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에 배를 띄우고
박호성 두 번째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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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한 권에 담아낸 한 남자의 삶의 이야기!
소박한 저자의 인생이 그대로 담겨있는 이 시들은 누구에게나 편안함과 소소한 행복을 전한다.
난 여태
지나온 흔적도 없는
세월을 걷는 나그네였다.
흔적도 없는
청춘은
세월 따라
흘러가
나는 석양의
그늘이 되고
세월은 시들지 않는 불이다.
난 세월을 걷는
허수아비 같은 나그네였다.
지나온 흔적 없이
세월을 걸었다.
-〈세월을 걷는 나그네〉 중-
세월 앞에서는 그 어떠한 것도 중요하지 않다. 그저 욕심 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 강에 배를 띄우고〉는 담담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온 작가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꾸밈없는 날 것 그대로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꿈 그리고 희망〉, 〈삶과 외로움〉, 〈나비의 아침〉, 〈우애〉, 〈삶의 의미〉, 〈세월을 걷는 나그네〉 등 박호성 작가의 아름다운 글귀들을 수록했다.
독자들은 저자의 인생에 녹아든 것들을 풀어낸 이 시들을 보며 삶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소박한 저자의 인생이 그대로 담겨있는 이 시들은 누구에게나 편안함과 소소한 행복을 전한다.
난 여태
지나온 흔적도 없는
세월을 걷는 나그네였다.
흔적도 없는
청춘은
세월 따라
흘러가
나는 석양의
그늘이 되고
세월은 시들지 않는 불이다.
난 세월을 걷는
허수아비 같은 나그네였다.
지나온 흔적 없이
세월을 걸었다.
-〈세월을 걷는 나그네〉 중-
세월 앞에서는 그 어떠한 것도 중요하지 않다. 그저 욕심 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 강에 배를 띄우고〉는 담담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온 작가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꾸밈없는 날 것 그대로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꿈 그리고 희망〉, 〈삶과 외로움〉, 〈나비의 아침〉, 〈우애〉, 〈삶의 의미〉, 〈세월을 걷는 나그네〉 등 박호성 작가의 아름다운 글귀들을 수록했다.
독자들은 저자의 인생에 녹아든 것들을 풀어낸 이 시들을 보며 삶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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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낙엽 넌
날 침묵하게 한다.
너의
화려한 시간들은
이제 옛 일
빈 맘으로
생을 다한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천국의 문 두드려
영원하라.
-〈낙엽〉 중-
인생의 화려함은 영원할 수 없다. 화자의 '화려한 시간'이나 삶을 살아오며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 모두 세월 앞에서는 부질없는 것들이다. 우리는 그저 현재의 시간을 살아가며 '생을 다 하'면 되는 것이다.
문득 쓸쓸하고 외롭고
인생이 허무해질 때
침묵하면 안 되나요.
...
순수하고
화려했던 시절
돌아보면
나는 안 되나요
정말 안 되나요.
-〈돌아보면 안 되나요〉 중-
시인은 이러한 인생관을 자신의 시를 통해 이야기한다. 화자의 여러 시에서는 '외로움'의 감정이 묻어난다. 하지만 작가는 외로움조차 담담히 끌어안고 '빈 맘으로 생을 다한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살아간다.
독자들은 〈그 강에 배를 띄우고〉에 실린 여러 시들을 보며 이러한 화자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날 침묵하게 한다.
너의
화려한 시간들은
이제 옛 일
빈 맘으로
생을 다한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천국의 문 두드려
영원하라.
-〈낙엽〉 중-
인생의 화려함은 영원할 수 없다. 화자의 '화려한 시간'이나 삶을 살아오며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 모두 세월 앞에서는 부질없는 것들이다. 우리는 그저 현재의 시간을 살아가며 '생을 다 하'면 되는 것이다.
문득 쓸쓸하고 외롭고
인생이 허무해질 때
침묵하면 안 되나요.
...
순수하고
화려했던 시절
돌아보면
나는 안 되나요
정말 안 되나요.
-〈돌아보면 안 되나요〉 중-
시인은 이러한 인생관을 자신의 시를 통해 이야기한다. 화자의 여러 시에서는 '외로움'의 감정이 묻어난다. 하지만 작가는 외로움조차 담담히 끌어안고 '빈 맘으로 생을 다한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살아간다.
