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영화를 위하여(오동진의 인문극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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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의 시대정신”
오동진 평론가의 이번 책에는 비교적 최근 영화가 담겨 있다. 한국 영화로는 〈소설가의 영화〉, 〈그대가 조국〉, 〈헤어질 결심〉, 〈비닐하우스〉, 〈서울의 봄〉, 〈헌트〉, 〈노량: 죽음의 바다〉 같은 작품을 다루고, 외국 영화로는 〈패러렐 마더스〉,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 〈부활〉, 〈가재가 노래하는 곳〉, 〈슬픔의 삼각형〉, 〈위대한 작은 농장〉 같은 사회성 짙은 작품을 선택해서는 왜 이런 시점에 이런 영화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살핀다.
영화 〈카터〉를 들고서는 미국의 대형 비디오 공급업체인 넷플릭스가 자본으로 영화를 오염시키고 있다면서, 종 다양성을 실현해야 하는 업체가 이러면 안 된다면서, 문화적 특성을 살려야 한다면서 곳곳을 지지하며 충언한다.
〈패닉 런〉을 얘기하면서는 지금 세상은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조차 위험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정상이냐, 제도가 올바로 작동하고 있느냐고 묻는다.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은 인생이란 무엇이고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서로 도우면서 뭔가를 이루려 하던 순수의 시대를, 잃어버린 시대를, 지금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로스트 도터〉에서는 모성이 아름답고 순수하다는 말은 가부장 사회의 남성들이 붙여 놓은 환각의 수사학이며, 여성들을 모성애 안에 가두려는 수작질에 불과하며, 결국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증오의 본질을 배우는 것처럼 어렵다고 말한다.
〈비공식 작전〉을 보려면 먼저 레바논 역사를 알아야 한다면서 정부를 대표하는 기독교 민병대인 팔랑헤당, 무슬림 민병대를 대표하는 헤즈볼라, 마론파와 시아파의 갈등 등을 설명한 다음 영화에 얽힌 사건을 풀어낸다.
〈다음 소희〉에서는 한국식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집는다. 궁핍 문제에 앞서 궁핍의 사회학이 만들어 내는 모멸감과 좌절감, 차별받는 느낌, 사회 변방으로 밀려나 소외된 느낌 등 21세기형 노동의 소외를 논한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자연의 풍광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지만 그 아름다움 안에 있는 속살은 얼마나 찢기기 쉽고 상처받기 쉬운지를 설명한다. 자연에서 벗어나 문명화되고 현대화된 사회에서 산다고 착각하는 우리에게 아픈 각성의 바늘을 찌르는데, 지성의 비관주의로 살아가되 의지의 낙관주의를 잃지 말아야 함을 웅변한다.
〈바디스〉에서는 자본주의가 산업화와 고도화, 첨단화를 겪은 160년을 다룬다. 그동안 우리 인간의 삶은 나아졌는가, 인간의 자유 의지는 환상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근본적 문제에 대해 참신한 방식으로, 우회적 방식으로 질문을 던진다.
〈큐어〉에서는 자본주의적 풍요와 번영이라는 외면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하고, 평범한 척하는 가면보다는 진짜 표정이 더 중요하다면서 자기 안의 공포를 인식하는 사회와 그렇지 못한 사회는 결과가 확연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더 원더〉에서는 인간의 이성과 합리주의는 늘 역사의 큰 파고를 겪으며 발달해 왔고, 그렇게 인간은 신의 영역으로 다가서고 있지만, 인간의 이성이 확장됨에 따라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인지, 더 암울한 세상이 될 것인지를 묻고 있다.
〈본즈 앤 올〉에서는 자본주의가 소외된 계층을 만들고, 사람들은 정서적, 정신적 결핍에 시달리다 편집증에 가까운 집착과 이상 행동을 하게 되는데, 결국 성적인 측면에서도 극단적 행동을 일삼게 된다고 경고한다.
자본주의 분석서이자 일종의 신자본론이라 불리는 〈슬픔의 삼각형〉이라는 영화에서는 온갖 명품과 보석으로 치장한 최고 부르주아가 뱃멀미로 인해 토하는 등 난리가 나는데, 자본가는 똥을 판매하며 자본주의는 똥물로 넘쳐나고 있음을 파헤친다.
오동진 평론가의 이번 책에는 비교적 최근 영화가 담겨 있다. 한국 영화로는 〈소설가의 영화〉, 〈그대가 조국〉, 〈헤어질 결심〉, 〈비닐하우스〉, 〈서울의 봄〉, 〈헌트〉, 〈노량: 죽음의 바다〉 같은 작품을 다루고, 외국 영화로는 〈패러렐 마더스〉,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 〈부활〉, 〈가재가 노래하는 곳〉, 〈슬픔의 삼각형〉, 〈위대한 작은 농장〉 같은 사회성 짙은 작품을 선택해서는 왜 이런 시점에 이런 영화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살핀다.
