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과 여성 3,덜 서러워야 눈물이 난다(4.3생활사 총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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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시기를 살아낸 여성들의 구술집. 어린 시절 4·3을 겪은 6인의 여성들의 삶을 날 것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4·3 당시와 그 이후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차마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그 기억을 견뎌내고 삶을 개척해 나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은 가족들의 죽음을 겪었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살아가야 했기에 바다에서, 땅에서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분투하였다. 돌담 하나하나 등짐으로 나르며 황량한 벌판에 집을 지었고, 가족을 만들었고, 꽃나무를 꽂았고, 생존의 울타리를 스스로 엮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은 가족들의 죽음을 겪었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살아가야 했기에 바다에서, 땅에서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분투하였다. 돌담 하나하나 등짐으로 나르며 황량한 벌판에 집을 지었고, 가족을 만들었고, 꽃나무를 꽂았고, 생존의 울타리를 스스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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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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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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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김평순 · "살암시민 살아진다" 말해주는 사람도 없더라
손민규 · 사돈집 조팟 검질메멍 눈물만 드륵
김용렬 · 덜 서러워야 눈물이 난다
오청자 · 열네 살부터 오빠랑 제사 명절 했어
허순자 · 열일곱에 울멍 산 밭이야
고정자 · 질이 어시난 한 질로 걷고
김평순 · "살암시민 살아진다" 말해주는 사람도 없더라
손민규 · 사돈집 조팟 검질메멍 눈물만 드륵
김용렬 · 덜 서러워야 눈물이 난다
오청자 · 열네 살부터 오빠랑 제사 명절 했어
허순자 · 열일곱에 울멍 산 밭이야
고정자 · 질이 어시난 한 질로 걷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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