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진짜 자치
빛의혁명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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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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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는 생명체가 살아가는 원리이자 사회가 성장하는 방식
《이제부터 진짜 자치 ? 빛의혁명 시민과 함께》는 '자치'라는 익숙하지만 생명력을 잃어버린 단어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책이다. 이 책은 정책 제안서도, 개인의 회고록도 아니다. 34년 동안 지역신문 기자이자 발행인으로 고양의 골목과 사람들, 갈등과 가능성을 기록해온 이영아가, 삶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자치의 철학과 실천'을 한 권에 담아낸 시민 정치의 선언문이다.
저자는 자치를 추상적 이념이나 행정 용어로 다루지 않는다. '자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곧 '사람은 어떻게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자연(自然)이란 스스로 그러함'이라는 어원적 성찰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치를 생명체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원리이자 사회가 성장하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자치는 느리고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소통하고 협의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그 전 과정이 곧 민주주의이며, 시민을 깨어 있는 주체로 만드는 힘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의 삶과 인식의 전환이 이끌어 낸 책의 구성
1장에서는 저자 자신의 삶이 '자치의 연습장'이었던 시간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25세의 청년 이영아가 삼송동 시민기자로 고양신문에 발을 들인 이후, 월급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던 시절을 지나 32세에 1억 5천만 원의 부채를 안고 신문사를 떠맡기까지의 과정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며 버텨온 시민의 성장기이다. 고양신문이 곧 '나의 삶, 나의 자치'였다는 고백은 자치가 제도가 아니라 태도이자 삶의 방식임을 증명한다.
2장에서는 저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다양한 공공프로그램이 소개된다. 5000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는 〈스무고개북클럽〉, 경로당 어르신들을 마을숲으로 나가게 만든 〈경로당마을숲친구들〉,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나의꿈페스티벌〉 14년째 이어오는 시민 토론마당 〈고양포럼〉…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은 거창한 구호에 머물지 않고, 참여와 변화를 이끌었다. 이영아는 공공프로그램 하나가 작은 변화를 일으키듯이, 도시의 정책은 도시의 미래와 주민의 삶을 바꾼다고 설명한다.
3장에서는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해 온 자치의 역사를 조명한다. 저자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자치를 위한 역사였다고 말한다. 13일 단식투쟁으로 지방자체제를 부활시킨 김대중 대통령, 지방분권의 기반을 마련한 노무현 대통령, 분권국가를 위한 개헌을 추진한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자치단체에서 지방정부로 전환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치분권국가' 제안까지, 자치의 진화 과정을 정리했다.
4장에서는 곳곳에서 움트는 다양한 자치의 현장을 둘러본다. 혁신 행정의 모델로 떠오른 정원호 구청장의 성동구 돌봄자치부터 의료와 마을공동체를 연결한 은평살림조합 의료자치, 시화공단의 공해를 차단하는 숲 울타리를 만든 정왕2동 생태자치, 고된 노동으로 행신동 연꽃밭을 조성한 행신2동 노동자치까지 흥미로운 자치 이야기가 펼쳐진다.
5장에 이르면 '지역정부'를 향한 자치 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주민 1만 명이 참여하는 공론장 '고양만민공동회', 주민이 동장을 추천하는 개방형 동장 임명제, 경제자치가 복지자치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도시정책으로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수명 1등 도시 만들기, 경로당을 노년 간의 서로 돌봄방으로 전환하는 돌봄자치, 1인당 숲 면적을 두 배로 늘리는 기후자치까지. 제안들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며, 모두 '시민이 결정의 중심에 서는 구조'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 나간다.