영화 〈카터〉를 들고서는 미국의 대형 비디오 공급업체인 넷플릭스가 자본으로 영화를 오염시키고 있다면서, 종 다양성을 실현해야 하는 업체가 이러면 안 된다면서, 문화적 특성을 살려야 한다면서 곳곳을 지지하며 충언한다.
〈패닉 런〉을 얘기하면서는 지금 세상은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조차 위험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정상이냐, 제도가 올바로 작동하고 있느냐고 묻는다.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은 인생이란 무엇이고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서로 도우면서 뭔가를 이루려 하던 순수의 시대를, 잃어버린 시대를, 지금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로스트 도터〉에서는 모성이 아름답고 순수하다는 말은 가부장 사회의 남성들이 붙여 놓은 환각의 수사학이며, 여성들을 모성애 안에 가두려는 수작질에 불과하며, 결국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증오의 본질을 배우는 것처럼 어렵다고 말한다.
〈비공식 작전〉을 보려면 먼저 레바논 역사를 알아야 한다면서 정부를 대표하는 기독교 민병대인 팔랑헤당, 무슬림 민병대를 대표하는 헤즈볼라, 마론파와 시아파의 갈등 등을 설명한 다음 영화에 얽힌 사건을 풀어낸다.
〈다음 소희〉에서는 한국식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집는다. 궁핍 문제에 앞서 궁핍의 사회학이 만들어 내는 모멸감과 좌절감, 차별받는 느낌, 사회 변방으로 밀려나 소외된 느낌 등 21세기형 노동의 소외를 논한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자연의 풍광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지만 그 아름다움 안에 있는 속살은 얼마나 찢기기 쉽고 상처받기 쉬운지를 설명한다. 자연에서 벗어나 문명화되고 현대화된 사회에서 산다고 착각하는 우리에게 아픈 각성의 바늘을 찌르는데, 지성의 비관주의로 살아가되 의지의 낙관주의를 잃지 말아야 함을 웅변한다.
〈바디스〉에서는 자본주의가 산업화와 고도화, 첨단화를 겪은 160년을 다룬다. 그동안 우리 인간의 삶은 나아졌는가, 인간의 자유 의지는 환상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근본적 문제에 대해 참신한 방식으로, 우회적 방식으로 질문을 던진다.
〈큐어〉에서는 자본주의적 풍요와 번영이라는 외면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하고, 평범한 척하는 가면보다는 진짜 표정이 더 중요하다면서 자기 안의 공포를 인식하는 사회와 그렇지 못한 사회는 결과가 확연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더 원더〉에서는 인간의 이성과 합리주의는 늘 역사의 큰 파고를 겪으며 발달해 왔고, 그렇게 인간은 신의 영역으로 다가서고 있지만, 인간의 이성이 확장됨에 따라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인지, 더 암울한 세상이 될 것인지를 묻고 있다.
〈본즈 앤 올〉에서는 자본주의가 소외된 계층을 만들고, 사람들은 정서적, 정신적 결핍에 시달리다 편집증에 가까운 집착과 이상 행동을 하게 되는데, 결국 성적인 측면에서도 극단적 행동을 일삼게 된다고 경고한다.
