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용 식탁
빈속을 채우 듯 글로 서로를 달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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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에 글쓰기 숲으로 떠난 엄마, 아들, 딸의 ‘온 가족 작가되기 프로젝트
《삼인용 식탁》은 19년차 방송작가인 딸이 각자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가족에게 자신의 오랜 친구인 ‘글’을 소개하고 함께 글을 써 내려간 기록을 담은 책이다. 딸은 가장 먼저,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아버지가 먼저 떠나시고 급격히 몸과 마음이 약해지신 엄마에게 ‘보조 작가’란 타이틀을 쥐어주고 다시 일어나게 했다. 그 다음은 코로나19로 일식집 운영에 큰 타격을 입어 좌절한 오빠에게 글로 울분을 토해내는 법을 알려주었다. 사인용에서 삼인용으로 바뀌 식탁 위에서 세 가족은 속에만 쌓아두고 꺼내놓지 않았던 삶의 슬픔과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글로 풀어놓는다. 글 앞에서 혼자 울고 웃다가 서로의 글을 주고 받으며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더 괜찮아질 거야’라고 토닥여주며 조용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빈속을 채우듯 글로 같이 살지만 때론 가장 멀게 느껴지는 가족을 달래는 일상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삼인용 식탁》은 19년차 방송작가인 딸이 각자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가족에게 자신의 오랜 친구인 ‘글’을 소개하고 함께 글을 써 내려간 기록을 담은 책이다. 딸은 가장 먼저,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아버지가 먼저 떠나시고 급격히 몸과 마음이 약해지신 엄마에게 ‘보조 작가’란 타이틀을 쥐어주고 다시 일어나게 했다. 그 다음은 코로나19로 일식집 운영에 큰 타격을 입어 좌절한 오빠에게 글로 울분을 토해내는 법을 알려주었다. 사인용에서 삼인용으로 바뀌 식탁 위에서 세 가족은 속에만 쌓아두고 꺼내놓지 않았던 삶의 슬픔과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글로 풀어놓는다. 글 앞에서 혼자 울고 웃다가 서로의 글을 주고 받으며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더 괜찮아질 거야’라고 토닥여주며 조용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빈속을 채우듯 글로 같이 살지만 때론 가장 멀게 느껴지는 가족을 달래는 일상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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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은 글쓰기의 힘을 믿나요?
지금 너무 힘들다면, 가족의 이야기에서 시작해보세요.
"이 책처럼 엄마가 떠나시기 전에 우리집 딸 셋과 모여 글을 써 보고 싶다.
고 작가 가족처럼 하면 가슴 깊숙이 묻은 상처가 낫고 식구끼리 절로 화목해질 듯 하다."
_양희은(가수 겸 방송인,《그러라 그래》의 저자)
"글을 앞에 두니 목에, 가슴에 걸린 것들이 쏟아졌다. 길게 울었다. 글이 눈물을 닦아주었다."
_김택근(시인 겸 작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양희은·서경석의 여성시대'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고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서 하루에 세 개의 원고를 쓰고 있는 딸 고지은은 어느 날,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몸져누워 있는 엄마에게 '보조 작가'라는 타이틀을 부여해드렸다. 방송 대본의 소재를 찾는 일에서부터 문장을 완성하는 법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알려드리고, 그녀가 글쓰기 소재를 가져올 때마다 고료를 드렸다. '글'이라는 트레이너 덕분에 그녀는 단단해진 마음 근육으로 몸무게도 늘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냈다. 속 깊은 친구인 '글'의 다음 타깃은 서울에서 일식집을 운영 중인 오빠였다. '코로나19'라는 강력한 태풍을 맞아 빈 가게를 지키며 한숨만 늘어가던 오빠에게 서서히 글과 친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가 속에 있는 울분을 다 토해내고 가볍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는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던 자영업을 정리하고 현재 제주도로 이주해서,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리모델링 인테리어 일을 배우고 있다.