진짜 자치, 진짜 고양
『이제부터 진짜 자치』는 묻고 요청한다. 행정을 비판하는 데서 멈출 것인가, 아니면 직접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것인가. 이 책은 독자에게 완성된 답을 주기보다, 함께 결정하고 책임질 용기를 요구한다. '진짜 고양'을 꿈꾸는 이영아의 제안은 특정 지역의 이야기를 넘어, 한국 사회가 맞이한 자치분권의 전환기에서 모든 시민에게 던지는 보편적 질문이 된다. 자치를 다시 살아 있는 언어로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단단하고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부터 진짜 자치 ? 빛의혁명 시민과 함께》는 '자치'라는 익숙하지만 생명력을 잃어버린 단어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책이다. 이 책은 정책 제안서도, 개인의 회고록도 아니다. 34년 동안 지역신문 기자이자 발행인으로 고양의 골목과 사람들, 갈등과 가능성을 기록해온 이영아가, 삶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자치의 철학과 실천'을 한 권에 담아낸 시민 정치의 선언문이다.
저자는 자치를 추상적 이념이나 행정 용어로 다루지 않는다. '자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곧 '사람은 어떻게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자연(自然)이란 스스로 그러함'이라는 어원적 성찰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치를 생명체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원리이자 사회가 성장하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자치는 느리고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소통하고 협의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그 전 과정이 곧 민주주의이며, 시민을 깨어 있는 주체로 만드는 힘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의 삶과 인식의 전환이 이끌어 낸 책의 구성
1장에서는 저자 자신의 삶이 '자치의 연습장'이었던 시간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25세의 청년 이영아가 삼송동 시민기자로 고양신문에 발을 들인 이후, 월급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던 시절을 지나 32세에 1억 5천만 원의 부채를 안고 신문사를 떠맡기까지의 과정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며 버텨온 시민의 성장기이다. 고양신문이 곧 '나의 삶, 나의 자치'였다는 고백은 자치가 제도가 아니라 태도이자 삶의 방식임을 증명한다.
2장에서는 저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다양한 공공프로그램이 소개된다. 5000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는 〈스무고개북클럽〉, 경로당 어르신들을 마을숲으로 나가게 만든 〈경로당마을숲친구들〉,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나의꿈페스티벌〉 14년째 이어오는 시민 토론마당 〈고양포럼〉…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은 거창한 구호에 머물지 않고, 참여와 변화를 이끌었다. 이영아는 공공프로그램 하나가 작은 변화를 일으키듯이, 도시의 정책은 도시의 미래와 주민의 삶을 바꾼다고 설명한다.
3장에서는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해 온 자치의 역사를 조명한다. 저자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자치를 위한 역사였다고 말한다. 13일 단식투쟁으로 지방자체제를 부활시킨 김대중 대통령, 지방분권의 기반을 마련한 노무현 대통령, 분권국가를 위한 개헌을 추진한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자치단체에서 지방정부로 전환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치분권국가' 제안까지, 자치의 진화 과정을 정리했다.
4장에서는 곳곳에서 움트는 다양한 자치의 현장을 둘러본다. 혁신 행정의 모델로 떠오른 정원호 구청장의 성동구 돌봄자치부터 의료와 마을공동체를 연결한 은평살림조합 의료자치, 시화공단의 공해를 차단하는 숲 울타리를 만든 정왕2동 생태자치, 고된 노동으로 행신동 연꽃밭을 조성한 행신2동 노동자치까지 흥미로운 자치 이야기가 펼쳐진다.
5장에 이르면 '지역정부'를 향한 자치 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주민 1만 명이 참여하는 공론장 '고양만민공동회', 주민이 동장을 추천하는 개방형 동장 임명제, 경제자치가 복지자치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도시정책으로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수명 1등 도시 만들기, 경로당을 노년 간의 서로 돌봄방으로 전환하는 돌봄자치, 1인당 숲 면적을 두 배로 늘리는 기후자치까지. 제안들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며, 모두 '시민이 결정의 중심에 서는 구조'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 나간다.