독자들은 〈그 강에 배를 띄우고〉에 실린 여러 시들을 보며 이러한 화자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기다림] 9
[내 인생] 10
[세월을 걷는 나그네] 12
[(청춘) 기억인 것을] 14
[돌아보면 안 되나요] 16
[삶과 외로움] 17
[나비의 아침] 18
[우애] 19
[삶의 의미] 20
[나그네] 21
[용사들을 보라] 22
[후회] 24
[도전의 파도] 25
[빗속으로] 26
[흔적] 27
[삶의 향기] 28
[세상 잊는 연습] 29
[사랑] 30
[나를 찾아서] 31
[꿈 그리고 희망] 32
[가는 곳 어디인지] 33
[동백꽃] 34
[사랑은] 36
[천국] 38
[삶의 보고] 40
[삶의 의무] 42
[세상 찌꺼기] 44
[늙음] 46
[남아있는 삶] 47
[세상이 무대다] 48
[세월 밖에서] 50
[청춘] 51
[구경하듯] 52
[시간들] 53
[달아난 세월] 54
[목련] 55
[아낌없이 주는 사랑] 56
[그리움] 57
[가더라도] 58
[마음만 두고 간다] 59
[도전의 파도] 60
[시작하라] 61
[잠 못 드는 밤] 62
[넌 살아야 한다] 63
[재도 없는 불이 되리라] 64
[웃으면 살고 싶단다] 66
[조건 없이 사랑했다] 67
[원래 없었다] 68
[이렇게 나의 인생은 마친다] 70
[나는 홀로 꽃이 되었다] 72
[하늘] 73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 74
[오후의 삶] 75
[인생은 땀] 76
[찾아 나설 곳 없으니] 78
[지난 일 (나쁜 놈들)] 79
[몇 번 죽어도 사랑할 그대] 80
[다음 생을 기약하며] 82
[빨간 장미] 83
[사랑] 84
[시작과 끝] 86
[생과 사] 87
[삶] 88
[못 잊어] 89
[그날까지] 90
[가을] 91
[괜히 허전해지는 날] 92
[공간] 93
[영원] 94
[내 인생] 10
[세월을 걷는 나그네] 12
[(청춘) 기억인 것을] 14
[돌아보면 안 되나요] 16
[삶과 외로움] 17
[나비의 아침] 18
[우애] 19
[삶의 의미] 20
[나그네] 21
[용사들을 보라] 22
[후회] 24
[도전의 파도] 25
[빗속으로] 26
[흔적] 27
[삶의 향기] 28
[세상 잊는 연습] 29
[사랑] 30
[나를 찾아서] 31
[꿈 그리고 희망] 32
[가는 곳 어디인지] 33
[동백꽃] 34
[사랑은] 36
[천국] 38
[삶의 보고] 40
[삶의 의무] 42
[세상 찌꺼기] 44
[늙음] 46
[남아있는 삶] 47
[세상이 무대다] 48
[세월 밖에서] 50
[청춘] 51
[구경하듯] 52
[시간들] 53
[달아난 세월] 54
[목련] 55
[아낌없이 주는 사랑] 56
[그리움] 57
[가더라도] 58
[마음만 두고 간다] 59
[도전의 파도] 60
[시작하라] 61
[잠 못 드는 밤] 62
[넌 살아야 한다] 63
[재도 없는 불이 되리라] 64
[웃으면 살고 싶단다] 66
[조건 없이 사랑했다] 67
[원래 없었다] 68
[이렇게 나의 인생은 마친다] 70
[나는 홀로 꽃이 되었다] 72
[하늘] 73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 74
[오후의 삶] 75
[인생은 땀] 76
[찾아 나설 곳 없으니] 78
[지난 일 (나쁜 놈들)] 79
[몇 번 죽어도 사랑할 그대] 80
[다음 생을 기약하며] 82
[빨간 장미] 83
[사랑] 84
[시작과 끝] 86
[생과 사] 87
[삶] 88
[못 잊어] 89
[그날까지] 90
[가을] 91
[괜히 허전해지는 날] 92
[공간] 93
[영원] 94
저자
저자
박호성
1943년 3월 20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93년 12월
<내 정원에 그대 심으리라> 시집 발행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93년 12월
<내 정원에 그대 심으리라> 시집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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