《삼인용 식탁》은 이렇게 한 방송 작가가 한집에 사는 가족에게 '온 가족 작가 되기 프로젝트'를 제안한 결과, 탄생한 책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책이기도 하다. 함께 먹은 밥그릇 수가 많고, 한 공간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어서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던 가족은 각자 쓴 글을 피드백하며 얼마나 서로에 대해 모르고 살았는지 깨닫는다. 사인용이었던 식탁이 삼인용이 되고 집안의 대소사를 겪으며 속마음 감추기의 달인이 된 서로에게 마음을 들키는 일이 얼마나 시원한지도 알게 된다. 책을 집필하는 동안, 빈속이 채워지듯 삶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한 가족들은 아직까지 서로의 글쓰기를 응원하며 혼자 혹은 따로 글을 쓰고 있다. 서점도 한 번 가보지 못하고 글 한 번 써 본 적 없이 삶을 살아내느라 바빴던 넘버 2 오빠는 이렇게 고백한다. "누가 읽기를 바라는 글이 아닌, 멍든 사과처럼 곪아 터진 나를 위해 쓰는 글. 한 편을 쓰고 나면 그만큼 시퍼렇기만 했던 마음의 멍이 옅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꾸만 쓰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과 식탁에 도란도란 모여 글을 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고 작가 가족처럼 온 가족이 모여 글을 쓰면 가슴 깊숙이 묻은 상처가 낫고 식구끼리 절로 화목해질 듯 하다"라고 말한 가수 양희은의 추천사를 믿게 될 것이다. 지금은 비록 서먹서먹한 관계일지 몰라도 글 앞에선 누구나 자신의 민낯을 과감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19년차 라디오 방송 작가가 '글'이라는 속 깊은 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다
밥이 아닌 글을 나누며 이제야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 엄마, 아들 그리고 딸
"나는 당신이 계속 쓰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이 든 부모는 자신이 쓸모 없어지고 자식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거라고 한다. 남편이 큰 석탄 사업체를 운영하여 비행기를 탄 듯한 풍족한 삶을 살다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세가 기울자 아이들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생업에 뛰어든 넘버 1 엄마는 글을 통해 굴곡진 인생의 희비곡선을 되돌아본다. 글쓰기 치유의 힘이 얼마나 큰지, 중간에 왔던 '더 잘 쓰고 싶다는' 창작 슬럼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70대의 나이에 개의치 않고 충실히 보조 작가 업무를 보며 전동 킥보드도 타보고 달콤한 성장통을 견디며 남편의 빈 자리를 묵묵히 채우고 있다.
'온 가족 작가 되기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는 어쩌면 20년차 자영업자 넘버 2 오빠일지도 모른다.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그는 습관적으로 마시던 소주 대신 커피를 마시며 장사가 잘 될 줄 알고 사둔 3년치 예약노트 뒷면에 빼곡히 글을 채우며 중년의 고단함을 달래고, 먹고 사는 것에 대한 회의를 글 속에 풀어놓으며 팬데믹 시대에 걸맞는 방구석 글쓰기 여행을 즐긴다. 글이라는 숲길을 아주 천천히 오래오래 걸어갈 생각을 품고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조용한 희망'을 품는 그의 모습을 보며, 방송 작가 동생은 글의 힘을 더 믿게 된다. 명랑해진 엄마의 웃음소리, 초밥을 짓듯 정성스럽게 글을 쓰는 오빠의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들으며 넘버 3 딸은 바쁜 프리랜서 생활을 바다처럼 물 흐르듯 때론 나무처럼 꿋꿋하게 해나간다. 책은 여느 글쓰기 책들과 달리 세 명의 가족 구성원이 공동 집필하면서 한번쯤은 가만히 서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진하게 전한다. 각 쳅터 끝에는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던 추억과 상처를 공유한다. 혼자가 된 엄마, 비혼 남매는 글이 주는 위로 덕분에 이제야 비로소 조용히 흘려 왔던 눈물을 닦을 수 있게 되었다. 함께 글을 쓰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각자의 꿈을 이야기한다. 자식들을 믿고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보는 지혜로운 노인, 인생의 맛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푸드 칼럼니스트, 물질하는 글쟁이를 꿈꾸며 삼인용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 점심, 저녁 때론 브런치와 함께 글을 먹는 세 식구의 '행복한 글쓰기 시간'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저희 가족의 글을 먼저 읽은 S언니로부터 "식탁에 내 의자도 하나 끼워넣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큰 힘이 됐습니다. 엄마로서, 자녀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풀어놓은 이야기가 공감을 얻는 것 같아서 우리만의 이야기가 되기보다는 되도록 많은 가정의 식탁에 당신들의 녹록지 않았을 삶이 가만히 풀어지길 바라봅니다. 우리가 글을 통해 받았던 치유와 위로와 새로운 소통이 주는 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런 바람으로, 여기, 당신의 의자를 남겨 놓습니다."_ '에필로그' 중에서
지금 너무 힘들다면, 가족의 이야기에서 시작해보세요.