자본주의 분석서이자 일종의 신자본론이라 불리는 〈슬픔의 삼각형〉이라는 영화에서는 온갖 명품과 보석으로 치장한 최고 부르주아가 뱃멀미로 인해 토하는 등 난리가 나는데, 자본가는 똥을 판매하며 자본주의는 똥물로 넘쳐나고 있음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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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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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패러렐 마더스…늙어서 현명해진 알모도바르
뜨거운 피…최고로 나쁜 놈은 누구일까
드라이…이런 곳에서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
소설가의 영화…술과 섹스가 사라진 홍상수 월드
아치의 노래, 정태춘…서정으로 혁명하라
그대가 조국…우리 안의 광기, 우리 안의 파시즘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는가
플레이그라운드…운동장은 평평하지 않다
파리, 13구…공정과 정의보다는 정직한 섹스를
애프터 양…애벌레에게 안녕이라고 말하기
헤어질 결심…이해와 용서의 강 사이
큐어…자, 당신 얘기를 해 봐
디어 헌터…우리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로스트 도터…아이가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
멋진 세계…이제 다들 퇴근하세요
헌트…동림은 누구인가, 진실은 무엇인가
카터…기획의 오판이 부른 참사
임파서블 러브…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풀타임…똥 같은 세상, 똥 같은 자본주의
썬다운…화양연화는 짧다
다 잘된 거야…존엄사, 그 무한 도전의 어려움에 대하여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당신은 최악의 인간으로 사는가
와일드 이즈 더 윈드…천국은 꿈도 꾸지 마라
스마일…차창에 비치는 당신의 미소
에브리띵 윌 체인지…당신에게 온 편지
더 원더…기적을 보기엔 너무 비통한 세상
올빼미…보지 못한 진실
본즈 앤 올…모든 게 그놈의 사랑 탓이다
영웅…지금은 누가 안중근인가
가가린…우리 모두 그랬던 적이 있다
부활…여성들이여 전사로 부활하라
패닉 런…엄마가 가서 구해 줄게
교섭…국가가 종교를 책임져야 하는가
다음 소희…다음은 누가 어디로 가는가
가재가 노래하는 곳…자연은 배신하지 않는다
타르…예술이냐 삶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성스러운 거미…영화인의 투쟁은 계속된다
스즈메의 문단속…세상의 모든 토지시를 위하여
나의 연인에게…연인들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길복순…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외교관…진실을 말하기보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사랑의 고고학…고고학은 막노동이다
무명…제5열은 누구인가
내 이름은 마더…이렇게 만들면 안 된다는 교본 같은 작품
털사 킹…털사로 간 뉴욕 마피아
리턴 투 서울…중요한 것은 얽히고설킨 관계다
인어공주…왕자가 인어공주를 사랑한 이유
슬픔의 삼각형…똥물이 넘쳐나는 자본주의
서치 2…디지털 세상이 보여 주는 진실의 안과 밖
보 이즈 어프레이드…이 모든 게 그놈의 죄의식 탓
위대한 작은 농장…강아지 토드가 만든 기적
비닐하우스…여자가 겪는 참혹한 비극에 대하여
비공식 작전…1980년대보다 못한 현실
잠…공포의 시작은 어디인가
무한의 주인: 불멸의 검…먼저 소녀를 살려라
달짝지근해: 7510…평범한 이데올로기의 성공
한 남자…나는 그동안 누구와 살았다는 건가
1947 보스톤…우리는 진짜로 독립했는가
킴스 비디오…영화와 예술과 범죄가 갖는 공통점
크리에이터…전쟁을 끝내야 할 때
화란…사라진 아버지를 위하여
바디스…위험한 예배당은 누구인가
소년들…검사들의 무결점주의가 빚어낸 참사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오해와 편견, 그 불편함에 대하여
서울의 봄…역사 영화가 흥행 공식을 지닐 때
슬라이…늙은 록키의 성공 스토리
3일의 휴가…엄마는 죽어서도 딸을 사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의 북소리
외계+인 2부…모두 뜰 앞의 잣나무이다
덤 머니…돈을 벌려는 자가 범인이다
10년…10년 후의 사회를 말한다
오키쿠와 세계…똥을 사고파는 두 젊은이와 그들을 사랑하는 여자
메이 디셈버…36세 여자와 13세 소년의 사랑
로기완…살아남는 것 말고는 모든 것이 사치
마더스…무너진 모성
차이콥스키의 아내…참담한 사랑이 우리에게 전하는 것
악마와의 토크 쇼…악마를 불러들여 즐기는 시대
원더랜드…원더랜드가 실패한 이유
프렌치 수프…인생 요리를 만드는 법에 대하여
핸섬 가이즈…못생긴 사나이가 불안한 이유
푸른 눈의 사무라이…복수는 녹슬지 않는다
리볼버…황정미를 쫓아라
뜨거운 피…최고로 나쁜 놈은 누구일까
드라이…이런 곳에서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
소설가의 영화…술과 섹스가 사라진 홍상수 월드
아치의 노래, 정태춘…서정으로 혁명하라
그대가 조국…우리 안의 광기, 우리 안의 파시즘
올리 마키의 가장 행복한 날…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는가
플레이그라운드…운동장은 평평하지 않다
파리, 13구…공정과 정의보다는 정직한 섹스를
애프터 양…애벌레에게 안녕이라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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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자, 당신 얘기를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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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세계…이제 다들 퇴근하세요