진짜 자치, 진짜 고양
『이제부터 진짜 자치』는 묻고 요청한다. 행정을 비판하는 데서 멈출 것인가, 아니면 직접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것인가. 이 책은 독자에게 완성된 답을 주기보다, 함께 결정하고 책임질 용기를 요구한다. '진짜 고양'을 꿈꾸는 이영아의 제안은 특정 지역의 이야기를 넘어, 한국 사회가 맞이한 자치분권의 전환기에서 모든 시민에게 던지는 보편적 질문이 된다. 자치를 다시 살아 있는 언어로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단단하고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1 세상을 바꾸는 힘, 자치
::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 전 행신2동 주민자치회 회장)
추천사2 자치의 꿈을 현실로 가꾸는 현장의 기록
:: 이바다 (평화누리 상임대표)
글을 시작하며 '스스로 그러함'에 이르는 자치를 위하여
1장 왜 자치인가
나의 삶, 나의 자치 - 25살 철없고 당돌한 이영아, 어엿한 시민이 되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록 - 고양 사람에 관한 기록 36년
나만의 영업 방법 -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다
2장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1 - 스무고개 북클럽 '다독다독 여름·겨울방학'
'다독다독 겨울방학' 참가자 카페 댓글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2 - 마을숲 시민학교 '경로당 마을숲 친구들'
'경로당 마을숲 친구들' 참여 경로당 후기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3 - 청소년들이 인생을 설계하는 시간 '나의 꿈 페스티벌'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4 - 동생들의 책 읽기를 응원하는 뿌듯한 봉사 '도서관의 친구들'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5 - 일산과 덕양, 호수공원과 북한산을 연결하다, '고양바람누리길걷기축제'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6 - 15년 이어오는 시민사회 토론회 '고양포럼'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7 - 정치인과 기업인의 대등한 토론광장 '고양경제포럼'
3장 자치, 더디지만 성장하다
김대중의 자치 - 13일 단식투쟁으로 자치를 부활시키다
노무현의 자치 - 지방분권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문재인의 자치 - 지방분권국가, 개헌을 추진하다
이재명의 자치 - 자치단체에서 지방정부로, 진짜 자치를 꿈꾸다
4장 자치, 다양하게 움트다
성동구 돌봄자치 - 주민의 생활자립을 지원하는 공공돌봄의 모델
은평구 살림의료복지사협 살림자치 - 의료와 돌봄, 사람을 연결하는 살림 공동체
정왕2동 생태자치 - 시화공단 공해 차단하는 숲 울타리 '산소 심는 마을'
행신2동 노동자치 - 고된 협업으로 만들고 가꾸는 연꽃밭 마을숲
5장 자치, 고양정부를 꿈꾸다
행정자치 제안 - 주민 1만명 참여하는 공론장 '고양만민공동회'
주민자치 제안 - 주민이 동장 추천하는 '개방형 동장 임명제'
경제자치 제안 - 기업과 주민 더불어 잘사는 지역순환경제
건강자치 제안 - 건강수명 대한민국 1등을 위한 도시정책
돌봄자치 제안 - 경로당을 노년을 위한 서로돌봄방으로
기후자치 제안 - 1인당 숲 2.5평에서 5평으로, 250만평 확대
부록 _ 고양신문을 떠나며
마지막 발행인의 편지 | 고양신문 발행인 이영아 - 지역은 참으로 깊고 넓은 세상
이영아 대표를 떠나보내며 | 박영신 고양포럼 상임대표(연세대 명예교수) -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시민 이영아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 퇴임기사 | 김진이 전문기자 - 알바로 시작, 국내 대표 지역언론 키워
::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 전 행신2동 주민자치회 회장)
추천사2 자치의 꿈을 현실로 가꾸는 현장의 기록
:: 이바다 (평화누리 상임대표)
글을 시작하며 '스스로 그러함'에 이르는 자치를 위하여
1장 왜 자치인가
나의 삶, 나의 자치 - 25살 철없고 당돌한 이영아, 어엿한 시민이 되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록 - 고양 사람에 관한 기록 36년
나만의 영업 방법 -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다
2장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1 - 스무고개 북클럽 '다독다독 여름·겨울방학'
'다독다독 겨울방학' 참가자 카페 댓글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2 - 마을숲 시민학교 '경로당 마을숲 친구들'