"이 책처럼 엄마가 떠나시기 전에 우리집 딸 셋과 모여 글을 써 보고 싶다.
고 작가 가족처럼 하면 가슴 깊숙이 묻은 상처가 낫고 식구끼리 절로 화목해질 듯 하다."
_양희은(가수 겸 방송인,《그러라 그래》의 저자)
"글을 앞에 두니 목에, 가슴에 걸린 것들이 쏟아졌다. 길게 울었다. 글이 눈물을 닦아주었다."
_김택근(시인 겸 작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양희은·서경석의 여성시대'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고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서 하루에 세 개의 원고를 쓰고 있는 딸 고지은은 어느 날,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몸져누워 있는 엄마에게 '보조 작가'라는 타이틀을 부여해드렸다. 방송 대본의 소재를 찾는 일에서부터 문장을 완성하는 법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알려드리고, 그녀가 글쓰기 소재를 가져올 때마다 고료를 드렸다. '글'이라는 트레이너 덕분에 그녀는 단단해진 마음 근육으로 몸무게도 늘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냈다. 속 깊은 친구인 '글'의 다음 타깃은 서울에서 일식집을 운영 중인 오빠였다. '코로나19'라는 강력한 태풍을 맞아 빈 가게를 지키며 한숨만 늘어가던 오빠에게 서서히 글과 친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가 속에 있는 울분을 다 토해내고 가볍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는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던 자영업을 정리하고 현재 제주도로 이주해서,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리모델링 인테리어 일을 배우고 있다.
《삼인용 식탁》은 이렇게 한 방송 작가가 한집에 사는 가족에게 '온 가족 작가 되기 프로젝트'를 제안한 결과, 탄생한 책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책이기도 하다. 함께 먹은 밥그릇 수가 많고, 한 공간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어서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던 가족은 각자 쓴 글을 피드백하며 얼마나 서로에 대해 모르고 살았는지 깨닫는다. 사인용이었던 식탁이 삼인용이 되고 집안의 대소사를 겪으며 속마음 감추기의 달인이 된 서로에게 마음을 들키는 일이 얼마나 시원한지도 알게 된다. 책을 집필하는 동안, 빈속이 채워지듯 삶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한 가족들은 아직까지 서로의 글쓰기를 응원하며 혼자 혹은 따로 글을 쓰고 있다. 서점도 한 번 가보지 못하고 글 한 번 써 본 적 없이 삶을 살아내느라 바빴던 넘버 2 오빠는 이렇게 고백한다. "누가 읽기를 바라는 글이 아닌, 멍든 사과처럼 곪아 터진 나를 위해 쓰는 글. 한 편을 쓰고 나면 그만큼 시퍼렇기만 했던 마음의 멍이 옅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꾸만 쓰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과 식탁에 도란도란 모여 글을 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고 작가 가족처럼 온 가족이 모여 글을 쓰면 가슴 깊숙이 묻은 상처가 낫고 식구끼리 절로 화목해질 듯 하다"라고 말한 가수 양희은의 추천사를 믿게 될 것이다. 지금은 비록 서먹서먹한 관계일지 몰라도 글 앞에선 누구나 자신의 민낯을 과감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19년차 라디오 방송 작가가 '글'이라는 속 깊은 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다
밥이 아닌 글을 나누며 이제야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 엄마, 아들 그리고 딸
"나는 당신이 계속 쓰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이 든 부모는 자신이 쓸모 없어지고 자식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거라고 한다. 남편이 큰 석탄 사업체를 운영하여 비행기를 탄 듯한 풍족한 삶을 살다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세가 기울자 아이들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생업에 뛰어든 넘버 1 엄마는 글을 통해 굴곡진 인생의 희비곡선을 되돌아본다. 글쓰기 치유의 힘이 얼마나 큰지, 중간에 왔던 '더 잘 쓰고 싶다는' 창작 슬럼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70대의 나이에 개의치 않고 충실히 보조 작가 업무를 보며 전동 킥보드도 타보고 달콤한 성장통을 견디며 남편의 빈 자리를 묵묵히 채우고 있다.
