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의 원류, 해민정신(제주지리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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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리학자로서 제주인의 정체성 규명에 평생을 매달렸던 故 송성대 교수의 역작을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소개하기 위해 펴낸 것이다. 고 송성대 교수는 1996년 제주문화를 문화지리학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제주인의 해민정신』을 출간하여 제주의 정체성, 지역 정신의 논의를 선도하였다.
이후 1997년 개정 증보판을 간행했으며 2001년에는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라는 타이틀로 제3판을 간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방대한 내용을 수정, 증보하여 1,000페이지가 넘는 거작인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개정증보판』을 남겼다.
이후 1997년 개정 증보판을 간행했으며 2001년에는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라는 타이틀로 제3판을 간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방대한 내용을 수정, 증보하여 1,000페이지가 넘는 거작인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개정증보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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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문화지리학자로서 제주인의 정체성 규명에 평생을 매달렸던 故 송성대 교수의 역작을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소개하기 위해 펴낸 것이다. 고 송성대 교수는 1996년 제주문화를 문화지리학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제주인의 해민정신』을 출간하여 제주의 정체성, 지역 정신의 논의를 선도하였다. 이후 1997년 개정 증보판을 간행했으며 2001년에는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라는 타이틀로 제3판을 간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방대한 내용을 수정, 증보하여 1,000페이지가 넘는 거작인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개정증보판』을 남겼다.
하지만 원저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는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저서의 분량이 너무 방대하고 전문 학술 용어들이 너무 많아 일반 독자들로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1,0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는 독자의 접근을 머뭇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몇몇 제자가 중심이 되어 스승의 방대한 저작을 쉽고 간략하게 풀어써 독자 대중들에게 평이하게 다가갈 목적으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제주지리론2-제주문화의 원류, 해민정신』의 부제에서 드러나듯이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원저자의 입론이 조금도 왜곡되지 않도록 각별한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 본문의 1, 2장은 김정숙, 3장은 강만익, 4, 5, 6장은 진관훈이 간추려 재 작성했으며, 정지훈 선생이 전체 윤문을 담당했다. 이들은 모두 故 송 교수의 가르침을 받은 학부 제자들이다.
이 책은 연구 방법론을 다룬 원저서의 1장을 제외한 나머지 장의 내용을 쉽게 풀이하여 새로 정리하였다.
제1장 「누가 제주 사람인가?」에서는 제주인의 정체성을 찾는 서론이고, 제2장 「처처석전(處處石田), 처처부녀(處處婦女)」에서는 돌과 여자가 많은 제주 사회를 다루었다. 제3장 「도무(盜無)·걸무(乞無)의 섬」에서는 도둑과 거지가 없는 제주 사회를 독해했고, 제4장 「영등 할망이 낳은 대문무(大門無) 문화」에서는 대문이 없는 제주문화를 다루었다. 제5장 「지역 정신의 시의성(時宜性)」은 한국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제주문화를 고찰하였고, 제6장 「지역의 세계화와 해민정신」에서는 제주의 해민 정신을 보편적 세계정신으로 승화시킬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 책의 맨 마지막 구절, 한 문장으로 제주정신을 정리한 "자립하여 살아, 서로에게 자유롭고 평등하자, 그리고 대동하자!" 구절은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원저 『문화의 원류와 그 이해』는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저서의 분량이 너무 방대하고 전문 학술 용어들이 너무 많아 일반 독자들로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1,0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는 독자의 접근을 머뭇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몇몇 제자가 중심이 되어 스승의 방대한 저작을 쉽고 간략하게 풀어써 독자 대중들에게 평이하게 다가갈 목적으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제주지리론2-제주문화의 원류, 해민정신』의 부제에서 드러나듯이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원저자의 입론이 조금도 왜곡되지 않도록 각별한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 본문의 1, 2장은 김정숙, 3장은 강만익, 4, 5, 6장은 진관훈이 간추려 재 작성했으며, 정지훈 선생이 전체 윤문을 담당했다. 이들은 모두 故 송 교수의 가르침을 받은 학부 제자들이다.
이 책은 연구 방법론을 다룬 원저서의 1장을 제외한 나머지 장의 내용을 쉽게 풀이하여 새로 정리하였다.
제1장 「누가 제주 사람인가?」에서는 제주인의 정체성을 찾는 서론이고, 제2장 「처처석전(處處石田), 처처부녀(處處婦女)」에서는 돌과 여자가 많은 제주 사회를 다루었다. 제3장 「도무(盜無)·걸무(乞無)의 섬」에서는 도둑과 거지가 없는 제주 사회를 독해했고, 제4장 「영등 할망이 낳은 대문무(大門無) 문화」에서는 대문이 없는 제주문화를 다루었다. 제5장 「지역 정신의 시의성(時宜性)」은 한국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제주문화를 고찰하였고, 제6장 「지역의 세계화와 해민정신」에서는 제주의 해민 정신을 보편적 세계정신으로 승화시킬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 책의 맨 마지막 구절, 한 문장으로 제주정신을 정리한 "자립하여 살아, 서로에게 자유롭고 평등하자, 그리고 대동하자!" 구절은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목차
목차
제1장 누가 제주 사람인가?
제2장 처처석전(處處石田), 처처부녀(處處婦女)
제3장 도무(盜無)·걸무(乞無)의 섬
제4장 영등 할망이 낳은 대문무(大門無) 문화
제5장 지역 정신의 시의성(時宜性)
제6장 지역의 세계화와 해민정신
제2장 처처석전(處處石田), 처처부녀(處處婦女)
제3장 도무(盜無)·걸무(乞無)의 섬
제4장 영등 할망이 낳은 대문무(大門無) 문화
제5장 지역 정신의 시의성(時宜性)
제6장 지역의 세계화와 해민정신
저자
저자
김정숙
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1984년 졸업)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전공 졸업(2010년)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지리 박사과정 수료(2017년)
전 중등 교사, 신화연구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전공 졸업(2010년)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지리 박사과정 수료(2017년)
전 중등 교사, 신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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