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품 안에서
인간-동물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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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뜻하려는 바를 알아듣기 위한 도전들
동물과 위계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들
인간-동물 관계의 새로운 이론들과
동물 해방의 실천들
『동물의 품 안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법을 모색하는 인간-동물 관계 이론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더 이상 생명을 착취하지 않는 변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으로서 동물 해방 운동이 벌어지는 주목할 만한 현장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론과 실천의 협업을 통해 동물이 뜻하려는 바를 알아듣기 위한 도전을 강화해나가고 동물과 위계적이지 않고 비폭력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들의 목적이다.
동물과 위계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들
인간-동물 관계의 새로운 이론들과
동물 해방의 실천들
『동물의 품 안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법을 모색하는 인간-동물 관계 이론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더 이상 생명을 착취하지 않는 변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으로서 동물 해방 운동이 벌어지는 주목할 만한 현장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론과 실천의 협업을 통해 동물이 뜻하려는 바를 알아듣기 위한 도전을 강화해나가고 동물과 위계적이지 않고 비폭력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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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연은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 활력을 독차지하고 낭비하고 결국 파괴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공간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으며 인간 아닌 다른 생명들이 머물 공간은 그만큼 좁아져간다. 이러한 불균형의 심화는 생태계를 무너뜨리며 심각한 기후재난을 초래한다.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이 고민은 지금의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질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는 지구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의 일원으로서 공생하며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변화를 추구해야 할까.
생명을 착취하지 않는 변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어느 쪽으로 발길을 돌려야 할까. 이 시급한 변화를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이론과 실천의 도전이 필요하다. 생명과 생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인간-자연, 인간-동물의 이분법적이고 위계적인 관계와 규범을 넘어 '공존'과 '얽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절실한 때다.
『동물의 품 안에서』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공존과 얽힘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변화한 세상의 모습을 상상하고 예견하게 하는 새로운 연구와 이론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현장에서의 주목할 만한 실천들의 사례를 구체적인 맥락들과 함께 전하고 있다. 동물이 뜻하려는 바를 알아듣기 위한 도전들과 동물과 위계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들의 다양한 사례가 책에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이 발판이 되어 인간-동물의 새로운 관계망들이 조직되고 동물 해방의 실천들이 더 많은 곳에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동물의 품 안에서』의 집필에는 인문학(문학), 사회과학(사회학, 인류학), 자연과학(수의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필자들은 인간-동물 관계에 관한 이론, 역사, 사회적 의의 및 정책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고 다시 각자의 현장의 이야기와 접목하여 글을 완성했다. 이 책은 1부에서 인간-동물 관계의 이해를 위한 이론을 살펴보고, 2부에서 사회 속 동물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고, 마지막 3부에서는 인간-동물 관계의 실천 사례를 살펴본다.
1부의 세 편의 글은 인간-동물 관계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이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권헌익은 「애니미즘의 역사」에서, 애니미즘이 인간중심주의적 측면을 극복하려는 노력들에 주요한 토대를 제공했음을 밝힌다. 더불어 동물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장르가 어떻게 우리에게 애니미즘적인 경험들을 제공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지금 사회과학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보이는 인간-동물 관계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애니미즘이라는 "둥치에서 나왔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헌익은 말한다.
김환석은 「신유물론, ANT, 그리고 동물연구」에서 21세기에 급부상하고 있는 신유물론과 인간-동물 관계의 접목을 시도한다. 더불어 행위자-연결망 이론(ANT)을 인간-동물 관계에 적용시키면서 인간-동물 관계를 좀 더 확장된 비인간존재들의 연결망 내에서 조망한다.
이동신은 「동물, 감정,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에서 20세기 후반 등장한 '문학적 동물 연구'에 주목하면서, 동물을 은유적으로만 상상하고 해석하던 인간중심주의적 문학 전통에서 벗어나 인간-동물 관계를 탐구하는 문학비평의 가능성을 타진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동물 그 자체에 주목하는 상상력"이라고 강조한다.
2부의 네 편의 글은 사회 속 동물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동물 연구의 현황을 소개한다.