'온 가족 작가 되기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는 어쩌면 20년차 자영업자 넘버 2 오빠일지도 모른다.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그는 습관적으로 마시던 소주 대신 커피를 마시며 장사가 잘 될 줄 알고 사둔 3년치 예약노트 뒷면에 빼곡히 글을 채우며 중년의 고단함을 달래고, 먹고 사는 것에 대한 회의를 글 속에 풀어놓으며 팬데믹 시대에 걸맞는 방구석 글쓰기 여행을 즐긴다. 글이라는 숲길을 아주 천천히 오래오래 걸어갈 생각을 품고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조용한 희망'을 품는 그의 모습을 보며, 방송 작가 동생은 글의 힘을 더 믿게 된다. 명랑해진 엄마의 웃음소리, 초밥을 짓듯 정성스럽게 글을 쓰는 오빠의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들으며 넘버 3 딸은 바쁜 프리랜서 생활을 바다처럼 물 흐르듯 때론 나무처럼 꿋꿋하게 해나간다. 책은 여느 글쓰기 책들과 달리 세 명의 가족 구성원이 공동 집필하면서 한번쯤은 가만히 서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진하게 전한다. 각 쳅터 끝에는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던 추억과 상처를 공유한다. 혼자가 된 엄마, 비혼 남매는 글이 주는 위로 덕분에 이제야 비로소 조용히 흘려 왔던 눈물을 닦을 수 있게 되었다. 함께 글을 쓰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각자의 꿈을 이야기한다. 자식들을 믿고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보는 지혜로운 노인, 인생의 맛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푸드 칼럼니스트, 물질하는 글쟁이를 꿈꾸며 삼인용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 점심, 저녁 때론 브런치와 함께 글을 먹는 세 식구의 '행복한 글쓰기 시간'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저희 가족의 글을 먼저 읽은 S언니로부터 "식탁에 내 의자도 하나 끼워넣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큰 힘이 됐습니다. 엄마로서, 자녀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풀어놓은 이야기가 공감을 얻는 것 같아서 우리만의 이야기가 되기보다는 되도록 많은 가정의 식탁에 당신들의 녹록지 않았을 삶이 가만히 풀어지길 바라봅니다. 우리가 글을 통해 받았던 치유와 위로와 새로운 소통이 주는 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런 바람으로, 여기, 당신의 의자를 남겨 놓습니다."_ '에필로그'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글'이라는 속 깊은 친구를 소개하다
(1) 아침Breakfast : 빈속을 달래듯 글로 달랜다면
밥상을 차려볼까/밥을 푸듯, 삶을 푸고/밥상이 기다려지는 아침/아이가 둘이다/미혼 남매/비혼 남매 /개들이 날 좋아하는 이유/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과외/사주팔자와 권사님/말로 푼다/술로 푼다/글로 푼다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1: 반짝이는 기억을 찾아 보아요
영원한 막내이고 싶었단다/돈가스집 사장이 되고 싶었지요/바다가 되고 싶어요
(2) 점심Lunch : 위장이 채워지듯 삶이 채워지고
내를 건너서 숲으로/글쓰기의 숲으로/진짜 숲으로/100점 인생/초밥 인생/지의류 인생/흰 머리 휘날리며 포스를 찍는다/서대문에 연예인이 산다/식당집 딸은 상비군이다/비행기와 리어카는 있어도 버스는 없었다/자영업자의 삶/방송작가의 삶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2: 속마음을 털어놓아요
강물이 흘러가듯/높은 산을 돌아가듯/그렇게 지나간다