헌트…동림은 누구인가, 진실은 무엇인가
카터…기획의 오판이 부른 참사
임파서블 러브…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풀타임…똥 같은 세상, 똥 같은 자본주의
썬다운…화양연화는 짧다
다 잘된 거야…존엄사, 그 무한 도전의 어려움에 대하여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당신은 최악의 인간으로 사는가
와일드 이즈 더 윈드…천국은 꿈도 꾸지 마라
스마일…차창에 비치는 당신의 미소
에브리띵 윌 체인지…당신에게 온 편지
더 원더…기적을 보기엔 너무 비통한 세상
올빼미…보지 못한 진실
본즈 앤 올…모든 게 그놈의 사랑 탓이다
영웅…지금은 누가 안중근인가
가가린…우리 모두 그랬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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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국가가 종교를 책임져야 하는가
다음 소희…다음은 누가 어디로 가는가
가재가 노래하는 곳…자연은 배신하지 않는다
타르…예술이냐 삶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성스러운 거미…영화인의 투쟁은 계속된다
스즈메의 문단속…세상의 모든 토지시를 위하여
나의 연인에게…연인들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길복순…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외교관…진실을 말하기보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사랑의 고고학…고고학은 막노동이다
무명…제5열은 누구인가
내 이름은 마더…이렇게 만들면 안 된다는 교본 같은 작품
털사 킹…털사로 간 뉴욕 마피아
리턴 투 서울…중요한 것은 얽히고설킨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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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삼각형…똥물이 넘쳐나는 자본주의
서치 2…디지털 세상이 보여 주는 진실의 안과 밖
보 이즈 어프레이드…이 모든 게 그놈의 죄의식 탓
위대한 작은 농장…강아지 토드가 만든 기적
비닐하우스…여자가 겪는 참혹한 비극에 대하여
비공식 작전…1980년대보다 못한 현실
잠…공포의 시작은 어디인가
무한의 주인: 불멸의 검…먼저 소녀를 살려라
달짝지근해: 7510…평범한 이데올로기의 성공
한 남자…나는 그동안 누구와 살았다는 건가
1947 보스톤…우리는 진짜로 독립했는가
킴스 비디오…영화와 예술과 범죄가 갖는 공통점
크리에이터…전쟁을 끝내야 할 때
화란…사라진 아버지를 위하여
바디스…위험한 예배당은 누구인가
소년들…검사들의 무결점주의가 빚어낸 참사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오해와 편견, 그 불편함에 대하여
서울의 봄…역사 영화가 흥행 공식을 지닐 때
슬라이…늙은 록키의 성공 스토리
3일의 휴가…엄마는 죽어서도 딸을 사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의 북소리
외계+인 2부…모두 뜰 앞의 잣나무이다
덤 머니…돈을 벌려는 자가 범인이다
10년…10년 후의 사회를 말한다
오키쿠와 세계…똥을 사고파는 두 젊은이와 그들을 사랑하는 여자
메이 디셈버…36세 여자와 13세 소년의 사랑
로기완…살아남는 것 말고는 모든 것이 사치
마더스…무너진 모성
차이콥스키의 아내…참담한 사랑이 우리에게 전하는 것
악마와의 토크 쇼…악마를 불러들여 즐기는 시대
원더랜드…원더랜드가 실패한 이유
프렌치 수프…인생 요리를 만드는 법에 대하여
핸섬 가이즈…못생긴 사나이가 불안한 이유
푸른 눈의 사무라이…복수는 녹슬지 않는다
리볼버…황정미를 쫓아라
저자
저자
오동진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나왔다. 연합뉴스, 와이티엔(YTN)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영화 주간지 〈필름2.0(FILM2.0)〉과 〈씨네 버스(cine bus)〉, 〈엔키노(nKINO)〉 등에서 영화 전문 기자 및 편집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고, 부산 동의대학교 영화과 초빙교수 생활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산하 부산 아시아 콘텐츠 필름 어워즈 운영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 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매체 활동을 접고 전업 영화 평론가로 지내고 있기도 하다. 〈버라이어티〉 편집장이었다가 20세기 폭스 부사장을 지낸 후 다시 현업으로 복귀한 피터 바트처럼 종종 영화 제작에도 관여한다. 배창호 감독의 〈여행〉, 김성호 감독의 〈그녀에게〉, 전계수 감독의 〈뭘 또 그렇게까지〉, 이상우 감독의 〈스피드〉 등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보석 같은 저예산 영화를 제작했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특히 2024년에는 다큐멘터리 〈퍼스트 레이디〉를 기획했다. 일반 대중에게는 이비에스(EBS)의 〈시네마 천국〉, 와이티엔(YTN)의 〈시네24〉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졌고, 지은 책으로는 《작은 영화가 좋다》, 《사랑은 혁명처럼, 혁명은 영화처럼》, 《영화, 그곳에 가고 싶다》, 《당신은 영화를 믿지 않겠지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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