박효민은 「동물과 사회학」에서 인간과 여러 형태로 상호작용하는 동물이 사회학 연구의 주요 대상으로 포함되지 되지 않았던 이유를 살펴보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있어 사회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동물이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의 일상적 삶의 방식이나 사회구조의 구성에 크게 영향을 미쳐왔다는 점에 대한 사회학적 성찰을 제시한다.
천명선·조윤주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계 맺음」에서 인간이 동물을 탐구해온 역사를 정리한다. 인간이 동물을 정의하고, 동물에 대한 지식을 축적해온 다양한 방식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과정 자체가 동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반영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김기흥은 「질병 경관을 통해 본 인간-동물-병원체의 관계」에서 국내에서 2000년 이후 발생했던 감염병과 방역 정책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다루기 위해 질병경관(disease-scapes)이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질병은 고정되고 닫힌 체계라기보다 유동적이고 해석적 유연성을 가진 실체이며 다양한 행위자들에 의한 수행을 통해 생성되는 다중적 실체이기에, 질병의 이러한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 질병의 탈식민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식임을 주장한다.
주윤정은 「인간-동물 관계와 생태정치」에서 생태정치의 방식과 사례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사회학, 동물권, 얽힘의 관계 속에서 인간-동물 관계의 생태정치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분석한다. 더불어 인간-동물 관계의 정치성을 코스모폴리틱스라는 관점을 통해 살펴보며, 얽힘과 경이의 관계에 주목한다.
3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사건들을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인식 변화가 어떻게 동물과의 새로운 관계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 관계 변화에서 비롯된 행동들이 어떻게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살펴본다.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대표 최태규는 「한국의 사육곰과 인간의 특이한 관계, 변화」에서 웅담을 채취하기 위해 농가에서 사육하던 곰을 보호 동물 거주처인 생추어리로 옮겨오기 위해 2015년경부터 활동한 시민단체들의 노력을 정리했다.
김호경은 「인간이 바꾼 돌고래의 삶, 인간의 삶을 바꾼 돌고래」에서 2013년에 돌고래 제돌이, 춘삼이, 삼팔이를 제주 앞바다로 방류하기까지 진행된 전문가, 활동가, 정치인들의 활동을 담았다.
생명을 착취하지 않는 변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어느 쪽으로 발길을 돌려야 할까. 이 시급한 변화를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이론과 실천의 도전이 필요하다. 생명과 생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인간-자연, 인간-동물의 이분법적이고 위계적인 관계와 규범을 넘어 '공존'과 '얽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절실한 때다.
『동물의 품 안에서』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공존과 얽힘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변화한 세상의 모습을 상상하고 예견하게 하는 새로운 연구와 이론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현장에서의 주목할 만한 실천들의 사례를 구체적인 맥락들과 함께 전하고 있다. 동물이 뜻하려는 바를 알아듣기 위한 도전들과 동물과 위계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들의 다양한 사례가 책에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이 발판이 되어 인간-동물의 새로운 관계망들이 조직되고 동물 해방의 실천들이 더 많은 곳에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동물의 품 안에서』의 집필에는 인문학(문학), 사회과학(사회학, 인류학), 자연과학(수의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필자들은 인간-동물 관계에 관한 이론, 역사, 사회적 의의 및 정책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고 다시 각자의 현장의 이야기와 접목하여 글을 완성했다. 이 책은 1부에서 인간-동물 관계의 이해를 위한 이론을 살펴보고, 2부에서 사회 속 동물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고, 마지막 3부에서는 인간-동물 관계의 실천 사례를 살펴본다.
1부의 세 편의 글은 인간-동물 관계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이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권헌익은 「애니미즘의 역사」에서, 애니미즘이 인간중심주의적 측면을 극복하려는 노력들에 주요한 토대를 제공했음을 밝힌다. 더불어 동물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장르가 어떻게 우리에게 애니미즘적인 경험들을 제공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지금 사회과학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보이는 인간-동물 관계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애니미즘이라는 "둥치에서 나왔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헌익은 말한다.