'경로당 마을숲 친구들' 참여 경로당 후기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3 - 청소년들이 인생을 설계하는 시간 '나의 꿈 페스티벌'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4 - 동생들의 책 읽기를 응원하는 뿌듯한 봉사 '도서관의 친구들'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5 - 일산과 덕양, 호수공원과 북한산을 연결하다, '고양바람누리길걷기축제'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6 - 15년 이어오는 시민사회 토론회 '고양포럼'
이영아의 공공프로그램 07 - 정치인과 기업인의 대등한 토론광장 '고양경제포럼'
3장 자치, 더디지만 성장하다
김대중의 자치 - 13일 단식투쟁으로 자치를 부활시키다
노무현의 자치 - 지방분권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문재인의 자치 - 지방분권국가, 개헌을 추진하다
이재명의 자치 - 자치단체에서 지방정부로, 진짜 자치를 꿈꾸다
4장 자치, 다양하게 움트다
성동구 돌봄자치 - 주민의 생활자립을 지원하는 공공돌봄의 모델
은평구 살림의료복지사협 살림자치 - 의료와 돌봄, 사람을 연결하는 살림 공동체
정왕2동 생태자치 - 시화공단 공해 차단하는 숲 울타리 '산소 심는 마을'
행신2동 노동자치 - 고된 협업으로 만들고 가꾸는 연꽃밭 마을숲
5장 자치, 고양정부를 꿈꾸다
행정자치 제안 - 주민 1만명 참여하는 공론장 '고양만민공동회'
주민자치 제안 - 주민이 동장 추천하는 '개방형 동장 임명제'
경제자치 제안 - 기업과 주민 더불어 잘사는 지역순환경제
건강자치 제안 - 건강수명 대한민국 1등을 위한 도시정책
돌봄자치 제안 - 경로당을 노년을 위한 서로돌봄방으로
기후자치 제안 - 1인당 숲 2.5평에서 5평으로, 250만평 확대
부록 _ 고양신문을 떠나며
마지막 발행인의 편지 | 고양신문 발행인 이영아 - 지역은 참으로 깊고 넓은 세상
이영아 대표를 떠나보내며 | 박영신 고양포럼 상임대표(연세대 명예교수) -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시민 이영아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 퇴임기사 | 김진이 전문기자 - 알바로 시작, 국내 대표 지역언론 키워
저자
저자
이영아
25세에 고양신문 기자가 되었고, 32세에 1억 5,000만 원의 부채를 떠안고 고양신문 경영을 맡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양신문을 자유롭고 정의로운 언론으로 성장시켰고, 고양은 물론 한국지역언론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키웠다.
'스무고개북클럽'을 기획해 매년 방학 때마다 5,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책을 읽는 독서붐을 일으켰고, 호수공원~한강~북한산을 걷는 '고양바람누리길축제'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고양포럼', '고양경제포럼' 등 지역사회 공론장을 만드는데도 정성을 쏟았다.
전국 지역신문 조직인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을 맡아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을 일반법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2025년 5월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건호 풀뿌리언론상'을 수상했다.
2025년 7월, 34년 동안 일했던 고양신문을 떠난 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스무고개북클럽'을 기획해 매년 방학 때마다 5,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책을 읽는 독서붐을 일으켰고, 호수공원~한강~북한산을 걷는 '고양바람누리길축제'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고양포럼', '고양경제포럼' 등 지역사회 공론장을 만드는데도 정성을 쏟았다.
전국 지역신문 조직인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을 맡아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을 일반법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2025년 5월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건호 풀뿌리언론상'을 수상했다.
2025년 7월, 34년 동안 일했던 고양신문을 떠난 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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