여는 세상은 세상 그 자체다 · 116
상현의 밤 · 117
짝 안 맞는 양말과 부끄러움에 대해서 · 118
5부
고향가는 길 4 · 121
내 마음의 한파 · 122
밀애, 트로트의 귀환 · 123
눈이 내리는 날 병실에서 · 124
설날에 세상이 바뀌어 가는데 우리도 변해야지요 · 125
저녁 식사를 차리면서 · 126
지켜줄 수 있어야 사랑이다 · 127
겨울을 지우는 청소 · 128
어떻게 살 것인가 · 129
지금 보리는 · 130
세상을 막걸리가 바꾸진 않겠지만 화를 참는 시간을 벌 수는 있다 · 131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지는 게 아니다 · 132
입의 기능은 먹는 것이다 · 133
고양이 다섯 마리 · 134
남녀 간의 사랑과 평화는 같지만 착각하기 쉽다 · 135
당신을 초대하고 싶은 날 그리고 막걸리가 생각나는 날 · 136
바다가 육지라면 · 138
나는 이브다 인류 최초의 여성이다 · 140
건강하면 알게 돼 · 141
올해도 열심히 살아왔구나, 남은 며칠이라도 쉬어가야지 · 142
책상 위에서 십이월의 캘린더가 찢길 날을 기다리고 있다 · 144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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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환
1957년 충북 제천 출생투비링크 회장시집 《카톡통신》, 《카톡통신 2》, 《카톡통신 3》, 《카톡통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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