김환석은 「신유물론, ANT, 그리고 동물연구」에서 21세기에 급부상하고 있는 신유물론과 인간-동물 관계의 접목을 시도한다. 더불어 행위자-연결망 이론(ANT)을 인간-동물 관계에 적용시키면서 인간-동물 관계를 좀 더 확장된 비인간존재들의 연결망 내에서 조망한다.
이동신은 「동물, 감정,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에서 20세기 후반 등장한 '문학적 동물 연구'에 주목하면서, 동물을 은유적으로만 상상하고 해석하던 인간중심주의적 문학 전통에서 벗어나 인간-동물 관계를 탐구하는 문학비평의 가능성을 타진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동물 그 자체에 주목하는 상상력"이라고 강조한다.
2부의 네 편의 글은 사회 속 동물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동물 연구의 현황을 소개한다.
박효민은 「동물과 사회학」에서 인간과 여러 형태로 상호작용하는 동물이 사회학 연구의 주요 대상으로 포함되지 되지 않았던 이유를 살펴보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있어 사회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동물이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의 일상적 삶의 방식이나 사회구조의 구성에 크게 영향을 미쳐왔다는 점에 대한 사회학적 성찰을 제시한다.
천명선·조윤주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계 맺음」에서 인간이 동물을 탐구해온 역사를 정리한다. 인간이 동물을 정의하고, 동물에 대한 지식을 축적해온 다양한 방식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과정 자체가 동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반영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김기흥은 「질병 경관을 통해 본 인간-동물-병원체의 관계」에서 국내에서 2000년 이후 발생했던 감염병과 방역 정책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다루기 위해 질병경관(disease-scapes)이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질병은 고정되고 닫힌 체계라기보다 유동적이고 해석적 유연성을 가진 실체이며 다양한 행위자들에 의한 수행을 통해 생성되는 다중적 실체이기에, 질병의 이러한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 질병의 탈식민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식임을 주장한다.
주윤정은 「인간-동물 관계와 생태정치」에서 생태정치의 방식과 사례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사회학, 동물권, 얽힘의 관계 속에서 인간-동물 관계의 생태정치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분석한다. 더불어 인간-동물 관계의 정치성을 코스모폴리틱스라는 관점을 통해 살펴보며, 얽힘과 경이의 관계에 주목한다.
3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사건들을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인식 변화가 어떻게 동물과의 새로운 관계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 관계 변화에서 비롯된 행동들이 어떻게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살펴본다.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대표 최태규는 「한국의 사육곰과 인간의 특이한 관계, 변화」에서 웅담을 채취하기 위해 농가에서 사육하던 곰을 보호 동물 거주처인 생추어리로 옮겨오기 위해 2015년경부터 활동한 시민단체들의 노력을 정리했다.
김호경은 「인간이 바꾼 돌고래의 삶, 인간의 삶을 바꾼 돌고래」에서 2013년에 돌고래 제돌이, 춘삼이, 삼팔이를 제주 앞바다로 방류하기까지 진행된 전문가, 활동가, 정치인들의 활동을 담았다.
목차
목차
서문 인간-동물 관계 연구의 이론과 실천 [김석호·이동신]
1부 동물과 이론
애니미즘의 역사 [권헌익]
신유물론, ANT, 그리고 동물연구 [김환석]
동물, 감정,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 [이동신]
2부 동물과 사회
동물과 사회학 [박효민]
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계 맺음 [천명선·조윤주]
질병 경관을 통해 본 인간-동물-병원체의 관계: 구제역과 메르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기흥]
인간-동물 관계와 생태정치 [주윤정]
3부 인간-동물 관계의 실천 사례
한국의 사육곰과 인간의 특이한 관계, 변화 [최태규]
인간이 바꾼 돌고래의 삶, 인간의 삶을 바꾼 돌고래 [김호경]
1부 동물과 이론
애니미즘의 역사 [권헌익]
신유물론, ANT, 그리고 동물연구 [김환석]
동물, 감정,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 [이동신]
2부 동물과 사회
동물과 사회학 [박효민]
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계 맺음 [천명선·조윤주]
질병 경관을 통해 본 인간-동물-병원체의 관계: 구제역과 메르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기흥]
인간-동물 관계와 생태정치 [주윤정]
3부 인간-동물 관계의 실천 사례
한국의 사육곰과 인간의 특이한 관계, 변화 [최태규]
인간이 바꾼 돌고래의 삶, 인간의 삶을 바꾼 돌고래 [김호경]
저자
저자
인간-동물 연구 네트워크
인간-동물 연구 네트워크
