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선글라스(작은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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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글라스, 쓰기만 하면 신기한 것들이 보이네?!
줄넘기를 잃어버린 한솔이. 그런데 하필이면 코앞에 줄넘기 시험이 닥쳤어요. 교실 맨 뒤에 있는 분실물 바구니를 기웃거려 보아도 줄넘기는 없지 뭐예요. 마침 토요일에 중앙 공원에서 알뜰 장터가 열린다고 해서, 남매인 한솔이와 은솔이는 줄넘기를 구할 수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공원으로 나갔어요. 그곳에서 만난 멋쟁이 콧수염 아저씨가 빌려주신 선글라스 두 개! 한솔이와 은솔이는 이 수상한 선글라스를 통해 과연 어떤 장면들을 보았을까요?
엄마가 물건들마다 이름표를 꼭꼭 붙여 주시는데도, 한솔이는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요. 엄마는 한솔이에게 ‘이덜렁’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라고까지 하세요. 그런데도 한솔이는 물건들을 챙기기가 너무 귀찮아요. 물건을 잃어버린 줄도 모를 때도 많고, 설령 잃어버린 것을 안다고 해도 집에 또 있으니 뭐하러 찾나 싶기도 한 거예요.
반면 쌍둥이인 은솔이는 굉장한 멋쟁이에요. 물건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예쁘고 새로운 물건들을 자꾸만 사고 싶어요. 친구들도 다 가지고 있으니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사야 하지요. 그나저나 이번에 한솔이가 또 물건을 잃어버렸네요. 이번에는 줄넘기예요. 새 줄넘기를 구할 수 있을까 싶어 알뜰 장터에 나간 한솔이는 선글라스를 파는 콧수염 아저씨를 만나, 쌍둥이인 은솔이와 함께 선글라스를 빌려 쓰게 되는데요.
어? 이거, 물건들이 거쳐 온 과거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요술 선글라스였던가 봐요!
줄넘기를 잃어버린 한솔이. 그런데 하필이면 코앞에 줄넘기 시험이 닥쳤어요. 교실 맨 뒤에 있는 분실물 바구니를 기웃거려 보아도 줄넘기는 없지 뭐예요. 마침 토요일에 중앙 공원에서 알뜰 장터가 열린다고 해서, 남매인 한솔이와 은솔이는 줄넘기를 구할 수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공원으로 나갔어요. 그곳에서 만난 멋쟁이 콧수염 아저씨가 빌려주신 선글라스 두 개! 한솔이와 은솔이는 이 수상한 선글라스를 통해 과연 어떤 장면들을 보았을까요?
엄마가 물건들마다 이름표를 꼭꼭 붙여 주시는데도, 한솔이는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요. 엄마는 한솔이에게 ‘이덜렁’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라고까지 하세요. 그런데도 한솔이는 물건들을 챙기기가 너무 귀찮아요. 물건을 잃어버린 줄도 모를 때도 많고, 설령 잃어버린 것을 안다고 해도 집에 또 있으니 뭐하러 찾나 싶기도 한 거예요.
반면 쌍둥이인 은솔이는 굉장한 멋쟁이에요. 물건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예쁘고 새로운 물건들을 자꾸만 사고 싶어요. 친구들도 다 가지고 있으니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사야 하지요. 그나저나 이번에 한솔이가 또 물건을 잃어버렸네요. 이번에는 줄넘기예요. 새 줄넘기를 구할 수 있을까 싶어 알뜰 장터에 나간 한솔이는 선글라스를 파는 콧수염 아저씨를 만나, 쌍둥이인 은솔이와 함께 선글라스를 빌려 쓰게 되는데요.
어? 이거, 물건들이 거쳐 온 과거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요술 선글라스였던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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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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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면 또 사요! 다들 가지고 있는데 나도 살래요!
깔끔하고 때 타지 않은 새 물건이 좋은 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일 거예요. 하지만 자꾸자꾸 새것만 찾다 보면 남은 물건들은 누가 쓸까요? 꼼꼼하게 챙기지 않아서 잃어버리고 만 물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누군가가 주워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쓰레기통으로 갔을까요? 어제까지는 내 마음에 쏙 들었던 물건인데, 친구가 새것을 사니 나도 사고 싶어요. 낡은 곳도 없고 멀쩡하지만, 친구들은 다들 가지고 있는 것만 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풀어낸 책이 바로 《수상한 선글라스》예요.
물건을 아껴 쓰는 습관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동참해요
아나바다 운동을 아시나요? 예전에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운동'이라는 말을 줄여서 '아나바다 운동'이라고 불렀답니다. 과거에는 연필이 아주 짧아져서 잡고 쓰지 못할 때가 되면 볼펜의 빈 껍데기에 꽂아 끝까지 사용하고, 첫째 아이의 옷을 둘째 아이가 물려 입는 등 물건을 무척 아껴 썼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풍족해 보이지만, 모든 물건들이 다 쓰레기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지구에 쌓이게 될지…….
《수상한 선글라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해요.
깔끔하고 때 타지 않은 새 물건이 좋은 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일 거예요. 하지만 자꾸자꾸 새것만 찾다 보면 남은 물건들은 누가 쓸까요? 꼼꼼하게 챙기지 않아서 잃어버리고 만 물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누군가가 주워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쓰레기통으로 갔을까요? 어제까지는 내 마음에 쏙 들었던 물건인데, 친구가 새것을 사니 나도 사고 싶어요. 낡은 곳도 없고 멀쩡하지만, 친구들은 다들 가지고 있는 것만 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풀어낸 책이 바로 《수상한 선글라스》예요.
물건을 아껴 쓰는 습관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동참해요
아나바다 운동을 아시나요? 예전에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운동'이라는 말을 줄여서 '아나바다 운동'이라고 불렀답니다. 과거에는 연필이 아주 짧아져서 잡고 쓰지 못할 때가 되면 볼펜의 빈 껍데기에 꽂아 끝까지 사용하고, 첫째 아이의 옷을 둘째 아이가 물려 입는 등 물건을 무척 아껴 썼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풍족해 보이지만, 모든 물건들이 다 쓰레기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지구에 쌓이게 될지…….
《수상한 선글라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해요.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덜렁이 이한솔, 멋쟁이 이은솔
줄넘기가 없는 체육 시간
신기한 선글라스
줄넘기가 들려준 이야기
약속을 지켜야 해
무지개를 뛰어넘다
덜렁이 이한솔, 멋쟁이 이은솔
줄넘기가 없는 체육 시간
신기한 선글라스
줄넘기가 들려준 이야기
약속을 지켜야 해
무지개를 뛰어넘다
저자
저자
고수산나
1998년에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 강의를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삽살개 이야기》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세종대왕 가출실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 《꼬리 달린 거짓말》 《고수산나 동화선집》 《민구야, 쫌》 《참 괜찮은 나》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콩 한쪽도 나누어요》 등 백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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