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정정옥 제3시집
[덕분에]는 정정옥 시인의 시집이다. 총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로등, 냉이, 바다로 간다, 삽살개 짓는 소리에, 섬, 풍경 속으로 걸으면, 하얀 마음 등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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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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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가로등
냉이
바다로 간다
삽살개 짓는 소리에
섬
풍경 속으로 걸으면
하얀 마음
해바라기
접시꽃 연가
전설의 꽃
개망초 피는 꽃길
바다와 육지의 빛
울지 않은 섬
연꽃 향기
홍합 사슬은 제로가 아니다
복수초 꽃처럼
등대
모과나무 잎새에 적은 일기
2부
기다림
꽃무릇
봉래산의 일출
어머니
덕분입니다
소금
은하수 위에 띄우는 편지
간장 담그는 날
가을에는
도토리묵을 먹다가
그녀가
네잎클로버
꽃� 떨어지는 오후
친구
골목길 가다
별 헤는 밤에
동천에 뜬 해
가로등이 되리오
3부
차지꽃 향기
고목
우담바라
아름다운 길목에서
백두산의 설경
정월대보름
보루카이
묵도를 하다말고
그 오두막집 돌탑
행복했던 순간, 가슴에 품고
용바위
자갈치시장
사십계단 앞에서
제야, 광복로 불빛
그리움
소리
왜이래
넘어가면 안 될 담배연기
4부
원
금강경 속의 화두
자비를 베푸소서
해가 남산 위에 떴다
금강경 천일 회향하다
길
햇살 하나 대나무 끝에 걸어 놓고
거리두기 아침
빗장 없는 지장전
연잎 위에
양초 박스가 바닥이 보이던 아침
나만 복종하네
그 이름 하나
소 우리
뱀과독사
공과 원
금낭화 피던 날
관음의 발톱만한 상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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