(3) 저녁Dinner : 한번쯤은 가만히 서로를 들여다보는 시간
전동 킥보드 타는 할머니/맛있게 사는 칼럼니스트/물질하는 글쟁이/스타벅스 로망 이야기/어쩌다 서점 이야기/스타벅스 로망 뒷이야기/몸무게를 늘릴 나이/한창 꿈꿀 나이/생각이 간결해질 나이/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내가 먼저 갔더라면/네가 먼저 갔으면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3: 함께 책을 쓰게 된 우리에게
70대여, 나빌레라/고맙다, 삼인용 식탁/글에게 비는 마음
(4) 가끔은, 브런치Brunch : 가족, 어쩌면 가장 가까운 타인
가족/어쩌면/가장 가까운 타인에게
에필로그: 당신의 의자를 남겨 놓습니다
추천의 글1: 양희은
추천의 글2: 김택근
(1) 아침Breakfast : 빈속을 달래듯 글로 달랜다면
밥상을 차려볼까/밥을 푸듯, 삶을 푸고/밥상이 기다려지는 아침/아이가 둘이다/미혼 남매/비혼 남매 /개들이 날 좋아하는 이유/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과외/사주팔자와 권사님/말로 푼다/술로 푼다/글로 푼다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1: 반짝이는 기억을 찾아 보아요
영원한 막내이고 싶었단다/돈가스집 사장이 되고 싶었지요/바다가 되고 싶어요
(2) 점심Lunch : 위장이 채워지듯 삶이 채워지고
내를 건너서 숲으로/글쓰기의 숲으로/진짜 숲으로/100점 인생/초밥 인생/지의류 인생/흰 머리 휘날리며 포스를 찍는다/서대문에 연예인이 산다/식당집 딸은 상비군이다/비행기와 리어카는 있어도 버스는 없었다/자영업자의 삶/방송작가의 삶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2: 속마음을 털어놓아요
강물이 흘러가듯/높은 산을 돌아가듯/그렇게 지나간다
(3) 저녁Dinner : 한번쯤은 가만히 서로를 들여다보는 시간
전동 킥보드 타는 할머니/맛있게 사는 칼럼니스트/물질하는 글쟁이/스타벅스 로망 이야기/어쩌다 서점 이야기/스타벅스 로망 뒷이야기/몸무게를 늘릴 나이/한창 꿈꿀 나이/생각이 간결해질 나이/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내가 먼저 갔더라면/네가 먼저 갔으면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3: 함께 책을 쓰게 된 우리에게
70대여, 나빌레라/고맙다, 삼인용 식탁/글에게 비는 마음
(4) 가끔은, 브런치Brunch : 가족, 어쩌면 가장 가까운 타인
가족/어쩌면/가장 가까운 타인에게
에필로그: 당신의 의자를 남겨 놓습니다
추천의 글1: 양희은
추천의 글2: 김택근
저자
저자
유부현
(넘버 1)
교육자 집안 출신으로 아이들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IMF 이후 아이들을 졸업시키기 위해 자영업 세계에 뛰어 들었고, 최근까지 식당 운영을 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70대에 은퇴를 하게 됐다. '리어카와 비행기는 있어도 버스는 없었다'는 회고를 할 정도로 중간이 없는 삶, 인생의 희비 곡선이 컸다. 현재는 어느덧 40대가 된 아들, 딸과 함께 쓴 첫 책의 출간을 앞두고 있고 딸이 부여한 '보조작가' 타이틀에 힘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교육자 집안 출신으로 아이들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IMF 이후 아이들을 졸업시키기 위해 자영업 세계에 뛰어 들었고, 최근까지 식당 운영을 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70대에 은퇴를 하게 됐다. '리어카와 비행기는 있어도 버스는 없었다'는 회고를 할 정도로 중간이 없는 삶, 인생의 희비 곡선이 컸다. 현재는 어느덧 40대가 된 아들, 딸과 함께 쓴 첫 책의 출간을 앞두고 있고 딸이 부여한 '보조작가' 타이틀에 힘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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