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서재를 공개합니다
위대한 작가들이 책을 읽고 관리하는 법
저자인 하버드대학교 교수 리아 프라이스는 이 책에서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서재를 탐방하며 책의 현재와 미래를 정리한다. 세상에 영원히 남을 명저를 남긴 작가들이 소장한 책들을 보며 그 주인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가들의 컬렉션을 마주한 독자들에게 책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는 물음을 던진다. 여기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13명의 서재를 있는 그대로 공개한 사진들과 함께 독서와 서재를 진솔하게 논한 작가들과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작가의 서재”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룬 풍부한 대담을 통해 저자는 글쓰기와 독서, 수집, 그리고 정리의 관계를 밝힌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책을 읽는 지식 생산자들의 경험으로부터 책을 선택하고 관리하는 지혜를 전한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독서 문화를 탐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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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쓰기의 거장들은 어떻게 책을 고르고, 읽고, 정리하는가?
그리고 어떤 책을 읽어야 진정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그 답을 흥미로운 서재 여행을 통해 찾아보자!
지금은 이야기들이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갈수록 더 널리 퍼져나간다. 그 결과, 역설적으로 물건으로서 책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흠집 하나 없는 아주 깨끗한 소장품이든 아니면 너덜너덜하게 닳고 닳은 유물이든 상관없다. 모든 책은 오히려 더 특별한 물건이 되었다. 이 책은 이야기의 생산자이자 책의 세계를 이끄는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말하는 책 이야기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작가 13인이 기꺼이 자신의 책 컬렉션과 개인 서재를 독자들에게 공개한 이 책에는 개인 서재의 전체 모습을 찍은 멋진 사진과 초판, 해진 교과서, 새것 같은 양장본, 그리고 어린 시절 항상 곁에 두고 읽었던 책 등 소장 도서들의 클로즈업 사진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도입부에서 저자인 리아 프라이스는 서재의 역사와 미래를 곰곰이 짚어본다. 그리고 책들을 통해 그 책들의 주인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그리고 작가들의 컬렉션에 대해서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묻는다. 여러 분야의 명저를 남긴 작가 13인의 서재가 적나라하게 찍힌 사진들과 함께 저자가 그들과 진행했던 책과 서재에 대한 인터뷰도 실려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작가 한명 한명과 직접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글쓰기와 독서, 수집, 그리고 정리의 관계를 밝힌다. 인터뷰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각 자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 10권과 책 선택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소개한다. 자신들의 "인생 도서" 소개와 함께 그들은 각각의 책과 자신만이 공유하고 있는 개인적이고 특별한 추억과 생각도 공개한다. 그리고 오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애서가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이동 사다리가 있는 주문 제작된 멋진 서재부터 책들이 축 늘어진 이케아 책장, 그리고 부엌까지 쏟아져 나와 있는 서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현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사람들은 어느 시기가 되면 위대한 고전문학으로 되돌아간다.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해리포터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소년 마법사의 마법은 생각만큼 강력하지 않았다!"
이 책을 먼저 본 미국의 작가들은 '넋을 잃을 정도로 매력적인 책'이라고 평했다. 다른 사람, 특히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의 서재를 구경하는 것은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 하물며 베스트셀러를 만든 작가들의 책장을 본다니! 여기서 자신의 특별한 개인 서재를 공개한 13명의 작가는 앨리슨 벡델, 스티븐 카터, 주노 디아스, 레베카 골드슈타인과 스티븐 핑커, 레브 그로스만과 소피 지이, 조나단 레덤, 클레어 메수드와 제임스 우드, 필립 풀먼, 게리 슈테인가르트, 그리고 에드먼드 화이트다. 이 책의 묘미는 그들이 저마다 책과 서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교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작가 개개인의 실제 책장 주변을 오랫동안 서성일 수 있으며, 그 덕분에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아이디어 창고이자 지적 맥박이 느껴지는 서재를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버드대학교 영어 전공 교수이자 책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인 저자 리아 프라이스는 그래픽 노블 작가 앨리슨 벡델부터 미국의 문인 에드먼드 화이트에 이르기까지 현대 작가 13명의 개인 서재를 독자에게 직접 소개한다. 그녀는 작가들이 어떻게 책을 구입하기 시작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서재를 정리하는지, 남몰래 숨겨둔 책이 있는지, 그리고 친구들에게 기꺼이 책을 빌려주는지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작가들에게 던진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에 대한 영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서재 구축에 대한 작가들의 창의적 의견은 애서가들이 책이 뒤죽박죽 섞인 자신들의 서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팁도 얻을 수 있다.
[추천사]
"개성 있는 서재들의 모습을 잘 담아내며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된 책이다. 책이 빼곡히 꽂혀있는 서재의 지속적 활기를 보여준다."
-더 보스턴 글로브
"이 책에는 작가는 어떻게 책을 읽고 수집하며 그 책들과 함께 살아가는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자세히 실려 있다."
-쟝 테마린, 더 클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
"이 책에는 13명의 유명 작가들의 호화로운 책장 사진이 실려 있다. 따분하고 지루한 책벌레들이 커피 테이블에 두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더 럼프스
"이 책은 개인 서재를 훔쳐보는 즐거움과 자극적인 기쁨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 애틀란틱
"책과 서재에 관한 비싼 장식용 책은 이미 시중에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사진을 담아냈다. 아주 사랑스러운 책이다."
-하비 프리덴버그, 헤리스버그 매거진
목차
목차
앨리슨 벡델
스티븐 카터
주노 디아스
레베카 골드슈타인과 스티븐 핑커
레브 그로스만과 소피 지이
조나단 레덤
클레어 메수드와 제임스 우드
필립 풀먼
게리 슈테인가르트
에드먼드 화이트
서재를 공개한 작가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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