〈인간-동물 연구 네트워크〉는 2018년 "인간-동물 관계의 전환: 신사물론적 경계 허물기"라는 주제의 서울대학교 교내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연구팀으로 출발해, 2019년 "위계에서 얽힘으로: 포스트휴먼시대의 인간-동물 관계"라는 제목으로 교육부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후 현재까지 활동을 잇고 있는 연구팀이다. 〈인간-동물 연구 네트워크〉는 인문학(문학), 사회과학(사회학, 인류학), 자연과학(수의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연구 네트워크로서 인간-동물 관계에 관한 이론, 역사, 사회적 의의 및 정책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개진해왔다. 연구팀은 연구자들과 학생들이 조우하는 학교 현장에서도 '생성(poiesis)'의 의미를 강조하며 새로운 이론과 실천이 생성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동물의 품 안에서』의 집필과 출간 역시 그러한 계기를 마련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권헌익
런던 정경 대학 인류학 교수로 재직했고 2011년부터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사회인류학 석좌교수로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메가아시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베트남 전쟁의 유령들』(2008), 『또 하나의 냉전』(2010), 『전쟁과 가족』(2020),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김기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과학기술학 관련 주제를 가르친다. 과학기술학과 의료사회학 관련 주제를 연구한다. 『Social Construction of Disease』(2007), 『광우병 논쟁』(2010), 『포항지진 그 후』(공저, 2020),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김석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사회발전연구소 소장. 지역사회학회 회장과 『조사연구』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Lack of Dream-Capital among Korean Youths: Rationally Chosen or Culturally Forbidden?」(2018), 『한국정치의 재편성과 2017년 대통령선거 분석』(공저, 2019), 『공정한 사회의 길을 묻다』(공저, 2021) 등을 썼다.
김호경
서울대학교 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에서 동물행동생태학을 전공하고, 전시기획사, 동물원, 자연사박물관에서 과학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일을 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의 '사이언스 아뜰리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여 〈멸종위기 생물카드〉, 〈생물×생각 다양성 App〉 등을 기획했다.
김환석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학회와 한국이론사회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과학기술사회학과 현대사회 이론이 주된 연구 분야다. 『신유물론』(공저, 2022), 『21세기 사상의 최전선』(공저, 2020), 『포스트휴머니즘과 문명의 전환』(공저, 2017),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2017) 등을 썼다.
박효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조교수.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사회심리학, 공정성, 이주민, 인간과 동물 간의 공정성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공정한 사회의 길을 묻다』(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공정성 이론의 다차원성」, 「Reward?stability promotes group commitment」, 「Traumatic Stress of Frontline Workers in Culling Livestock?Animals?in South Korea」 등을 썼다.
이동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포스트휴머니즘과 미국현대소설 및 SF 소설을 연구한다. 『A Genealogy of Cyborgothic: Aesthetics and Ethics in the Age of Posthumanism』(2010), 『다르게 함께 살기: 인간과 동물』(2021),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고, 『갈라테아 2.2』(2020) 등을 번역했다.
조윤주
서정대학교 반려동물과 교수. 수의학을 전공했으며 유실·유기동물 관리 방안과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대해 연구한다.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주윤정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인권, 소수자, 생태평화, 다종간 정의multispecies justice 등을 연구한다. 『보이지 않은 역사: 한국시각장애인의 저항과 연대』(2020), 『관계와 경계』(공저, 2021), 「스탱게르스의 가이아와 강정에서 고사리 꺾기: 이야기, 실천의 생태학, 관심을 기울이기」(2022), 「경이와 돌봄의 정동:천성산과 제주의 여성 지킴이들」(2020) 등을 썼다.
천명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수의학에서 인문사회학적인 측면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근대 수의학의 역사』(2008),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고, 『동물에게 인간은 무엇인가』 (공역, 2018) 등을 번역했다.
