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과 크레바스의 형식(양장본 HardCover)
『매혹과 크레바스의 형식』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시와 소설, 설화와 희곡, 서사무가와 영화 내용을 분석하여 소논문 형식에 담은 글이고 2부는 1부의 바탕이 된 내용을 모은 글이다. 민요의 율격과 조응시켜 조형미가 뛰어나고 서정성이 돋보이는, 박용래 시의 민요적 성격을 논한 글로 첫 장을 열었다. 언어를 조탁하는 정치한 작업은 박성룡 작품에서 두드러지는데 자아의 비애의식과 충만한 감각의 세계를 초기시의 세계로 보고 분석한 내용이 두 번째로 이어진다. 신문학과 인간을 위한 문학을 주창한 오장환은 시에서 경험적 자아를 분리하고 시인의 감정 개입을 극도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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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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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반복과 병렬의 조형미 _ 017_ 박용래 시의 민요적 특성을 중심으로
불모성의 비애와 충만한 감각의 세계 _ 044_ 박성룡 초기시의 세계
오장환 시의 시적 화자의 변모 양상 _ 081
김수영 시 분석적 읽기 _ 114_ 나비의 무덤에 나타난 자아의식을 중심으로
자기 원형의 발견과 자아실현의 길 _ 142_ 분석심리학으로 읽은 조신설화
개화기 단형서사문학의 몽유 구조 _ 175
근대 지식인의 슬픈 모순 _ 201_ 백화 양건식의 삶과 문학
시대를 산책하는 관찰자 _ 233_ 박태원과 최인훈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중심으로
설화의 변용과 인물고 _ 262_ 희곡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를 중심으로
재생의 물과 서사 구조 _ 286_ 데이비드와 바리공주의 고행 의미
2부 예술과 사람
연극 『카페 신파』의 기로 _ 319_ 연극계의 일상을 모사한 성공작
초야를 치르지 못하는 사람들 _ 331_ 연극 『초야』의 상징 고리들
천축으로 가는 길 _ 344_ 최인훈의 서유기를 건너가며
출발과 고립의 몽상 하나 _ 357
돋아나라 날개야 _ 366
깊어지는 물의 몽상 둘 _ 374
영혼으로 맞물리는 시와 사랑 _ 388_ 정진규 시인과 차 한 잔
무념무상의 동자승과 노니는 기쁨 _ 395_ 오탁번 시인의 일상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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