최태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과정. 동물복지를 공부한다. 웅담 채취용 사육곰 산업 종식을 위한 시민단체인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를 결성해 활동한다.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인간-동물 연구 네트워크〉는 2018년 "인간-동물 관계의 전환: 신사물론적 경계 허물기"라는 주제의 서울대학교 교내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연구팀으로 출발해, 2019년 "위계에서 얽힘으로: 포스트휴먼시대의 인간-동물 관계"라는 제목으로 교육부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후 현재까지 활동을 잇고 있는 연구팀이다. 〈인간-동물 연구 네트워크〉는 인문학(문학), 사회과학(사회학, 인류학), 자연과학(수의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연구 네트워크로서 인간-동물 관계에 관한 이론, 역사, 사회적 의의 및 정책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개진해왔다. 연구팀은 연구자들과 학생들이 조우하는 학교 현장에서도 '생성(poiesis)'의 의미를 강조하며 새로운 이론과 실천이 생성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동물의 품 안에서』의 집필과 출간 역시 그러한 계기를 마련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권헌익
런던 정경 대학 인류학 교수로 재직했고 2011년부터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사회인류학 석좌교수로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메가아시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베트남 전쟁의 유령들』(2008), 『또 하나의 냉전』(2010), 『전쟁과 가족』(2020),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김기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과학기술학 관련 주제를 가르친다. 과학기술학과 의료사회학 관련 주제를 연구한다. 『Social Construction of Disease』(2007), 『광우병 논쟁』(2010), 『포항지진 그 후』(공저, 2020),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김석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사회발전연구소 소장. 지역사회학회 회장과 『조사연구』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Lack of Dream-Capital among Korean Youths: Rationally Chosen or Culturally Forbidden?」(2018), 『한국정치의 재편성과 2017년 대통령선거 분석』(공저, 2019), 『공정한 사회의 길을 묻다』(공저, 2021) 등을 썼다.
김호경
서울대학교 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에서 동물행동생태학을 전공하고, 전시기획사, 동물원, 자연사박물관에서 과학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일을 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의 '사이언스 아뜰리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여 〈멸종위기 생물카드〉, 〈생물×생각 다양성 App〉 등을 기획했다.
김환석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학회와 한국이론사회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과학기술사회학과 현대사회 이론이 주된 연구 분야다. 『신유물론』(공저, 2022), 『21세기 사상의 최전선』(공저, 2020), 『포스트휴머니즘과 문명의 전환』(공저, 2017),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2017) 등을 썼다.
박효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조교수.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사회심리학, 공정성, 이주민, 인간과 동물 간의 공정성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공정한 사회의 길을 묻다』(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공정성 이론의 다차원성」, 「Reward?stability promotes group commitment」, 「Traumatic Stress of Frontline Workers in Culling Livestock?Animals?in South Korea」 등을 썼다.
이동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포스트휴머니즘과 미국현대소설 및 SF 소설을 연구한다. 『A Genealogy of Cyborgothic: Aesthetics and Ethics in the Age of Posthumanism』(2010), 『다르게 함께 살기: 인간과 동물』(2021),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고, 『갈라테아 2.2』(2020) 등을 번역했다.
조윤주
서정대학교 반려동물과 교수. 수의학을 전공했으며 유실·유기동물 관리 방안과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대해 연구한다.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주윤정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인권, 소수자, 생태평화, 다종간 정의multispecies justice 등을 연구한다. 『보이지 않은 역사: 한국시각장애인의 저항과 연대』(2020), 『관계와 경계』(공저, 2021), 「스탱게르스의 가이아와 강정에서 고사리 꺾기: 이야기, 실천의 생태학, 관심을 기울이기」(2022), 「경이와 돌봄의 정동:천성산과 제주의 여성 지킴이들」(2020) 등을 썼다.
천명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수의학에서 인문사회학적인 측면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근대 수의학의 역사』(2008),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고, 『동물에게 인간은 무엇인가』 (공역, 2018) 등을 번역했다.
최태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과정. 동물복지를 공부한다. 웅담 채취용 사육곰 산업 종식을 위한 시민단체인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를 결성해 활동한다.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공저, 2021), 『관계와 경계』(공저, 2021)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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